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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글을 밝히 알려면 올바르게 단어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1.사람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읍니다.
★먼저 국어사전의 해석을 말씀드립니다.
"두발로 서서 다니고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며, 문화를 향유하고 생각과 웃음을 가진동물"이라고 되어 있읍니다.
국사님의 해석을 말씀드립니다.
★사람이란?★
★태초에 동물중에 살만보인다고 하고, 안다라는 표현인 암을 부쳐서 살암이라고 한것을 읽기편하게 사람 이라고 하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살은 살린다. 살리고의 뜻이고, 암은 안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하나의 글자로 사용하면 삶자가 되며 행실의 입장에서 사용하면, 사람이란 살림살이가 됩니다.
살림살이를 할줄 모르는 사람을 덜덴사람이요.
살림살이를 잘하는 사람을 다된사람이라고 하였다고 봅니다.
상형문자가 나오면서 부터 삶자가 생활이 되었으며 펼쳐쓰면 생명활동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란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하는 뜻이 사람입니다.
★상형문자가 나오면서부터 사람을 사람인자라고 하였다.
백회에서부터 인중자리까지 남녀가 똑같이 듣고 보고 코로 숨쉬는 것이 같고 인중자리에서 부터 남자는 수염이 나있고 젖이 들어가 있고 성기가 나와 있으며, 여자는 반대이다.
이것을 표시한 것이 사람인자인데 남녀를 밝히 알고 올바로 행실하여야 많이 올바른 자녀도 생산할 수 있고 올바르게 성운동을 하여야 많이 활력소가 생성되며, 이다음에 올바르게 음식물을 먹어 강건하게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것이 사람인자의 뜻이다.
★그리고 사람을 넋사자 보람자로 사용하고 있다.
넋이란 정신과 심령을 합일한 말씀이 넋이니, 정신과 심령을 밝히 알아 신령한사람이 올바른사람이라는 것이다.
수리학적으로 보면,
사시사철과 때를 밝히 알고 좌우 앞되 상하를 밝히 알고 동서남북을 밝히 알고 올바게 행실하는 사람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 조상선조님들은 얼마나 사람을 밝히 알기 위하여 노력했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올바른 참사람 되기를 바랬다는 것을 알수가 있읍니다.
우리후손들은 억만조상선조님들이 연구하여 놓은것을 밝히 알고 실천만 하면 영원히 살수 있으니 참으로 축복받았다고 볼수 있지 않겠읍니까?
★종합하여 정리하면★
사람이란?
두발로 서서 걸어 다니므로 정신이 뿌리이고 성기가 꽃이므로 하늘에다가 뿌리를 박고 땅에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이며,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였으니 태어난 근본을 밝히 알아 영원히 아름다운 생명문화를 갖추어 생명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이며, 사람에 필요한 것은 공기와 물과 빛과 같이 밝히 값없이 나눌수 있으므로 항상 텅빈하늘 과같이 모습을 비워놓는 것이 근본 화합의 말씀인 으하하하 웃음을 수시로 웃으므로 태어날때와같이 하늘과 같이 텅비어 있으므로 자율신경 운동과 운동신경과 시신경을 강건하게 하고 오장육부와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웃으면 복이 온다라고 거룩한 내적인 운동이니, 이와같은 사람이 올바른참사람 입니다.
2.공부란?
세상에서 쓰고 있는 국어사전 해석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힘"이라고 되어있읍니다.
국사님이 해석한
공부란?
상형문자가 나오면서 부터 공부라는 단어가 나왔다.
공자란 장인공으로 써 위에 하나일은 하늘을 뜻하며 아래 하나일은 땅을 뜻하며 세로로 하나일은 직립성인 사람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장인공이란 우주는 천지인만 거룩하게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장인이라고 하였읍니다.
부자란?
지아비부자로서 지아비가 아내에게 인간씨를 뿌리고 10달후에 아기낳을때 태아의 태줄은 끊어지고 코와 입으로 천지 태줄이 연결되므로 천지가 근본 부모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지아비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폐호흡과 복식호흡을 잘쉬게 하는 것을 알고 올바르게 숨을쉬는 사람이 적혈구와 백혈구를 잘살게 하여 건강하게 하므로 하늘아버지를 잘모시는 것입니다.
입은 물과 음식물을 화합하여 올바르게 먹을줄 알아 몸을 강건하게 하여 영원히 숨을 쉬도록 하게 하는것이 땅어머니를 올바로 모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므로 천지 부모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 공부의 뜻을 올바르게 아는 천지부모님의 아들이라고 봅니다.
3.생활이란?
국어사전의 해석
“생명이 있는 동안 살아서 경험하고 활동함, 삶을 영위하다,”
국사님의 해석
생활이란 낳을 생자와 살 활자 합일한 글자가 생활입니다.
태어난 사람은 잘사는 것이 목적이니 잘사는 행실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사람마다 틀린 혈 핵형과 관상과 지문과 인자가 있는데 이러한 개성을 중심하여 살게 되면 결국은 살지 못하고 늙고 병들어 죽고 맙니다. 그러므로 생활과 관계가 없는 삶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면 누구나 공통된 보고 듣고 코로 숨 쉬고 입으로 물과 음식을 올바로 알고 생활하므로 항문과 요도와 성생활을 올바로 하고 목운동과 팔운동과 허리운동과 다리운동을 즐겁게 하므로 영원히 사는 것이 본성을 중심한 생활관이며 저절로 개성은 저절로 영원히 잘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성을 중심하면 결국은 개성이 죽으므로 본성도 죽고 끝나고 종이살고 생사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살리는 말씀인지 상형문자를 해석하여 알아보면, 혀를 움직여 말을 할 때 입에서 침이 술술 나오면 살리는 말씀이고 침이 나오지 않으면 살리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4.사랑이란?
국어사전의 해석
1).다른 사람을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2).다른 사람을 아끼고 위하며 소중히 여기는 마음
3).어떤 대상을 매우 좋아해서 아끼고 즐기는 마음
국사님의 해석
사랑이란?
태초에 살앙 이라는 말씀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살은 살을 살릴 줄 아는 나 앙에서 나온 말씀인데, 읽기가 편하게 사랑이라고 하였다고 봅니다.
상형문자로는 사랑 애자로 쓰고 있습니다.
손톱 글글조 밑에 민간머리 밑에 마음 심자 밑에 천천히 걸을 쇠자의 합자가 사랑애자입니다.
손톱으로 등을 살짝 글어 주어 모세혈관이 잘 관통하게 하고 등을 천천히 밟아 주어 발 지압을 하므로 기혈이 관통하게 하여 건강하게 하는 것이 사랑애자라고 하였으니 생명을 잘살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혈을 잘 통하게 해주기 위하여 살려주는 말씀과 살려주는 행실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5.남자란?
국어사전의 해석
“남성의 성을 가진 사람”
국사님의 해석
남자의 성을 가졌다고 올바른 남자는 아니다.
남자는 남성의 성기를 가지고 남자의 성기에 가장귀중한 정자를 강하게 하여 올바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첫째 인간농사 짓는데 올바른 사람씨앗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둘째 성은 사람의 활력소 이다. 정자가 생성이 되면 씨앗을 뿌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 부부가 성 운동을 하면 강건하게 활력소를 키우는 것이며 정액이 밖으로 나오려하면 성 운동을 중단하고 마련된 컵에 정액(생명수)을 사정을 하여 꿀과 모든 과일 식초를 타서 먹으므로 생명의 빛으로 부활하여 힘이 소멸되지 않게 한다.
셋째 정자를 잘 살도록 올바르게 성생활을 할지 모르는 사람은 올바른 남자가 아니다.
6.여자란?
국어사전의 해석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국사님의 해석
여성의 성을 가졌다고 올바른 여자가 아니다.
여성의 성기에 가장귀중한 난자를 생산하여 임신 때를 올바로 알고 사용할줄 알아야 하며, 임신 때에는 자궁으로 삼신(자율 운동 교감신경계)총집결할 때이므로 활력이 가장 강하게 일어나는 때이니 임신 외에는 성 운동을 하다가 사정을 하지 말고 생명수를 먹기만 하고 활력만 강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임신하지 않는 난자는 한달후에 여자의 성기에 약간 피가 비치는데 이때부터 2틀간 편안하게 쉬었다가 월경(생명과)을 그릇에 힘을 주어 받아서 꿀과 식초를 타서 사랑하는 남녀가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이것이 여자가 알아야 할 성을 밝히 아는 내용입니다.
7.태란?
국어사전의 해석
“아기집속의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태반과 탯줄의 조직”
국사님의 해석
태는 여자의 자궁에서 난자가 정자를 만나 한 마리만 받아드리고 나머지는 난자에 부터서 난자와 하나가 되어 자궁에서 나오는 물을 먹고 받ㅇ드린 정자를 사람이 되게끔 성장 시키도록 하는 것이 태이다. 태는 자궁에 부터서 자궁과 하나가 되어 피를 받아드려 태아를 성장시킨다.
열달 후에 태아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사람을 창조한 난자와 정자몇만마리가 우리가 되어 하나가 된 태는 죽어서 생명의 줄기세포가 되어 나온 것이다. 산모와 남편과 아기가 창조주하나님이 원하는 우리가 되어 강건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필히 미역국에다 넣어서 맛있게 먹어야 한다.
태가 실상에 사람과 남녀를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태를 밝히 알아야 회개를 할 수 있고 개성 개인의식에서 본성우리의식으로 사람창조주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8.여의보주란?
국어사전 해석
“여의보주(如意寶珠, 산스크리트어: चिन्तामणि) 또는 여의주(如意珠)는 불교에서 신령스러움과 기묘함을 표현하는 보물 구슬이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가진 자들의 모든 소원을 성취시켜준다는 설이 전한다. 동아시아의 산화에 등장하는 가공의 도구로서 특히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꼭 필요한 도구로 여겨진다. 서양의 연금술에서 철학자의 돌과 동일한 것으로 보는 일부의 견해도 있다.”
국사님의 해석
여의보주란?
국어사전에는 신화적인 말로 글을 마무리 하였다.
직역을 하면, 뜻과 같이 되는 보배로운 구슬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뜻이란 무엇인가?
우리 사람 안에 정신 마음 육신이 태양과 같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사람의 뜻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3합의 원리가 여의보주의 원리라고 본다.
우주의 여의보주는 천지인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을 알아야 사람이 천지와 같이 영생불멸 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여의주는 남자와 여자와 생명을 밝히 알아야 영원히 심히 기뻐하게 사는 것이고. 나라의 여의주는 주권 국민 영토를 밝히 정립해 놓아야 모든 국민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태극의 여의보주는 북극과 남극과 가운데 무극을 합하여 3태극을 표시할 때만 올바른 태극을 표시한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 되어 광물과 같이 영원히 사는 여의보주는 기가 가장강한 우라늄과 자석과 전기가 좋아하는 철과 사람의 피부와 같은 성품인 은이 화합한 것이 여의보주금단이다. 지구의 수맥파장과 개성을 없애주는 여의보주는 붉은돌과 차돌과 검은돌(구들장돌)을 합일하면 수맥파장이 없어지고, 36.5도의 물에 저장하여 마시면 개성의 기가 나오는 자리와 수맥이 있는 자리도 파장을 받지 않고 본성의 뜻이 나타나 본성을 좋아하게 되며 3합의 여의보주를 이용하면 주택과 묘지를 대명당을 만들 수 있다. 음식의 여의보주 한약 생강 대추 감초. 음식 마늘 파 식초. 곡식 쌀 보리 좁쌀(콩). 인삼 알로에 칡. 담배 대마 쑥. 마약 부자초호 독버섯. 나는짐승 기는 짐승 물고기. 미역 다시마 김. 대나무 소나무 참나무. 등 이상과 같이 3합의 원리로 음식을 먹으면 항상 강건하게 살수가 있다.
자연에 여의보주 생명수는 소금과 황토와 빗물(눈)을 썩어서 황토물이 갈아 않고 나면 여의보주 생명수가 되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먹으면 어떠한 전염병도 걸리지 않는다.
이것이 실상으로 나타난 여의보주다. 그러므로 우주천지 대자연은 사람을 중심하여 사람을 밝히 알 고저 하면 우리인간을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근본역사를 알므로 억만 조상 선조님들은 후손들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연구하여 깨우쳤음을 알 수가 있다.
9.용이란?
국어사전 해석
“용. 상상적인 신령한 동물. 구름을 일으켜 비를 내리게 한다함. 임금. 제왕의 비유. 뛰어난 인물. 산맥의 모양. 풍수설에서주산(主山)의 맥. 대형(大型)인 것. 화(和)하다. 별이름. 세성(歲星)인 목성(木星).“
국사님의 해석
용이라 하면 상상의 신령한 동물로서 사람을 비유한 동물이다.
사람이 처음에는 개성의 육신을 좋아하여 성기가 뱀같이 생겨서 육신의 쾌락을 좋아하여 성장한 후에도 육신의 쾌락을 못 벗어나고 성장하여 이무기로 살다가 본성의 생명을 못 깨우치고 죽는 사람이 인류역사의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러나 얼이 들어 있는 얼굴에 나타난 이목구비와 성을 밝히 알고 남녀를 기쁘게 하고 생명을 영원히 살리는 말씀과 행실을 하는 사람이 여의보주를 물은 사람이 용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용이 되지 못하고 뱀으로 시작하여 구천에서 한 맺힌 이무기가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황제와 임금도 용의 탈을 썼지 여의보주를 물지 못하고 이무기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서 정신을 신으로 모시고 생명과 남녀를 밝히 알아 올바른 참사람이 올바른 용입니다.
10.금척이란?
국어사전 해석
“조선 태조가 건국하기 전에 꿈에 신령이 나타나 주었다는 금자를 상징하여 만든 금빛이 나는 자”
국사님의 해석
금척이란? 변치 않는 쇠 금자와 자 척자를 합일한 단어 이므로 영원히 변치 않는 잣대(진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의 잣대란 사람을 밝히 아는 것이며. 나라의 잣대란 나라를 올바르게 밝히 알아야 하며, 생활의 잣대란 의식주를 밝히 알아야 하며, 사람의 자격의 잣대란 당연히 웃을 수 있는 올바른 말씀을 하고, 항상 사람을 공경하여 절을 잘해야 되며, 때(철은 자연의 때입니다)를 밝히 알아 무슨 때인지 항상 때에 맞는 생활을 하고 살아야 한다.
이상과 같이 사람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잣대(진리)가 금척이다.
11.백성이란?
국어사전의 해석
“예전에, 벼슬이 없는 상민(常民)을 이르던 말. (기본의미) 예전에, 사농공상(士農工商)의 뭇사람을 이르던 말. 일반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국사님의 해석
백성이란?
일백백자와 성 성자를 합하여 백성이라고 한다.
누구나 만물 중에 사람은 여자로 부터 나왔다.
그리고 천체 만물 중에 제일 거룩하게 빛나는 태양과 같은 별과같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어사전 해석은 비정상 나라에서 백성을 올바로 몰라 올바른 가르침이 없는 나라의 가르침이라고 본다. 필히 사람을 올바로 가르쳐야 많이 올바른 백성이 되는 것이며, 올바른 민주주의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12.민이란?
국어사전 해석
“국가를 구성하는 다수의 일반사람. 예전에, 자기조상의 산소가 있는곳의 백성이 그 고을의원을 대하여 자기를 가리키던 말”
국사님의 해석
상형문자의 해석을 보면, 만물 중에 사람이라는 성을 가지고 여자로부터 태어날 때 무의식 상태에서 입으로 거룩한 응애라고 하는 말씀을 하고 태어났다는 것이다.
응애라는 말씀은 어디 가서든지 응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을 하고서 살아가는 것이 민이라는 것이다.
민의 올바른 해석은 뜻을 말씀한 후에 나라의 구성원이 민이라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하여야 민이 제구실을 할수 있다고 본다.
13.나라란?
국어사전의 해석
“국가”
국사님의 해석
태초에 근본역사의 우리민족은 나라를 나라는 사람을 펼쳐놓았다고 하여 나라라고 하였든 것이다.
개성을 중심하고 상형문자가 나오면서부터 나라를 국가라 하여 가정을 올바르게 잣대를 세우고 가정이 화합한 사회조직을 국가라고 하였습니다.
국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입으로 말씀하는 것이니, 입구자에 임금왕자가 들어간 글자는 국왕만 사용했으며, 구슬옥자가 들어간 글자는 올바르게 나라를 다스리는 국무위원(그리고 국회위원)이 사용하는 나라국자이며, 혹시나 혹자가 들어간 나라국자는 무인이나 군인이 사용하는 나라국자이며, 근본이 되는 백성 민자가 들어간 나라국자는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글자입니다.
그리고 큰입구로 나라국자를 사용하는 나라국자는 국토라든지 국사님이 사용하는 나라국자입니다. 나라전체를 대표로 사용할 때는 구슬옥자가 들어간 나라국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볼 때 국어사전은 나라를 올바르게 뜻을 정립하지 못하여 나라를 국가라고만 했다고 봅니다.
14. 정상(正常)
국어사전의 해석
정상(정상):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상태
정상3“”
비정상(非正常): 1.어떤 것이 바뀌어 달라지거나 탈이 생겨 나타나는 제대로가 아닌 상태 2.바르거나 떳떳하지 못한 상태
정상(頂上):1.맨 꼭대기 2.국가최고우두머리 3.최고지위나 등급의 상태
국사님의 해석
정상(正常)을 밝히 알면 비정상을 행하지 않을 것이며, 정상(頂上)으로 올바른 행실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정상이란? 바를 정(正)자와 항상 상(常)의 합자가 정상이다.
정상에서 정자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하나에 그친 것이 바를 정이다.
1.전 세계인류는 하나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므로 모든사람이 다 갖추고 있는 공통된 본성을 바르게 알고 사는 올바른 참사람이 되는 것이 바른 것이다.
2.남녀를 밝히 알아 심히 기뻐하게 살므로 우리가 되어 하나가 되는 것이 바른 것이다.
3.사람은 누구나 하나밖에 없는 본성생명을 위한 올바른 의식주 생활을 하여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른 것입니다. 이외에 생명을 위하여 올바른 삶이 바른것입니다.
4.개성을 중심한 삶이 죽음의 삶이며 비정상 삶입니다.
이상과 같이 밝히 아는 것이 정상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생활하는 것이 정상생활이며, 정상(頂上)으로서 우두머리는 정상(正常)의 생활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위와 같이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을 비정상생활을 한다고 한다. 우두머리(頂上)가 비정상생활을 하면 국민이 고달프다.
항상 총명한 지혜로 천지부모님의 아들이 되어 사람으로서 감사와 사랑과 축복을 나누면서 아름다운 삶을 펼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국사:대관 대명선사 합장
★우리나라 올바로 세우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