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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나는 편하고 싶어김종찬의 노래 생각이 절실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웃소싱 되어이리 저리 헤어져
이별을 하고그중에 나는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여러 사람 목을 해야하는........
새로운 조직 편성도하고 정말 어수선하다. 세상은
정말 빨리 변하는 것을몸으로 느낀다 처음에는 변화
자체를두려워하지만 변화에 적응하다 보면그것또한
새로운 매력을 느낄때가 많다. 우리동네는 아파트값이
무진장 싸다
사업을 꿈꾸는 사람이 있으면광양으로 오세요 아직까지
불경기가 없는 동네인것 같다.심심하면 한번쯤 구경오세요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보고 항상 변화하며 어디든
시골이라면 못살것 같은 마음가짐을 버려야 하는
생각이 든다
..^0^즐거운 하루 되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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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감동적인 시심입니다,,한참 머물다 갑니다,,건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