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답 이다
내가 만든 병은 내가 치유해야 한다
암 진단 후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 과정은 필수이다
하지만 병원 치료만으로 모든 치료가 종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암 환자분들이 병원 치료만으로 회복이 더디거나
더 이상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기에
환자 스스로 내 몸을 치유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어찌보면 암은 내가 건강 관리를 잘 못하였기에
생긴 병이므로 내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암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만으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내 몸의 치유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실천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꾸준하게 운동도 하고
몸도 마음도 따듯하게 해주면서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투병 생활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부분은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암 환자 스스로 잘 인식하고 실천하여야만 된다
만약에 이러한 기본적인 행위를 무시할 경우에는
암으로 부터 벗어 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 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적극 추천하는 것은
맨발 걷기 운동, 면역요법, 온열요법 3가지 이다
이 3가지는 그 동안 많은 암 환자분들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면서 확율적으로 51% 이상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중요한 행위 들이다
또한 이러한 행위들은 특별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기 때문에
누구라도 충분히 시도하고 가능한 것들 이다
물론 특이한 상황으로 인하여 시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삼각하거나
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걷기가 불가능한 경우나
기타 사유로 인하여 실천하기 어려운 케이스도 있기에
개인의 여건에 따라 잘 선택하였으면 한다
하지만 암 치료 과정이 힘들고 고통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씩이라도
시작 해보여는 의지가 강해야만 한다
그리고 맨발 걷기를 할 경우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면역요법의 경우 병원에서 추천하는
싸이모신알파1주사 혹은 이뮤코텔주사와
세레나제 고농도 주사를 적극 추천하는바 이다
마지막으로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전신 온열요법을 하루에 1회 혹은 개인의 증례에 따라
2회 정도 시도해주는 것을 권장 한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36% 감소되고
신진대사 기능은 50% 이하로 낮아 진다
반대로 체온 1도만 상승시켜 주어도
면역력은 40% 이상 상승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70도의 고온 상태에서 30분에서 60분 까지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
암세포가 생존하기 가장 열악한 조건을 조성해주기 때문에
암 투병 과정에서는 필수적으로 시도하여야 한다
모든 환우님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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