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가면 파래 말려서 파는 걸 보셨지요?
아는 사람만 아는 초간단 건파래무침입니다.
마른 파래
파래를 찢어서 볼에 넣고요.
찢으면서 이물질은 걸러 냅니다.
파래에 생수를 넣고 촉촉하게 만듭니다.
간장, 참기름, 고추가루,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실파가 없어서 산에 가서 한 줌 따온 제피 잎파리를 몇장 뜯어서 넣었네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파래무침입니다.
첫댓글 아~어릴때파래무침 하나면한그릇 뚝딱이었는데잊고있었던 파래무침이침샘자극이네요.친사모카페에 있는지찾아봐야겠다요~^^
어제 아버지집에 갔는데 언니가 갖다 놨는지 가져가라고 주시더군요.덕분에 제가 잘 먹을거 같네요. ^^
@금목서 제피는 이름만 들어봤네요생으로 먹는건가봅니다?
@웰빙 요즘 산에 가면 제피잎이 많이 올라왔어요.달래간장 만들듯이 제피 간장도 해서 먹고요.특히 장아찌를 많이 해 먹어요.어린잎도 장아찌를 하고, 가을에 누런 잎도 장아찌를 해요.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열매껍질은 가루로 만들어서 추어탕에 넣어서 먹고요.추어탕에 원래는 제피가루를 넣는데 요즘 귀하니까 산초가루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금목서 내일은 산에 가면 제피잎 넉넉히 따 와서 장떡 만들어 볼게요.추억의 음식이네요. 요즘은 볼 수 없어요. 장떡 ㅎㅎ
@금목서 ㅎㅎ기대기대용~~~^^♡
건파래김 사러가기 싫어서 전 김무침해서 먹어요
맞아요. 저도 고향이 바닷가라서 김도 무쳐 먹었고김 살짝 구워서 바스락거려 부셔서 쌀뜨물에 넣어 김국도 끓여 먹었어요.김어장하는 옆동네에서 물김 얻어다 굴넣고 국도 끓이고요.갑자기 김국이 먹고 싶네요. ㅎㅎ
@금목서 요즘 제가 죽하고 김무침하고만 먹으니 김 한톳이 금방 사라지네요 ㅎㅎ김구워 부셔서 달래간장에 매실청하고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넣어 무치면 아주 맛나요 ㅎㅎ
어릴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지요. 꼬들하고 맛난데.. 모자반도 말려서 무쳐 주시곤 했어요..예전 외딴 바닷가엔 시장도 없고 넓다란 갈파래도 말려서 무쳐 주셨어요..
네.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음식이 됐네요.오랜만에 먹어도 추억의 맛은 여전하네요.
아 잊고 있었던 마른파래 무침저도 다시 소환 도전 해야겠어요~~
고향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고동잡던 생각도 나는군요.제 동생들은 생파래 물무침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 먹기도 하더군요.
첫댓글 아~
어릴때
파래무침 하나면
한그릇 뚝딱이었는데
잊고있었던 파래무침이
침샘자극이네요.
친사모카페에 있는지
찾아봐야겠다요~^^
어제 아버지집에 갔는데
언니가 갖다 놨는지 가져가라고 주시더군요.
덕분에 제가 잘 먹을거 같네요. ^^
@금목서
제피는
이름만 들어봤네요
생으로
먹는건가봅니다?
@웰빙 요즘 산에 가면 제피잎이 많이 올라왔어요.
달래간장 만들듯이 제피 간장도 해서 먹고요.
특히 장아찌를 많이 해 먹어요.
어린잎도 장아찌를 하고, 가을에 누런 잎도 장아찌를 해요.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열매껍질은 가루로 만들어서 추어탕에 넣어서 먹고요.
추어탕에 원래는 제피가루를 넣는데
요즘 귀하니까 산초가루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금목서 내일은 산에 가면 제피잎 넉넉히 따 와서
장떡 만들어 볼게요.
추억의 음식이네요.
요즘은 볼 수 없어요. 장떡 ㅎㅎ
@금목서 ㅎㅎ
기대기대용~~~^^♡
건파래김 사러가기 싫어서 전 김무침해서 먹어요
맞아요. 저도 고향이 바닷가라서 김도 무쳐 먹었고
김 살짝 구워서 바스락거려 부셔서
쌀뜨물에 넣어 김국도 끓여 먹었어요.
김어장하는 옆동네에서 물김 얻어다 굴넣고 국도 끓이고요.
갑자기 김국이 먹고 싶네요. ㅎㅎ
@금목서
요즘 제가 죽하고 김무침하고만 먹으니 김 한톳이 금방 사라지네요 ㅎㅎ
김구워 부셔서 달래간장에 매실청하고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넣어 무치면 아주 맛나요 ㅎㅎ
어릴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지요. 꼬들하고 맛난데.. 모자반도 말려서 무쳐 주시곤 했어요..
예전 외딴 바닷가엔 시장도 없고 넓다란 갈파래도 말려서 무쳐 주셨어요..
네.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음식이 됐네요.
오랜만에 먹어도 추억의 맛은 여전하네요.
아 잊고 있었던 마른파래 무침
저도 다시 소환
도전 해야겠어요~~
고향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고동잡던 생각도 나는군요.
제 동생들은 생파래 물무침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 먹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