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에 허리 협착증이어서 병원도 자주 가야되고 비염등등으로 병원에 자주가야되고 매장이 장사도 안돼서 제가 판매직을 하다가 어제 그만뒀어요
그래서 오늘 홈*에 가서 생수를 몇병 사왔네요 거기가
슈퍼보다 물도 싸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30년이 된곳이어서 물을 끓여서 먹기가 찝찝해서요 수도관이 오래돼서 물을 끓여서 먹는게 맘에 걸려서 지금은 생수를 사먹으려구요 앞으로 홈*러스나 *브랜드 다니면서 장을 봐서 절약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장님이 지금 장사가 안돼서 자영업자들이 대출을 받고 빚에 허덕이는데 그나마 우리는 빚은 안져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 허리 물리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지금 제가 40년된 아파트 월세 사는데
주1회 보리차 끓여 마십니다..
찝찝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장미꽃이님
글 읽고 생수 마셔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수를 마시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하나 사려구요
저희 동네 언니는 물을 끓여서 먹어요 제가 성격이
원래 예민해서 그래요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건강이 진짜 중요하죠ㅜㅜ건강 빨리 되찾으시길..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낮은 산에 등산은 어떨까요? 저는 산을 좋아해서 ~~ ^^
하얀마음한의원. 큰바위정형외과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