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KBS, MBC)와 종편(TV조선, 채널A)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하 한동훈)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와과의 1:1 방송토론을 제의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언제든지 응하겠다”며 흔쾌하게 승낙을 했는데 민주당은 반응이 아직 없는 모양이다. 민주당의 반응이 없다기보다는 토론 자체를 거부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 이유는 이재명이 한동훈보다 정치적·도덕적·인간적·사회적·사상적 측면에서 볼 때 한수 아래이고 너무나 약점·단점·의혹·부정·부패·불의 등이 많은데다가 민주당이 파산 직전인데도 당 대표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리드십은 추락했으며 자기만 살아남기 위해 추악한 이기주의 보신주의자의 짓거리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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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과 1대 1 토론? 언제든지 하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1대 1 방송 토론을 제안한 방송사 측에 “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방송사들은 최근 한 위원장과 이 대표에게 1대 1 토론을 요청했다고 한다. 토론은 3월 중순에 하는 것으로 제안 받았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언제든 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대표가 수락한다면, 한 위원장은 처음으로 TV 토론에 나가게 된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은 이날 “KBS, TV조선, 채널A, MBC로부터 ‘한 위원장과 이 대표의 1:1 토론’ 요청이 있었고, 한 위원장은 1:1 생방송 토론에 응하겠다는 답변을 각 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 위원장은 출근길이나 지역 방문 등을 할 때면 기자들의 질문을 피하지 않았다. 최근엔 관훈클럽 초청토론회도 참석했다.
민주당과 이 대표에 대해선 ‘사심 공천’이라고 공세도 펼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출근길에서도 민주당의 비명(비이재명)계 공천 학살 파동에 대해 “‘조국 신당’에서 조국 이름 넣겠다고 고집하듯, 순도 100% 이재명 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저게 무슨 민주당인가. 이재명 대표 이름 넣어서 ‘재명당’으로 바꿔야 한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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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사들의 여·야 대표의 1:1 방송토론 제의에 여당인 국민의힘과 한동훈은 즉각 1:1 TV 토론에 응하겠다고 대답을 했는데 야당인 민주당과 대표 이재명은 즉각 대답하지 않고 왜 머뭇거리고 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한 게 자신이 없기 때문인데 왜 자신이 없을까? 1:1 TV 토론에서 예민한 문제들이 도로는 의제로 다루어질 것인데 전과 4범이요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일주일에 3~4회 재판을 받아야 하는 총체적인 잡범인 이재명이 설 땅이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입지가 이런 데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주당이 파산직전인 것도 이재명이 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들기 위해 일으킨 22대 총선을 대비한 공천 파동은 이재명의 입지를 더욱 좁게 하고 있으니 1:1 TV 토론에서 얻을 것보다는 잃을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재명과 민주당은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불참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철저한 이기주의자인 이재명이 자신이 손해를 볼 짓거리를 할 까닭이 없는 데다가 종북좌파이기 때문에 국가나 국민을 위해 헌신이나 희생할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동훈과 이재명에 대한 국민의 반응을 보려면 전통시장에 유세차 나갔을 때 모이는 인파를 보면 누가 더 인기가 있고 국민의 인정을 받는지 그 답을 찾을 수가 있다.
3월 중순쯤 TV 토론 제의에 대해 한동훈은 “언제든 하겠다고 답했다”고 즉시 응답을 하였는데 이재명은 즉답하지 않는 것은 어진지 켕기는 곳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TV 토론에 한동훈이나 이재명 자신은 물론 자신이 소속된 정당을 국민에게 널리 홍보하는데, 가장 효과적인데 기회이다. 그리고 이재명은 왜 비명계과 친문계를 축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호기이기도 하고 민주당을 이재명당으로 만드는데 대한 설명의 기회도 되는데 TV 토론 수락 여부를 즉시 대답하지 못하는 이유를 따로 지적할 필요도 없다.
국민의힘은 TV 토론 제의에 대해 “1:1 생방송 토론에 응하겠다는 답변을 각 사에 전달했다”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감감무소식이다. 민주당이 이재명의 TV 토론 참가 여부를 심사숙고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지 않아도 공천 파동으로 당이 쑥대밭이 되었는데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지도 못한 판국에 TV 토론 참가했다가는 이재명도 민주당도 개차반이 될 게 불 보듯 뻔하니 불참하겠다는 대답도 못 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고 있을 것 같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워낙 국민을 기만하고 이재명 1인을 살리기 위한 민주당의 국민을 모독하는 이재명을 방탄하는 행위는 국민의 불신을 받기에 1:1 TV 토론 참가가 겁이 나는 것이다.
한동훈은 출근길이나 지역 방문 등을 할 때면 기자들의 질문을 피하지 않고 즉각 즉각 대답하는데 이재명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잘하지 않고 퉁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피하듯 하며 지나치는 것도 자신 있게 대답을 할 자신이 없고 아차 했다가는 헛소리를 내뱉을 지경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왜냐하면 기자들이 예리하게 질문을 하기 때문에 한동훈만큼 자신 있게 대답을 할 자신이 있다면 즉시 대답을 할 텐데 도무지 자신이 없으므로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날릴 판이니 사실상 회피하는 것이다.
한동훈이 22대 총선을 대비한 이재명의 공천 파동을 지적하며 “저게 무슨 민주당인가. 이재명 대표 이름 넣어서 ‘재명당’으로 바꿔야 한다”며 맹렬한 공격을 퍼붓고 있는데 막상 1:1 TV 토론이 열리면 한동훈에게서 어떤 비장의 공격 무기가 나올지도 모르니 이재명이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고 TV 토론이 자기에게 별로 달갑지 않은 것이다. 참가했다가 망신을 당하는 것보다는 참가하지 말고 그대로 있는 것이 매를 맞는 것보다는 훨씬 낫기 때문이다.
위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235개의 댓글을 달았는데 반응의 공통점은 이재명이 1:1 TV 토론에 불참할 것이며, 참가했다가는 망신만 당한다는 내용이었다. 댓글 몇 편을 소개하면 “이재명은 만약 토론에 응한다면 그날이 제삿날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이 난감하겠네, 한동훈이 언제든지 한다고 하는데 안 한다고 할 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하네” “이재명 절대 응하지 않는다. 이재명이 한동훈과 TV 토론하면 민주당 박살난다!!” “이재명이 잠 못 자게 생겼다. 한동훈과의 토론 대결에서 백전백패가 뻔하기 때문이다.” “이재명이는 절대 받지 않을 것이다. 도망 다니기 바쁜데 무슨 토론.” 등이다. “가만히 죽치고 있으면 3등이라도 할 텐데 촉새처럼 나섰다가 꼴찌를 한다”는 말을 이재명이 모르지 않기에 네티즌들의 이재명 불참과 패배에 관한 주장이 옳은 것 같다.
첫댓글 이재명이 토론에 응하는 순간 이재명은 그날로 아웃입니다. 이재명의 모든 범죄사실과 약점을 100프로 꿰고 있는 한동훈이라 36계 줄행랑 치는 것이 이재명이 선택할 유일한 방법이지요.
이제명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죽을 맛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