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지철이 원하던 것이었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부평까지 운행하는 것은 말이죠
즉,1000대100의 차이입니다. 지철은 100량정도밖에 갖고있지 않으며 한철은 1000량정도 갖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편성이 지철이 적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한철의 나쁜심보도 있지만 지철사정을 보았을 때 적당하다고도 볼 수 있죠 지철이 전동차 대량도입을 하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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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운행수입은 각 운영기관의 소속역에서 표파는걸로 나오는건데 차량이 어느소속이냐가 무슨 상관이죠?
수익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듯 합니다.
저 같으면은 사람많은 노선에 오히려 상대방 차를 더 끌어들이겠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차가 금방 지저분해지고 청소를 더 많이 해야하고, 기타 망가진곳을 보수해야하는 일등 복잡한일만 늘어나게 됩니다.
저같으면 사람없는 노선으로 자기소속차량을 운행하고 싶겠네요...
경인선 운행편수가 적은건 단지 지하철공사소속 열차가 적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인천까지 않가는건 승객수요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