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본 꿈입니다. 해몽 부탁 합니다

[토마스모어]

할아버지인지 확실하지는 않네요 ~ 사람들이 많은 묘지인거 같습니다.

시체가 6개 7개정도 있었습니다. 죽은 시체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것도 내장이 다석은 시체들이 많았네요 이미 구더기가 갈아먹은 것들도 있구요.

뼈만 있는데도 그게 살아있고 말까지 합니다. 자기의 갈비뼈가 없다면서 근데 이상하게 전혀 무섭지도 않고

그렇더라구요 썩은 냄새도 진도하는데도 제가 가서 말까지 같이 했습니다.

내장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시체가 말을하거고 살아있습니다. 층층히 시체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달리기를 하는데 갑자기 전두환이 나타나더군요 과거로 돌아간듯합니다.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시점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빨리 해외에 있는 친척들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지금 전두환의 만행을 해외에 알려야한다고 말을 했지요.

그러자 해외에서 그것을 알고 전두환의 쿠데타를 무마시켰습니다. 전두환의 쿠데타가 없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수영장이 있는 곳에 갔습니다.

수영장에는 신기하게 온갖종류의 물고기가 다있는 곳입니다. 민물고기도 살고 바다고기도 사는 그런곳이요 ~

그래서 잉어와 돌돔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물에서 옷을 하나도 입지않고 자연스럽게 수영을 했네요 물고기와요 ~ 너무나 편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징어인가 해파리인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너무 나 예뻐서 그걸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그게 제 목 뒷덜미를 확 물었습니다. 그래서 잠이 깼습니다.

이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도우미]

쿠데타 ----→ 5.6끝수 중요(05,06,16,26 관찰)

[황금열쇠]

묘지 13.... 갈비뼈가 없다면서 ===> 10제외. 냄새가 진동하다 9 끝수 출.. 내장이 다석은 시체들이 ===> 10번대 약세..

[황금나무]

묘지는13은 그냥 배경 같고...시체가 나올려나봐요..45..시체관련수아님(22.말하는.18해골 )냄새가 진동을 한다면 당번 의심해야 합니다. 이부분은 님이 잘 아시겠지만 냄새의 주체or원인 분석 잘하시면 당번 하나는 확실히 잡고 가시는겁니다. 그리고 전두환 쿠테타? 이것은 광주 사태 같은데..때려죽님이 많이도 죽였죠.ㅠ 5.18 강약 필요한듯 하구요...해외에 알렸다..2끝수인데..참고하시구요 물고기와 널았다..17 목덜미를 물다9...

[§푸른 전갈]

해파리 267회 7 8 24 34 36 41 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