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배우들이 뭉친 '힐링 여행 예능'이 탄생한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SBS는 대한민국이 열광하는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딱 한번 간다면, 호주(가제)' 론칭을 준비 중이다.
'딱 한번 간다면, 호주'는 비주얼, 연기력은 물론, 매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최고의 청춘 배우들이 호주로 떠나 '찐친(진짜 친구)'이 되는 모습을 그리는 힐링 여행 예능이다.
엑소 수호, 이상이, 임지연, 이유영, 차서원의 경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수호와 임지연, 이상이와 이유영이 각각 동기로, 연예계에서도 눈에 띄는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이규형, 이상이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로 관객의 '레전드 페어'라는 호평을 싹쓸이한 사이라, 예능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812145841446
첫댓글 헐
와 차서원 배우도 있네
완전 기대됨ㅠㅠㅠ
너무 기대돼
한예종 예쁜이
김준면!!!!!!
와 좋아
한예종 예쁜이🫶 너무 기대된다ㅠㅠㅠ
와 조합 너무 신선해
한 명 빼고 다 한예종 출신이네 ㄷㅂ
울 한예종 이뿌니🐰
준면이 얼른 보고싶어!!!
오 여배들 다 어디서 못본것같아서 좋다
헐!
헐
지연배우 준면 조합 오랜만ㅠㅠㅠㅠ 내가 짱좋아해ㅠㅠㅠㅠ 예종 동기
준면아 너므 기대된다!!!
멈춰있던 심장이 뛴다...수호야
기대된다!!
아앜 김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