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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엔젤트렘펫 ....내가 아는 모든것
바다와꽃 추천 0 조회 1,960 06.10.18 15:13 댓글 1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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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0.18 23:00

    호박죽 맛났겠네요...새순이 나오면 안정 되었다는 거네요....뿌리도 나오고 있을겁니다.

  • 06.10.18 23:40

    바다와꽃님........정말 정말 궁금한 사랑이었습니다. 지금 분양해 주신 엔젤이 넘 잘자라서 이쁜데...겨울에 어쩔까 걱정했걸랑요. 잘라야 더 이쁘네요.....지금 잘라서 삽목해도 될까요? 아니면 내년봄에 잘라서 삽목할까요?

  • 작성자 06.10.19 12:25

    지금쯤 설해목님네도 많이 컸겠지요....실내로 들이면서 잘라서 삽목 해도 됩니다. 한겨울에도 실내에서 삽목 하면 되거든요.

  • 06.10.18 23:43

    님의 엔젤 설명에 용기를 내어 오늘 꽃사에서 질렀네여,,,부디 잘 키워뭐야 할텐네...저희집 베란다에서 키울거에요.

  • 06.10.18 23:44

    엔젤을 이보다 더 공부 잘 갈켜주는 선생님은 없을거야요..교환해서 작지만 삽목 확실히 된 녀석 좀더 키워보자고 화단에 옮겨 심었다가 경비아저씨들 손에 무참히 수목장을 당했답니다..ㅠ.ㅠ 얼마나 슬프고도 화가 나던지 며칠동안 그 앞을 지나가기도 싫었다는~~다시 도전해야겠어요.

  • 작성자 06.10.19 12:36

    울동네도 주었더니 표시를 안해두어서 아저씨가 풀베면서 싹뚝 잘라버렸다더군요.....아파트 화단에 심을때는 주위에 표시를 해야겠지요.

  • 06.10.19 03:03

    세상에 너무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요 올 여름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꽃은 안피고 병만 걸리다 보니 찬밥 신세였는데 그나마 꽃을 보여 주어서 요즘은 기분이 좋은데 님 글 보고나니 내년이 기약이 되네요 정보 감사하구요 엔젤 사부로 임명 해드려야 할것 같아요..

  • 06.10.19 08:24

    작년 님이 키우신 엔젤을보고 뿅가서 올해는 엔젤 매니아가 되었네요 옥상에 엔젤이주르룩 ㅇ.. 올겨울이 걱정이네요..살균제를 양쪽다 바르는건가요? 그리구 님은 거름 어떤거 쓰세요?

  • 작성자 06.10.19 12:29

    잘라지고 남은쪽에 발라주었답니다....그리고 거름은 텃밭에도 같이 쓸겸 농약방에서 20kg 짜리로 사서 같이 쓰고 있답니다...시골에서 흔히 쓰는 복합비료는 아니구요.....때로는 깻묵 썩힌것도 주고 ....가정에서 쓰기는 아이언나이트가 좋던데요.

  • 06.10.19 09:25

    바다와꽃~~~ 이쁘게 엔젤 나팔 모조리 불리우고 지금은 잎들이 너무나 커져서 모조리 정리하고 겨울 휴먼을 준비중이랍니다. 안으로 들여와야하니 줄기도 잎들도 바짝잘라서 밑둥이 튼실하게 보관중인데 저 잘한거 맞죠,,,? 이쁜이 엔젤보여주시느라 그리고 아시는 정보 보따리 풀어서 글 옮기시라 애많이 쓰셨어요 이뽀요 ~~~

  • 06.10.19 09:21

    엔젤이 아직은 없지만 많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06.10.19 09:42

    바다와 꽃님은 꼭 마법사 같으세요. 풍성한 엔젤트럼펫 보기 좋아요. 꽃향기도 넘 좋겠죠? 잘 봤습니다^^

  • 06.10.19 09:30

    정말 확실하게 잘 키우는법을 보여주셨네여..사진으로 보니 더쉽고..노고에 감사드리며 울 엔젤이도 빨리 꽃보고싶네여..

  • 06.10.19 09:46

    다 아는것이라고 눈 흘기시는분들은 당연히 고수시구요...ㅎㅎ 이말에 웃고 갑니다. 전 초보라 다 읽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6.10.19 10:25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06.10.19 10:54

    바다와꽃님 설명 고마워요~ 오늘은 잎을 몽땅 따 버려야겠어요. 남편이 왜 잎을 다 따 버리냐고 해서 참았는데 내 방법이 맞았는걸...친절한 선생님 같아요*^^*

  • 06.10.19 10:58

    바다와 꽃님 옆집으로 이사가서 바다와 꽃님 정원을 내정원인양 살고파요....진짜루요...

  • 06.10.19 11:00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키우기 시작한 초보 한테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필요 할때마다 찿아서 볼수 있으니 더욱 좋으네요.

  • 06.10.19 11:10

    좋은게시물....살아있는 지식입니다. 스크랩해 갑니다.

  • 06.10.19 11:15

    울집도 드뎌 꽃대를 성냥개비보다 작게 물었습니다. 겨울이라 난린데 여태 뭐하다 이제 맺나 몰라요. 이젠 밤에 베란다 문을 닫아야겠어요. 엔젤이땜에... 거길 명소로 함 만들어 보시지요. 방송한번 타게요.

  • 06.10.19 11:59

    감사..감사..ㅎㅎ 키만 커서 어쩌나했는데..저도 함 해봐야징...^^

  • 06.10.19 12:21

    전 실내화단이 있어요 아파트13층이라 볓은 쫌 있는편인데요...실내에서도 가능한지 알고파요,,,저도 낭중에 한가지라도 나눔받으면 화단에 심궈보려구요...그리고 저위에 삭발시켜나눔하신사진 미스무레한거를 저희 아파트 1층화단에 큰화분채 내어놓으셨던거 본적있거든요,,,금새 새잎나고 가지벌고 심지어 꽃이 주렁주렁~~저 그과정 오며가며 다 지켜보면서...아~~하 그래서 많은님들이 엔젤을 좋아라하는구나 알게되었어요...앞으로도 님의 엔젤들이 병충해 피해없이 잘자라주길 바래요,,엔젤정보 꼼꼼히 다 적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0.19 12:34

    실내화단에서도 가능 하겠지요...근데 제가 생각 했을때 ...식물들이 햇빛쪽으로만 고개를 돌리는데....한쪽으로만 기울어서 성장 하지 않을까 싶네요.화분이 아니라 돌려줄수도 없구요.

  • 06.10.19 19:01

    바다님!!정확하게 짚으셨어요...지금현재도 여러화초들이 화단에 공생하는데요,,거의 해바라기해서요,,,쫌 뒤에서 보면 이쁘진않아요,,,님말씀처럼 돌려주려면 뿌리채잡아채서 뒤로돌앗???해야하는데 건 안좋은방법이겠죠???그래도 해바라기하여도 심궈보고싶어요,,

  • 06.10.19 12:43

    멋져요 멋져요 엔젤 제게도 주셨는데 잎이 나와 꽃필울 날만 기다려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 06.10.19 12:46

    서울인데 화단에서 베란다로 옮기는 시기가 지금인가요?님께 받은 우리집 것은 지금 한창 꽃 피우고 있는데 아까워서 어찌 자를까요?

  • 작성자 06.10.19 13:45

    날씨 추워지는것 보시고 하시면 되겠네요....미리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렸답니다.

  • 06.10.19 15:23

    월동준비하는동안 물은 어케줘야하나요?? 좋은정보 매번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0.19 20:06

    물을 좋아하지만...물을 너무 많이 주어도 탈인게 식물들이죠...겨울동안 화분위에 흙이 마르면 줍니다...어차피 성장을 많이 안하니 물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던데요.

  • 06.10.19 17:22

    고수님 감사합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 06.10.19 17:55

    좋은 정보 감사해요..스크랩해갑니다..두고두고 볼려구요^0^

  • 06.10.19 20:24

    ~친절한 바다와꽃님~^^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울집껀 분홍엔젤이라서? 응애가 끊이질 않아 새순이 나오면 바로바로 끊어 버린답니다....작년 여름부터 키웠는데...아직도 나팔을 불지 않으니 원~ 내년엔 꼭 꽃을 보고 말겁니다^^

  • 06.10.19 21:02

    와~~노란색은 봤는데 주황색인가요...나도 한번 키워보고싶당~~아 주황색이쁘다

  • 06.10.20 13:25

    바다와 꽃님..저한테 분양해 주셨던 엔젤이 잘커서 꽃도 봤어요.. 새잎나는게 예뻐서, 아까워 잎을 따주지 않코 걍 키웠어요ㅋㅋ.. 내년엔 저도 화단에 옮겨서 키워볼랍니다.. 좋은 자료감사하고요... ^^

  • 06.10.20 13:39

    18일 올리신글을 이제야 봤네요. 지난 태풍 때 분양해 주신 엔젤 두종류중 살구색 잘 자라구요 새순두 나구 잎도 커지구.. 그런데 노랑이는 대가 더 튼실했는데두 실패 했어요. 같은 화분에 둘다 심었는데....... 썬로즈 뿌리 내리구 새잎 잘 내구 있구요, 시계초 둘중 하나는 새잎, 덩쿨손 다 나오고 있구요. 헌데 하나는 죽진 않았는데 겉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없네요. 옥살리스 잘크고요. 발렌타인도 움직임이 없어 초조히 기다리고 있어요. 그때 아주 한살림 장만해 주셨잖아요. ^^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가 이 카페를 알구 제일 첨 분양 받은게 님의 녹초롱이었는데요. 너~무 예쁘게 잘자랐답니다. 두루두루 님만 보면 감사해요.

  • 06.10.20 13:43

    오늘도 좋은 자료 참 감사합니다. 엔젤과 시계초를 경험해 보니 오히려 튼실한 줄기 보담 새순 인듯 보이는 여린 것들이 다 성공 이네요? 올겨울 잘 보내고 내년엔 화단으로... 꿈꾸고 있답니다.^^

  • 06.10.20 14:18

    어쪔~ 설명도 자세하게....잘해주실까.... ㅎㅎ 어젠 길가다 엔질이 푸짐하게 피어 있는거 보곤 차안서 한참을 바라보다 왔는데....지금은 베란다가 좁아 엔젤을 못키우고 있지만 넓은데로 가면 꼭 키우고 싶은 화초중에 하나랍니다.^^

  • 06.10.23 16:14

    스크랩 해 가두 되죠? 두고 두고 볼껍니다... 우리 작은 엔젤이를 위하여... 잎이 나고 있어요..

  • 06.11.15 11:04

    바다와꽃님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엔젤의 꽃봉우리가 새끼손가락만큼 크다가도 뚝 뚝 떨어지는것은 왜일까요?

  • 06.11.15 15:26

    너무 예뻐서 모셔갑니다^^~ 바다와꽃님의 엔젤이 러브을 듬뿍 받고 있네요므흣..내년에는 저도 엔젤을 키울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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