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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식적인 질문부터 시작할게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잖아요,
그러면 그 전에 하나님이 아담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아니면 하와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
(형제자매들: 아담한테~)
아담한테 먹지말라고 했어요?!
Ok, 아담.
그럼 하나님이 아담한테 뭐라고 하셨지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제가 지금 기초를 확실하게 집어드릴려고 하는 거예요~
(옥합마리아: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말라, 먹으면 정녕죽으리라~)
포에버:다~~~~먹되,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먹지마라, 먹으면 정녕죽으리라~)
동산의 각종 나무의 실과는 다~~~~~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는 먹지말라 먹느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정~~~녕 죽으리라~~~!(창3:16,17)
You shall Surely die~!
여러분이 대충은 아는데 확실하게 알고 계셔야 해요~~~
00자매님,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지금, 성경을 보지 마세요~~~~
그러면 순장님이 다시 한번 얘기해 보세요~
(옥합마리아: 아담아~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이게 다 맞아요? 뭐가 빠졌어요?
(포에버:다~~~먹되~~~
기도하는자: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고 했어요~
옥합마리아: 그거는 하와가 한 소리고~~)
그래서 제가 자꾸 물어보는 거예요~
성경보지 말고 지금 테스트 하는데 보면 어떡해요~~~
자꾸 자기 생각이 들어가서 알고 있다니까요~~
“다~~~먹어~!
그런데 동산 중앙의 선악과는 먹지 말어, 먹으면 정령 죽어~~~!!”
만지지 말라? 냄새도 맡지말라?
다들 지 생각대로 한다니까~~~
그래서 다들 아는것 같으나, 어렴풋이 알고 있다니까요~~
제 소리가 작으면 앞으로 와서 앉아 들으세요~~~
자, 다음 질문이예요~
그래서 사단이 왔어요. 누구한테 왔어요?
………………
(형제자매들:하와)
하와.
그러면 사단이 하와한테 뭐라고 했어요?
(기도하는자:정말로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했냐고~~~)
다들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확실하고 명확하게~~
여러분이 성경을 보실때 자꾸 의심을 하며 들여다 보면, 자기가 몰랐던게 눈에 들어와요~
사단이 뭐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사단이고, 제가 이브라고 치면, 저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다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더냐~?)
그게 다예요?
사단이 와서, ‘하나님꼐서 정령 죽으리라고 하셨더냐?’예요?
여러분이 사단이라면 저를 어떻게 속이시겠어요?
한번 속여보세요~~~~~~~~~
사단이 이브한테 한게 속인거예요? 안속인거예요?
…………………
(형제자매들: 속였어요~ tricky~)
속이는건 아니예요, 정상으로 말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속이는거였지만…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사단이예요.
제가 그걸 말씀드릴려고 하거든요~~~~
사단이 이브에게 뭐라고 말했어요?
……………
“하나님께서 동산 모든 과실들을 먹지 말라 하엿더냐??”
“모든걸 다 먹지 말라고 하였더냐??”
이 질문 자체는 맞아요.
“모든걸 먹지 말라고 했어??”
그런데 이게 함정이예요~!
하와는 “다 막되 (선악과)저거는 먹지 말라고 했어~!”라고 말하며,
‘오~~~그렇지 다 먹으라 해놓고 왜 저거는 먹지 말라고 했을까????’라며 의심이 들어와요~!
그러면서 먹지말라고 한 선악과에 포커스를 하게 되는 거예요~!
다 먹을수 있는 게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그 하나, 먹지 말아야 할 하나에 포커스를 하냐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감사’할 것을 얼마나 많이 주셨어요~~~~~~~~~~~
생각해 보세요~
정말로 많이 주셨다니까요~~~~
그래서 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놓아야 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 많은 것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브가 빠져있는 꾀임에 우리도 다 빠져 있다니까요~~~~~!
맨날 밤낮으로 ‘I love you~ I love you~~’하다가
제가 먼 소리 한번만 해보세요,
여러분은 뻉~~~~~~~~~~~~~ 돌아서서 죽일놈 살릴놈 한다니까요~~~~~~~~~~~
(everybody:ㅎㅎㅎ~~~~)
이게 이브한테서 내려온거야~~~~!
나 자신도 여러분도 누가 싫은 소리 한번만 해봐, 썅~!하고 돌아버리지만~~~~
물론 지금은 다 죽었지만,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그럴수 있지~~~~~~~~~ㅎㅎ
그래서 그게 하와의 걸림돌이 되었어요~!
그게 여러분의 걸림돌이기도 해요~!
사단이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다~~~~먹지 말라고 했니~??”하며 하와의 ‘눈’을 ‘선악과’로 유도를 한다니까요~!!!
그래서 이브가 뭐라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죽을까 하노라~ 먹지도 말고~~만지지도 말고 )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
그런데 그 앞에 보면 뭐가 더 있어요.
“동산에 있는것은 다 먹으라고 했는데,
동산 중앙에 있는 그 실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했는데,
죽을까~~하노라 하셨어.”
그러면 하나님이‘죽을까~~~~~하노라’라고 말씀하셨어요?
………………
(형제자매들: 정녕~~~~~~~~)
하나님은 ‘정.녕. 죽으리랏~!’라고 하셨는데,
이브는 ‘죽을까~~~~~하노라’라고 했어요.
그러자 뱀이 이브에게 뭐라고 했어요?
……………
이브가 ‘죽을까~~~~하노라’라고 하니까,
뱀이 그것을 딱 가로챘어요~!
“절.대.로. 안죽엇~~~~~!!!!!!!”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사단은 여자의 말을 덥썩 잡았다니까요~~~~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다음에 사단이 뭐라고 하냐면,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될거야~~~~”
이브가 뱀에게
“다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실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너희가 죽을까~~~하노라 라고 말씀하셨어.”라고 말했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some: 여자가~, )
제가 보기에, 아담이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아담이 ‘저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라고도 했겠지만,
보니까 좀 먹음직도 하고 하니까, ‘죽을까~~~’라고도 얘기를 했겠지요.
그래서 아담이 중간에서 뒤틀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남편들한테 얘기하고 싶은것은,
하나님 말씀을 받았으면 확.실.하게 얘기해 주어야 해요~!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말씀하셨어~!
중간이 없어요~!
그런데 내 소견을 넣어서 얘기를 전한다구요~~~~
소리 전하는 게임에서도 그래요~
앞에서 ‘아’라고 얘기했는데, 저~~ 뒤에가면 ‘야, 갸’등으로 변해 있어요~~~~~
모세때 천부장 백부장 시스템도 그래요~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이 천부장 백부장 거치면서 이상하게 변질되어요.
그래서 남편들이 하나님 말씀을 받았으면,
자기 생각은 빼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확실하게 전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먹으면 정녕 죽어!’라고 했는데,
아담이 ‘여보,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했으니까,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어~
그러다가 혹시 만지다가 죽을런지 어떻게 알어~~’라고 한것 같아요.
‘먹으면 죽어!’
‘여보, 먹으면 죽는다고 했으니까, 만지다가 죽으면 어떡하니~ 보다가 죽으면 어떡하니~’
이브는 그것을 듣고 뱀에게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나~~싶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항상 감사의 밧줄에 꽁꽁 묶어놓으시고,
행여 누가 여러분에게 뭐라고 하면,
아예 처음부터 떙하고 쳣뻐리셔야 해요~!!!
“다 먹지 말라고 했냐???”
“다 먹어도 되는데, 고것은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즉을까~~해~”
내 생각이 들어가 있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여러분이 성경을 보실때 뚫어져라 보시라는 거예요~~~!
자, 그 다음 질문 들어갈게요~
그래서 선악과를 먹었어요.
그게 맛있을까?
……………
(형제자매:맛있어요, 맛없어요~)
맛있었지~~~~~
맛없는걸 남편주는 와이프가 어딧어~~
그 다음 스토리,
선악과를 먹고서 하나님한테 벌을 받았어요.
하나님이 뱀한테 말씀하세요,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다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3:14)’
그리고 창3장15절에 보면,
하나님이 배암한테 얘기를 해요~~~ㅎㅎ
여러분은 볼필요가 없고 읽어드릴게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이게 무슨 얘기예요?
이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영어로 보면,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너의 후손은 영어로 your seed,
여자의 후손은 영어로 her Seed로 대문자 Seed로 나왔어요.
여자의 후손, her Seed~!
이게 무슨 말이예요?
여자의 후손이 누구예요?
네, 예수님.
여자는 누구예요?
네, 마리아
마리아의 아들, 예수~!
그리고 너희 머리를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crush니까 박살내는데 죽이는건 아니예요.
요한일서에 보면 ‘예수님이 이곳에 오신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라고 했어요.(요일3:8)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어요.
그리고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영어로 I will~~로 나와 있어요.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여태까지 계속 그렇게 되고 있어요.
계속 그렇게 하시겠대요~
그냥 끝내뻐리는게 아니고 계속~~~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신학적인것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제가 궁금한것을 주석에 찾아봐도 없어서 생각해 보았어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사단아 여자하고 원수가 되게 할 거야~~~’
아니 사단이 남자하고 원수가 되게 해야지, 왜 여자하고 원수가 되게 해요?
(한나:여자의 후손이 밟잖아요 그래서 여자를 공격해야 안나오지~)
저 밖에 있는 여자한테 가보세요~
‘사단이 당신과 원수진다~~’라고 얘기하실래요?
‘사단아~ 앞으로 여자하고 원수가 되게 할 거야~’
여자분들은 의문을 가지셔야지요.
왜 나하고 원수가 되게 하냐~~~하며...
물론 여러분이 대충은 아시지만 제가 꼬집어서 얘기해 보는 거예요~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너하고 너희 후손, 여자의 후손이 원수가 되게 할 거야.
뱀의 후손이 누구예요?
………………
사단이 무슨 후손이 있어요~~~~~~~~
(한나:하나님을 떠나서 귀신을 따르는 사람들~)
뱀의 후손이예요~~~
뱀이 낳는게 아니고, 뱀의 제자들~~
사단의 제자들~~
사단의 후손들~~~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스탑해 놓으시고~~~~~~~~~~~~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거야~’
좀전에는 네 후손은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할 거야.
‘뱀아 그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거야, 그런데 네가 꿈틀해도 그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것밖에 못해’
뱀의 후손하고 여자의 후손이 원수가 되게하는데
여자의 후손이 와서 네 머리를 밟아~
그 예수가 네 머리를 밟게 될거야.
우리가 이렇게 알고 있는데,
사단이 남자인 나하고 원수가 되야지 왜 와이프하고 원수가 돼요?
………………
마태복음1장에 보시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이렇게 누가 누구를 낳고로 나와요.
대부분 남자의 이름으로 나오지요.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위의것들은 여자의 이름들도 함께 나왔고~~
예수님것도 같이 보도록 할게요~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을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여기서는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리아’에게서 나왔다고 해요.
그래서 ‘여자의 후손’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했어요.
그래서 성령으로 난 자는 사단 너하고 원수가 될거야~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의 후손들, 귀신들려 예수믿는것을 방해하는 자들은
성령의 사람들,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하고 원수가 된다는 말이예요~
왜냐하면 인간으로서는 안되거든요~~~~
원죄가 있어서 안돼요~~~~~
그런데 ‘성령하고는 원수가 되게 할 거야~
성령의 사람들,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하고 원수가 되게 할거야~’라고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축사사역을 할때 성령이 없이 했다가는
사단이‘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행19:15)’하며
덮쳐버린다니까요~~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성령으로 잉태한, 그 후손을 말해요.
즉 그냥 여자가 아니라,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고,
뱀의 후손은 사단의 앞잡이인 귀신이 들어온 사람들을 말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을 받아야 하는 거예요~!
제가 이것을 보면서, 대개 여자가 예수님을 낳았으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처럼,
성령의 사람들~~~
여자의 후손,
예수님이 이제 가시고 우리가 그 노릇을 한다구요~
그래서 우리하고 사단하고는 원수예요.
우리 호다떄문에 아주 이를 갈고 있겠지~~~
머리가 다깨져서 그 따르는자들도 우리를 헤해봐야 발꿈치 정도밖에 못물어요~
이건 제 인사이트고~
목사님이 뭐라고 하시면 자격증 없는 우리는 대들수가 없어요~ㅎㅎ
여러분은 여자의 후손이예요? 아니예요?
네, 여자의 후손이예요.
다시 말해서,,,
여자의 후손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이니까,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
사단의 후손이라고 하는것은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들이예요.
이것은 저의 인사이트이고 여러분도 인사이트가 있으면 얘기하시면 되어요.
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사이트가 잘 안나오는것 같아서…
(이사야:아니야 잘 나와~ 무지하게 나와~)
땡큐~~~ㅎㅎㅎ
지난주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생명나무를 먹었다고 했어요.
다 먹어도 된다고 했으니까, 생명나무도 먹었어요.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죽어요.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나는요 석가모니 따라갈래요~’하면 죽는 거예요~!
우리는 선악과를 먹고 우리가 죽었어요.
그런데 다시 생명나무를 먹었어요.
어떻게 먹어요? 그냥 먹는게 아니예요~
독약을 먹었으니 해독을 해야지~~~
못들어오게 만들어 놧어요~
그래서 어떤 해독을 해야 해요?
…………………
네, 회개
예수님의 피로 다 해독을 한 다음에 ‘이제 됏다 들어와라~’해서
생명나무를 먹을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해독을 하려 하지 않아요~
다시 생명나무로 가는 해독을 하려 하지 않는다구요~
왜냐하면 그게 떫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생명나무 먹고 에덴동산을 회복하려면,
‘하나님 알았어요 이제 절대로 선악과를 안먹겠어요~!’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본어겐이 되셔야 해요~!
아예 ‘선과 악을 구별하는 삶’을 사는게 아니고~~~!
‘나는 저 악은 몰라요~~~그냥 선만 알아요~~~’하는 그런 세상에 사셔야 해요~!!
그래서 어느 하나에 포커스해서 사단이 끌고 가려고 하면,
여러분은 ‘NO! 나는 이렇게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하시고 선악과를 보시면 안되는 거예요.
아예 처음부터 ‘NO!’하고 처내뻐리셔야 하는 거예요~!!!!!!
(죠엔: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좌우로 치우칠까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냥 하나님쪽으로만 치우치시라는 거예요~!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다는게, 선과 악을 구별하는 세상에 살겠다는 것과 같아요.
선과 악을 구별하는 삶을 살겠어요~~~~가 아니라,
아예 하나님 한테 치우친 삶을 사시라는 거예요~!!!
영분별할때에는 예리해야 하는 거예요.
말씀은 영과 혼을 쪼개고,
관절과 골수를 쪼갠다니까요~~
옛날에는 영혼이 같이 있는것인줄 알았는데, 쪼갠다니까요~
따로따로예요~~~
세상것과 아닌 것이 나뉜다니까요~~
그런데 사단은 쪼개도록 내버려 두지를 않아요~~~~
악이 공존하는~~~
악을 보게 하는~~~
누구의 한마디에 들러붙어서 계~~~속 생각나고 맴돌게 하는~~~
내 경험으로~~~
내 감정으로~~~
하면서 선악과만 보게 한다니까요~~~~~~
저도 날라리였는데 감정이 많았어요~~
감정이 없는데 여자가 오나~~~ㅎㅎ
그런데 지금은 말씀을 드리대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싫어해요~~~
바이블말씀을 따르기를 원하지를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원치 않는다니까요~~
여러분은 어떻하다가 여기에 오셨어요?
헤이, 리사, 오늘 여기에 어떻게 왔어?
………………
(리샤: 시간이 나서~)
O권사님은 여기에 어떻게 오셨어요?
………………
(환한미소:성령님이 여기에 오게 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네, 하나님께서 오게 하셨지~~~
우리가 올 형편이 못돼요~!
하나님께서 오게 하셨어요~!
시간이 있으면 집에서 컴퓨터나 보지~~~
그런데 여기에 오게 하셨어요~~
절대로 올수 있는 자리가 아니예요~~~
하나님꼐서 콜링하셨어요. 왜요?
…………………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소명같은것을 주었거든요~~~!
뭔가를 이루게 하시는것인줄도 있어요~
‘오늘 가서 말씀을 주시면, 제가 하겠어요~!’하면서 오는 거예요.
하지도 않을거면 여기에 왜 와요~~~~
어느 목사님이 얘기하셨는데,,,
사단이 이브에게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된다~라고 하니까,
하나님처럼 된다고 하니까 그게
교만은 원래 납작하다가 풍선을 불면 커지잖아요, 그처럼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브의 교만은 아담하고 있을때에는 납작했었는데,
사단이 와서 부니까 훅~~~부풀어 오르는 거예요.
너무 커져서 빵하고 터져서 죽어뻐리지~~~
그게 교만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하와가 ‘그래 왜 그걸 못먹게 하지??’하고 집착한것처럼 하시면,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가리워져요.
눈이 가리워져요.
눈이 가리워져서 보이지가 않아요.
보세요,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면 사단이 딱 뚫고 들어온다니까요~~~!
처음에는 작은 구멍이 생기고 그게 점점점 더 커져서 풍선처럼 터져 죽어요.
그래서 사단은 어떤 하나에 집중해서 자꾸 생각하게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NO’하고 쳐내뻐리셔야 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돌아온 둘째아들 얘기가 바로 우리얘기예요~
지금 예수님이 울고 계신다니까요~~
맨날 ‘I love you~~’하다가 어떤 문제가 생기니까, 바로 훽! 튕겨 나갔어요~~~
그 문제만 보게 한다니까요~~
빨리 예수님꼐로 돌아와야지요~!
사랑방에 밀려나신 예수님을 빨리 안방으로 모셔야 해요~~~!
우리가 에수님을 내쫓은 거예요.
왜냐하면 그 문제떄문에 예수님이 안보여요~
하나에 포커스 하도록 사단이 눈을 싹 가렸어요~~~~
‘이것만 봐~~~~~’
예수님이 주신 모든게 다 날라가버려요~~
그 문제만 포커스 되고, 주셨던 모든 감사와 은혜가 다 날라가버려요~~~
순식간이에요~~~~~
순식간에 다 날라간다니까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첫번에 탁!쳐내뻐리시고~~~
항상 감사하시고 기뻐하시고~~기도하시고~~~
예수님이 내 모든것을 보살펴 주시는 것을 믿고 나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늘도 만드시고 산도 만드시고 다 만드셨어요.
정복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시면 빨리 하늘을 보시고 , 산을 보시고~
‘아 저 하늘을 내 아버지가 만드셨지~~
내가 왜 이런 문제로 걱정하냐~~~~’
눈을 들어~~~ 산을 보라~~~~~~라는 찬양도 있잖아요~~~
산을 만드신 하나님을 보라는 거예요~
에수님 피로 해독이 되어 에덴동산으로 들어오셨는데
더 이상 선악과에 휘둘리시면 안되잖아요~
여러분 과거가 어떠했는지 아시잖아요~~~
선악과의 삶이 어떠했는지 너무 잘알아요~~~
그런데 사단이 자꾸 눈을 가리고 선악과를 먹게 하니~~~
‘야, 하나님이 다 먹지 말라더냐~~~’하며 집요하게 파고들어요~~~
사단이 그럴듯하게 파고들면 다들 넘어간다니까요~~~~
(죠엔:하와가 부풀렸어요~)
하와가 부풀리기는 했는데, 그 이전에 아담이 그렇게 하지 않았나~하고 오늘 얘기한 거예요.
아담이 하나님이 얘기하신것에 자기 생각을 덧붙혀서 얘기했어요~
‘야, 먹지도 말어~ 만지지도 말어~ 그러다가 죽으면 어떡하냐~’
그런데 이브는 감정적이니까 사단에게 부드럽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영과 혼을 쪼개는 말을 해주면
쪼개져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안다칠려고 하거든~~~~
그래서 저보고 유난히 그런다며 오히려 손가락질을 해요~~~
전에 목사님이 ‘하나님이 먼저예요? 가정이 먼저예요?’라고 묻길래,
사람들이 ‘하나님이 가정을 주셨으니까 가정이 먼저예요~’라고 대답해요.
그래서 제가 ‘아니요, 하나님이 먼저지요~’라고 했더니,
제가 ‘성경을 한번 볼까요~~~’하며 이리저리 보았어요.
다음날 목사님이 제 와이프한테 ‘아휴 어제 형제님 때문에 혼낫어요’라고 하셨대요~~
목사님도 아신거지~~~
그게 가정 세미나 시간이었거든요.
그러니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고 하는 거예요.
저도 그렇게 배운것 같아요~
그런데 아니지~~~
교회가 살아야 가정이 살지요~~~~!!!
내가 화딱지가 나가지고~~~~~~~
오늘 아침에 E자매님한테 전화가 왓어요
기도모임에서 누가 저에게 방언받게 해달라고 했대요.
자기도 여기와서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요~
문제는 ‘내가 너무 기뻐요 나한테 방언 받게 해달라고 한다며~~~’
얼마나 이쁜지~~~
***여러분 ‘가시고기(fish)’라는 것 아시지요?
가시고기가 어떤 고기냐면요,
암컴이 알을 낳고 도망가버려요~
그러면 수컷이 알을 지키는데 다른놈들이 와서 알을 먹을려고 하면
그 수컷이 막 싸워서 입도 다 헤지고~~~지느러미로 다 나가고~~
완전 녹초가 될때쯤이면,
알이 부화되서 새끼들이 나와요.
그런데 그 새끼들이 어떡하냐면,
자기 아버지를 먹고 산대요~~~~!
가시고기 라이프를 읽으면서,
우리 기독교인들의 삶이 저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고기만도 못하면 어떡하냐~~~~ㅎㅎ
어차피 이 땅에서 이 육체는 먼지가 되서 없어질텐데~~~
가시고기를 생각하시면서,
다 털리고 헌신하고 가실 생각을 하시면 좋겠어요~~~~^^
피쉬도 저렇게 하는데~~~ㅎㅎ
***제가 전에 한번 얘기했었는데, 리마인드 해드리고 싶어서~~~
시편에 모세의 시가 딱 한편이 있어요.
시편 90을 보시면,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제가 보면서
모세가 120세를 살았는데 80세면 하나님이 콜링해서 갈때잖아요~
어떤사람은 이건 모세가 쓴게 아니다 라는 사람도 있기는한데~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이다~~~~’
그러면 우리가 90살까지 살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건 성경이잖아요~~~~
말씀이니까, 강하면 80세까지 살면 끝이잖아요~~
그런데 모세는 120세까지 살았잖아요~~
그러면 이 말씀은 틀린거잖아요~~~
강건하면 80이라고 했는데, 90살까지 살면~~~100살까지 살면~~~어떢해요?
제가 반골기질이 있어서 보는 거예요...
모세 지는120세까지 살았는데,
‘강건하고 하나님을 만나면 120까지 사는데, 돌아보면 수고와 슬픔뿐이다~~’라고 썼더라면,
우리가 ‘아~ 120세까지 살아보니까 그런거구나~
하나님을 대면하고 열씸히 열씸히 살면 120세까지도 살수가 있겠구나~’하고 이해할텐데...
그런데 모세가 사람들을 보니까, 대부분 70세, 80세까지 살아요~~
건강하다는 사람도 80세까지 살아요~
그런데 모세는 왜 120세까지 살았어요?
(옥합마리아:사명이 있으니까~)
모세가 뭘 빠뜨렸어요.
강건하면 80세인데, 120세까지 사는 방법이 있다~~~라고 적었어야 했어요.
그게 어떤 방법이에요?
………………
(형제자매들:하나님을 대면하니까~)
그래서 뭐가 나온다고 했어요?
………………
(포에버:다이돌핀~)
다이돌핀이 나온다고 했지~~
다이돌핀이 나와서 사는거지~~~
성령이 임하면 다이돌핀이 나와서 사는거고,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그냥 80세, 엔돌핀이 나오면 90세까지 살겠다~~~ㅎㅎ
다이돌핀 나오면 120세~~~~
그래서 하나님을 대면하고 가면 120세까지 살수 있습니다 라고 썼더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이야~~말씀이 있으니 우리도 가망이 있다~~
이것저것 먹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대면해서 120세까지 살자~~~’라고 했을텐데~~~
그런데 그렇치 않고,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90이고,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하니까,
수고하고 슬픔뿐인데 뭐하러 살아요~~~~그냥 죽어뻐리면 낫지~~~~
모세 자기 얘기를 했었어야지~~~~
‘야~ 내가 시골처녀 십보라랑 결혼해서 아들둘 낳고 수고와 슬픔뿐이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까 살았어~~지금까지 120세까지 살았어~~~
그떄까지 눈도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도 쇠하지 아니하더라~~
그러니까 너희들도 빨리 하나님을 만나 대면해~!
난 눈도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도 쟁쟁한데, 하나님이 오라니까 이제 간다~~
바이~~!’
이런 삶을 살아라고 썼더라면,
사람들이 하나님 만날려고 소나무 뿌리 붙들고 했을줄 누가 알아요~~~
한국의 소나무는 다 없어졌겠지~~~~
그런데 기껏해야 80이니 얼마나 절망감이 와요~~~
모세는 120세에 하나님이 불러서 갔고~
예수님 만난 여러분은 영원히 살아요~~~
우리는 70,80 이런것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지금부터 영원히 살고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은 모세보다 낫다고 하는 거예요~
지나번에 얘기했지만 또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이사야서 58장을 읽어드릴게요~들어보세요~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2)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여기에 물댄동산이 나오는데 제가한국의 물댄동산에게 그 이름을 붙혀줬는데~
옛날에 다솜이가 Daddy 간증을 썼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읽고 댓글을 못다는것을 보고 이상했어요~
Daddy 간증 근처에도 못왔구나~ 손가락질 하는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물댄동산이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하나님 떠나지 마세요 나도 안떠날테니까~
하나님이 와 계시니 어떤 환란이 와도 금방 이겨내요~
이안에서 평안히 안식하세요~
그런 댓글들을 달았더라구요~
네가 부를때에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때에 ‘여깃다 여깃다’ 하겠다(9)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뭐예요?
………………
호다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것들,,,
훙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귀신 쫓아내는것 아니겠느냐 이 얘기지~
그게 그의 기뻐하는 금식이지 밥굶고 앉아 있는게 아니라`~
밥을 먹고 남들의 멍에를 끊어 줘야지~~
굶는것은 굶식~~~
우리는 금같은 식사하는 금식(Gold)~~~ㅎㅎ
***여러분이 다 아는건데 그냥 읽어드릴게요 듣기만 하셔도 돼요~
골로새서3장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여러분 문제가 있어요?
그러면 위의 것을 생각하세요~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에수님을 생각해~~
땅의 것을 생각치 말고~~
여러분은 이미 자아가 죽었잖아요~
왜 자꾸 죽은것을 살릴려고 하세요~~~~
하늘것을 보는데 하늘것이 어디에 있어요?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보시라는 거예요.
항상 예수님께 물어보시라는 거예요~~
에수님이 내 짐은 가벼워~~~다 달라고 하는데도
내짐도 내가 지고 예수님 짐도 내가 지고~~~ㅎㅎㅎ
에잇,바보야~~~ㅎㅎㅎ
자,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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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래서 남편들한테 얘기하고 싶은것은,
하나님 말씀을 받았으면 확.실.하게 얘기해 주어야 해요~!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말씀하셨어~!
중간이 없어요~!
그런데 내 소견을 넣어서 얘기를 전한다구요~~~~
소리 전하는 게임에서도 그래요~
앞에서 ‘아’라고 얘기했는데, 저~~ 뒤에가면 ‘야, 갸’등으로 변해 있어요~~~~~
모세때 천부장 백부장 시스템도 그래요~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이 천부장 백부장 거치면서 이상하게 변질되어요. " 아멘~~
호다에 오기 전...
선악과랑 생명과는 에덴 동산에서 일어난 일
나랑 상관이 없이 교리로 아는 정도였어요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이 된 남자에게 주신 말씀은...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사단이 세상 임금으로 이미 와있는데
그래서 에덴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라 하셨는데
지키지 못했네요
뱀이 생령인 아담한테 가지 않고
여자한테 먼저가서 선악과를 먹게 하니 아담도 먹고 에덴에서 쫓겨나 살다가
창 6장 혼인문제로 ... 육체가 되었네요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러니 구약 4천년 이스라엘 역사가 율법신앙인데
성령없이 보수 신앙에서 옳다 그르다~~로 배워
성경을 배울수록 비판하며
선악과를 계속 먹었어요
생명과를 먹지 못하니
예수없이 살던 시절 고난과 실패의 연속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로만 알았고
영적전쟁을 모르기에 고생했어요
" 그리고 여러분은 항상 감사의 밧줄에 꽁꽁 묶어놓으시고,
행여 누가 여러분에게 뭐라고 하면,
아예 처음부터 떙하고 쳣뻐리셔야 해요~!!! " 아멘~~
축사로 해독, 성령받아 천국에 들어갔어도
선악과의 시험이 있으니 ~~ 감사의 밧줄에 꽁꽁
묶으라 하셨네요~~
강한 성령받아 사랑이신 예수로 충만하면
생명과를 먹고 생령~ 신령~ 살려주는 영으로 사네요
내 안에 오신 예수님을 먹고 마시며
사랑 덩어리, 성령덩어리, 감사덩어리로 살면
행복해요~~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이 꿈과 환상, 예언으로
내 안에 남은 혈과 육의 찌끼를 씻겨주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말씀을 듣는 귀도 열어주사
애비의 마음도 점점 더 알아가니 감사해요~~
생명과 먹는 호다 장막안에 천국복음이 풍성하니
악은 몰라요~~ 선만 알아요~~~~
이런 세상 열어주신 여호수아 애비 감사해요~~~~~~~!!!!
" 본어겐이 되셔야 해요~!
아예 ‘선과 악을 구별하는 삶’을 사는게 아니고~~~!
‘나는 저 악은 몰라요~~~그냥 선만 알아요~~~’하는 그런 세상에 사셔야 해요~!! " 아멘~~~~~~~~~~
예수를 만나야 알아지는 말씀을 지식으로 배워
늘 아리송했는데 이제 알아지니 할렐루야~~~~~~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에덴 동산에 각종나무, 선악과, 생명과 나무가 있으니
각종나무인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면 생명나무 로 가는 길이
잘 보인다고 배웠어요
그 말이 틀리진 않지만~~ 힘으로 능으로 되지않고 ~~하나님의 신으로 된다 하셨는데
모든 말씀이 축사로 해독받고 회개하여
성령을 받아야 되는 거네요
늘 생명과를 먹고 보고 에덴동산에 들어가
성령의 젖과 사랑의 꿀을 먹게 하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