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양산 책장수“ 문재인 정부때 문재인에 대한 친문들의 아부를 보면서...
“참 아부 지롤도 풍년이었다”
심지어는 어디서도 듣도 못했던 “문재인 보유국”이라는 말이 친문 아부꾼들에 의해 여기저기 심심찮게 나돌았다.
그렇다면 선거로 히틀러를 보유했던 독일은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처참하게 폭망했고 세계 최대의 석유 산유국 베네주엘라는 우고 차베즈라는 대통령을 보유했던 이유로 폭망해서 국민의 삶은 한없이 피폐해지고 지금도 국외로 탈출하려는 국민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고 단돈 10달러에 라도 몸을 팔려는 여성들이 거리에 넘쳐나고 있다.
“문재인 보유국” 참으로 말같잖은 게소리다.
특히 그 문재인의 아부 행렬의 백미는 문재인 정권의 말 2021년 4월에 21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을 지역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후 곧바로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임명되었고 이어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전격 발탁되었던 박경미였다.
박경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대통령께 바친 월광 소나타 연주 영상에, 아예 “박경미가 문재인 대통령께, Moon Light”라는 제목을 달아 대외적으로 공개했다. 그러면서 월광 소나타에 대한 곡 해석을 문 대통령과 비유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잔잔한 호수에 비치는 달빛의 은은함이 느껴집니 다 이 곡은 주제 선율을 과시하지 않고 은근하게 드러냅니다“ 저는 이런 월광 소나타, Moonlight, 달빛소나타가 문재인 대통령의 성정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아부의 극치를 보여준 인간들에 둘러쌓였던 “양산 책장수”는 지금 조국, 이재명 다음으로 감옥행을 예약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5년 내내 정치판은 허위 선전, 선동이 판을 쳤고 문재인의 포퓰리즘은 국민들의 이성(理性)을 마비시켰고 포퓰리즘에 마비된 우리국민들은 2020년 총선에서 잘못된 선택으로 나라는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졌다.
문재인의 정부 5년간 대책없는 “세금 퍼주기”로 2017년 660조(채무비율 36%)에서 2022년 1.067조(채무 비율 49.4%)로 늘어났다. 건국이래 75년동안의 660조 채무를 5년만에 단숨에 1.000조를 넘기는 신통력(?)을 문재인이 지금의 “양산 책장수”가 발휘한 것이다. 이런 X죽일 넘.
우리 국민들은 저 인간말종 이재명이 보궐선거로 가세한 민주당 4년의 입법 독재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4.10총선의 중요함은 백번 천번을 말 해도 부족함이 없다. 반드시 이번 선거의 승리로 도탄에 빠진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
“500명이면 결과를 바꾼다”(중앙 선데이)는 ARS,팬 덤 결집에 친명이 유리하다는 기사도 나온다.
“10만- 20만명 정도의 팬덤 당원만 있으면 당권을 물로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는 거브넌스그룹 박상훈 연구위원의 지적을 명심해야 한다.
민주당은 지금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당이 아닌 이재명 강성 팬덤 당원들의 민주당이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자신의 여편네와 함께 10건도 훨씬 넘는 불법과 비리로 재판을 받으면서 정치적 악행을 일쌈아온 이재명과 그의 강성 팬덤 개딸들과 함께 반역도당 민주당을 이번 4.10 총선에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은 이번 4.10 총선에서 우리 국민들에 맞는 정부의 시금석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마음이 힘들고 어려워도 고개를 들어 저기를 보자.
”우리에겐 대한민국을 올곧게 바로 세울 한동훈이 있지 않는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을 살릴 차기 대통령 한동훈이 있지 않는가“
차기 한동훈 대통령이 탄생되면 ”한동훈 보유국“이라며 떠들고 다닐 국민의 힘 의원들도 몇이는 되지 않겠는가.~~
첫댓글 별 인간 같잖은 뇬이 다 나옵니다 그저 허허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