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6절과 2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신 표현이 나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내가'라는 단수가 아닌 복수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부터 우리는 확실하게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하나님과 신부, 즉 두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과(그리고)라는 접속사를 통해서도 한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 말씀은 아버지하나님 홀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신부와 함께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날에 다시 살려주신고 영생주신다고 하셨습니다(요 6:39~40, 44, 54). 그 시대에 생명수를 주고 싶으시고 그렇게 하실 수 도 있으셨지만 예수님께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사업을 마지막날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 이유는 생명수를 함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마지막날에 등장하시기 때문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하였는데 위는 하늘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분을 '우리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마 6:8~9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에 기록된 것 처럼 예수님께서 2천년전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아버지하 부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갈라디아서에는 우리에게 어머니도 계시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확실하게 아버지하나님의 존재만 증거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도 증거하였습니다. 하늘어머니는 믿는 신앙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늘어머니는 분명 존재하셔서 우리 마음속에 늘 계시며 우리의 깊은 사정을 감찰하시며 우리 마음을 주관하시며 우리 인생들안에 거하시며 우리 영혼은 어머니를 알아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친히 구속의 경륜을 이후시기 위해 성경의 예언따라 육체로 임하셔서 마지막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성령과신부 아버지하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https://youtu.be/3fbJd4rjsI4?si=aRSYVWebo3txMs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