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음악 한곡에 200 여명이 죽었다면 믿어질까요..?
헝거리 출신의
"레조 세레스" 란 작곡가가 있었습니다
그의 애인 "헬렌"은 헝거리에서 제일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미인이었고
두사람은 끔찍할 만큼 사랑을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레조 세레스는 헬렌과 이별을 하게 되었고
혼자 된 레조 세레스 는 외롭게 사랑의 아픔과
슬픔을 견디다 못해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자전적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932년 레조 세레소는
마침내 " gloomy sunday 검은 일요일 이라는
노래를 발표하였고 노래는 지극히
이별의 슬픔을 담은 것이었는데
이 '검은 일요일'이 나오자 세상이
발칵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이 슬픈 노래가 나온지 두달만에
무려 187명이라는 사람이 음악을 듣고
자살을 하여 전 세계가 발칵 뒤집힌 것이지요.
비운의 천재, 레조 세레스
작곡가 레조 세레스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그가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를 연주했으며 유머가
풍부했고 왜소한 체구의 소유자였었지요
첫번째 희생자는
부다페스트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일어났습니다
한 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때마침
무대에서 연주되던 "검은 일요일" 을 듣고
괴로운 나머지 신음을 뱉으며 품속에서
권총을 꺼내 자신의 관자 놀이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합니다.
자살을한 청년의 손에는
"검은 일요일"의 악보가 들려져 있었고
악보의 뒤에는 "나는 이 음악을 듣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슬픈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어
나는 떠난다.." 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소식은 곧
유럽 전역에 퍼져 나갔고
심지어 미국에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이 소식을 접한 미국의 어떤 아가씨는
호기심으로 앨범을 친구로 부터 빌려 왔다가
이튿날 그만 끔찍하게 침대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말았습니다...
그 아가씨는 밤새
그 음악을 듣고 철철 울다못해 이런 글을
남겨놓고 딴나라 사람이 되었다 합니다.
"이 노래는 나를 너무 슬프게 해요.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어요
나의 장례식 때 " 검은 일요일" 을 연주해 주세요"
이런 사고는
연이어 워싱턴에서도 터져 나왔습니다
한 피아니스트는 파티장에 참석하였다가
여러 친구로 부터 한 친구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다 는
예기치 못한 비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참석자 들은 모두
피아니스트에게 위로의 연주곡으로
검은 일요일"를 연주해 줄 것을 요청 하였으며
노래의 제목을 전해 듣은
피아니스트는 안색이 변하여
" 난 제발 그 곡만은 연주할 수 없네..!!?? "
음악이 너무 슬픈 이유를 들어
완강히 검은 일요일 연주를 거절하였으나...
참석자들 또한 집요하게 피아니스트를
설득하려는 진풍경이 벌어지자 버티던
피아니스트는 마침내
"검은 일요일"을 연주하게 이르렀습니다
파티장은 곧 슬픈 음률의
검은 일요일이 울려퍼지며
울음바다가 되었으며..
그 곡을 연주한 피아니스트는 이 후
두번다시 연주를 위해 피아노 앞에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피아니스트는
슬픈 음률의 충격으로 인해 자폐증세로
곧 세상을 뜨게 된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무렵 프랑스의 늙은 기타 리스트는
검은 일요일 의 악보를 보며 연주를 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집 베란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기도 했습니다.
이 비극의 하이 라이트는 그 유명한
파리의 콘서트 무대 였죠..1936년 파리의
레이 벤츄라 오케스트라 콘서트 때
검은 일요일을 연주한 드러머의 자살로
시작하여 공연이 끝난 후에는
모든 단원이 자살을 하여
살아남은 사람이 한명도 없었지요.
꼭을 만든 레조 세레소 또한
"검은 일요일 이 이렇게
재난을 가져올 줄 몰랐다".라 말하며
"부디 하나님에게
나를 처벌해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라는 유언의 말을 남기고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노래를 듣고 충격적으로
죽은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이유들이
나돌고 있는데요.정리해 드리자면
1.
그당시 1차 대전이 터진 상황,
시대적 상황이 암울했고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젊은이들은
삶의 의욕을 잃은 혼돈의 시대였다.
2.
이 노래는 상관이 없다.
단지 죽은 사람들이 들은 레코드판이 이상했다.
3.이 노래의 기복이 여자 울음소리의
기복과 같아서 우울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3가지 모두가 영향을 끼쳐서 최악의
사태로 몰고 간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이 노래는 1945년 당시 자살자 수가
급증하자 유럽의 강대국들이
전원 회수해서 강제 처분시킨상태이구요.
악보를 완전히 처분시키는데에는
발매된 1932년부터 1945년까지
무려 13년이나 걸렸다고합니다.
인터넷
곳곳에 악보하고 음악이 떠돌고있긴하지만
원본이라고 하진않네요.
1930년대 당시 유일하게
남은 한장의 악보는 현재
FBI가 보관하면서 연구중이라고합니다.
검은 일요일이라는 곡은
음파를 이용해 사람의 뇌를 자극시켜
우울증에 빠지게 하는
음악이 아닌 '무기'입니다.
슬픈 리듬이 계속 반복되면서
마침내 듣는 사람의 감정을 폭발시키죠.
특히 정신질환자,우울증을 앓거나
자살충동 느끼는 사람들이 들으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되는것이지요..
아 그리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우울한 일요일(글루미 선데이)
이 노래랑은 검은 일요일은 별개의 곡입니다.
글루미선데이는 검은일요일의
리메이크작에 가깝다고할수있는 노래이구요.
검은 일요일은 헝가리곡
글루미 선데이는 프랑스곡. 전혀 별개입니다.
블랙 선데이는 현재 들을수 없습니다.
(인터넷 돌면서
수소문하다보면 들을 수 있다곤하지만..
유튜브에서 찾다보면 들을수있다고하네요.
하지만 유튜브에 떠도는것도
대부분 리메이크 된것이고
원곡이라는 확증은 없습니다;;^^)
아래 노래말을 음미해 보세욤.그리고
Gloomy Sunday"
이곡도 함 들어 보시어요..ㅎㅎ
Gloomy Sunday"
Sunday is Gloomy,
My hours are slumberless,
Dearest, the shadows I live with are numberless
Little white flowers will never awaken you
Not where the black coach of sorrow has taken you
Angels have no thought of ever returning you
Would they be angry if I thought of joining you
Gloomy Sunday
Sunday is gloomy
with shadows I spend it all
My heart and I have decided to end it all
Soon there'll be flowers and prayers that are sad,
I know, let them not weep,
Let them know that I'm glad to go
Death is no dream,
For in death I'm caressing you
With the last breath of my soul I'll be blessing you
Gloomy Sunday
Dreaming
I was only dreaming
I wake and I find you
Asleep in the deep of
My heart
Dear
Darling I hope that my dream never haunted you
My heart is telling you how much I wanted you
Gloomy Sunday
일요일이 우울하네요
잠만자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어둠을 벗삼아
어둠과 벗삼아 사는시간이 셀수가 없지요
작은 하얀꽃들은 당신을 결코 깨우지 못할거예요
흑인 마부는 어디에도 없고
슬픔만이 당신을 사로잡고있군요
천사들은 당신을 되돌려보낼 생각도 없는가봐요
그들이 화가났나요 내가 당신께 간다고
일요일은 우울하네요
일요일은 우울하네요
검은그림자와 같이 지내는게 전부라니
나의 맘과 난
그 모든것을 을 끝내기로 맘먹었지요
곧 촛불이 켜질거예요
기도하는사람들은 내가 알거래요
그들이 울지않도록 해주세요
내가 가는것이 기쁘다는것을 알려주세요
죽음은 더이상 꿈이아니랍니다
왜냐면 죽음속에서도 내가 당신을 보호할수 있으니까요
내 영혼의 마지막 숨결까지도
난 당신을 축복해줄겁니다
우울한 일요일
꿈이구나, 난 단지 꿈을 꾸었구나
난 깨어보니 당신이 자고있음을 알았어요
내 맘 이 깊은 곳에
그대여 난 나의 꿈이 당신을 사로잡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의 맘은 당신에게
내가 당신을 얼마나 원하는지 말할거예요
우울한 일요일...
- 거북이/글..그리고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