![](https://t1.daumcdn.net/cfile/cafe/2149043453DD92BA12)
정말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맘 때 공포영화 한 편 보면서 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5411A3453DD92BB1D)
그럼 볼만한 공포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간혹 무서운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 심약자분들은 뒤로가기해주세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54D843453DD92BD0D)
20.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 다섯 명의 친구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54DE3453DD92BE01)
19. 렛 미 인
(Let the Right One In, 2008)
아이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외로운 소년 오스칼
![](https://t1.daumcdn.net/cfile/cafe/2328343453DD92BF3B)
18. 링
(The Ring, 2002)
의문의 비디오테이프
![](https://t1.daumcdn.net/cfile/cafe/2454593453DD92BF02)
17. 파라노말 액티비티
(Paranormal Activity, 2007)
“뭔가가 있어. 숨결이 느껴져…”
![](https://t1.daumcdn.net/cfile/cafe/214F8D3453DD92C00A)
16. [REC]
(REC, 2007)
믿지 못할 공포의 현장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46503953DD92C111)
15. 28일 후...
(28 Days Later, 2002)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43AC3953DD92C214)
14. 28주 후...
(28 Weeks Later, 2007)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휩쓸고 지나간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466B3953DD92C311)
13. 컨저링 (The Conjuring, 2013)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실화...
![](https://t1.daumcdn.net/cfile/cafe/2525963953DD92C436)
12.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30 Days of Night, 2007)
마침내 마지막 석양이 지고, 30일간의 어둠이 시작되던 날 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45903953DD92C411)
11. 알포인트
(R-POINT, 2004)
한국 공포영화의 대작
![](https://t1.daumcdn.net/cfile/cafe/2352AA3953DD92C501)
10. 마인드 헌터
(Mindhunters, 2004)
FBI 아카데미의 프로파일러 훈련생들의 살인범 찾기
![](https://t1.daumcdn.net/cfile/cafe/2750EF3953DD92C604)
9. 블레어 윗치
(The Blair Witch Project, 1999)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다큐멘터리
![](https://t1.daumcdn.net/cfile/cafe/2650ED3953DD92C704)
8.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
노년의 신부는 이라크에서 고분을 발굴하다 이상한 조각을 발견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32A3953DD92C815)
7. 악마의 씨
(Rosemary's Baby, 1968)
헐리웃 닷컴 선정 공포영화 1위
*다음 화면 조심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FF63953DD92C806)
6. 주온
(Ju-on: The Grudge, 2002)
죽음의 릴레이 시작..
![](https://t1.daumcdn.net/cfile/cafe/244FFC3953DD92CA06)
5. 셔터
(Shutter, 2004)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귀신이 살아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48963953DD92CB0E)
4.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낡고 기묘한 분위기의 빅토리아식 저택..
![](https://t1.daumcdn.net/cfile/cafe/2147EE3953DD92CC0F)
3. 샤이닝
(The Shining, 1980)
심리적 공포를 아주 섬뜩하게 표현한 영화
![](https://t1.daumcdn.net/cfile/cafe/2227BD3953DD92CC35)
2. 디센트
(The Descent, 2005)
5명의 친구들이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동굴 탐험 여행을 떠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A103453DD92CE11)
1.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영화사상 최고의 캐릭중 하나인 한니발 렉터와 빨려들어 갈 것 같은 조디 포스터의 분위기
![](https://t1.daumcdn.net/cfile/cafe/253E2B3453DD92CF20)
이 영화들과 함께라면
이번 여름이 덥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셔터를 보고 후유증이 한달은 갔어요 ㅠㅠ
그리고 마인드헌터는 정말 꼭 보세요~ 저는 7번 봤답니다 ㅎㅎ
첫댓글 어떡해요.전 공포영화 보려면 눈을 가리고 보느라
반도 못봐요.ㅠㅠ
28주후~~ 이걸로 찜
전 공포영화를 못보는편이라서 무섭네요ㅠ.ㅠ
어우 반정도는 다 본건데 생각나니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