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2025년에 크신 권능을 풀어놓으실 것이라고 아래에 내용을 근거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대한민국은 더불어민주당을 축으로 국민의힘과 더불어 국가 반역을 일으킨 것입니다.
'반역하다'(反逆--, מרד :마라드, αντιλεγω :안틸레고, 1, 반역하다, 모반하다, 배반하다, 2 배반하여 모역하다, 3 <용1> 사람 혹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을 나타내어 쓰였다,
지금 민족의 반역자 북괴 간첩의 하수인 이재명이는 이재명, `본회의` 이유로 재판 조퇴…지지율 역전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일: 2025-01-17 재판에도 조퇴가 있다는 것은 '사법부의 반역'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민족을 반역하는 인간쓰레기 집단입니다.
극소수가 예외는 있겠지만 그 들의 행위에 열매로 적폐청산에 들어갈 때 그 열매가 저들은 처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쭉정이를 고르고 계셨습니다.
왜, 적폐청산을 하시고 새로운 새판을 짜시려고 이 일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준비가 되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
가 왔다고 선포하게 하신것입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국가 반역으로 구금(拘禁)한 반역자들은 100% 적폐청산에서 사형에 처할 그 날이 곧 임할 것입니다.[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적폐청산에 개념이 대한민국 아닌 지구촌에서 가장 잘 정리가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라는 마음으로 이 시간 2025년 1월 18일 07시 11분에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제가 영으로 깨닫는 것과 김옥경 목사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간단하게 요약하면(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에서 하나님의 권능의 통로가 되어 민족의 반역자들을 척결할 때 지금보다 100,000,000,000배 더 악한 세력들이 똘똘 뭉쳐도 하나님의 말씀 한방[그러나 내가(하나님) 훅(훅)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에 날아가는 것입니다.
2025년 1월 18일 06시 45분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말씀하신 증거를 주십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17분 20초부터 타이핑한 일 부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 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마침)
저는 이 내용을 영으로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강력 추천!!!!!!! "때가 찼습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때가 왔습니다!!!"(25. 1. 4. 사사모, 김옥경 목사님)
우리 기다리는 동안 한 번 인사할까요?
오늘 인사 참 많이 하죠!
이렇게 한번 해 볼까요.
‘때’가 찼습니다.
그리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왔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때’가 왔습니다.(생략)
특종!!! 강력 추천!!!!!! "걱정병의 치유!"(24. 10. 24. 수원사랑하는교회, 김옥경 목사님)
45분 55초부터 타이핑==>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거예요.
너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내가 지키고자 하면 이렇게 지킬 수 있는거야!
내가 붙들면 이런 초자연적인 영역안에서 네가 살수 있는 거야!
특종!!! 강력 추천!!!!!! "걱정병의 치유!"(24. 10. 24. 수원사랑하는교회, 김옥경 목사님)
그리고 이제 집안으로 들어가 있는데 집안에 굉장히 큰 어떤 일이 치러지고 있더라고요. 어떤 의식이 치러지고 있는데 그 중대사 앞에 가족들이 많이 모여서 그 일을 처리하는데 그 집안에 흉측한 동물들이 있잖아요. 아주 흉측하고 사악한 그런 거대한 꽤커요. 뭐 소정도로... 이런 크기가 아니라 엄청나게 큰 그런 세력들이 이제 그일을 방해하고 공격들을 하는 거예요. 가족들을 공격하는데, 제가 그들을 행하여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피’를 이 두 마디만 하면 얘들이 완전히 막 쪼그러들어 가지고 벌벌 떨면서 막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도망가서 숨어요.
그런데 그 가족들이 그때부터 저를 완전히 깜짝 놀라면서 이제 영웅처럼 보는 거예요. 자기들은 무서워 죽겠는데 자기들은 저 세력들이 덤벼서 죽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고 예수님의 피를 선포하면 개들이 그냥 맥을 못추는 거죠! 근데 그 일이 끝날때까지 계속 제가 예수의 이름 예수의 피를 할 때마다 그 세력들이 그렇게 옴짝달쌀 못하면서 그 일이 무사히 잘 끝났어요.
그리고 나서 그때 그 안에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굉장히 적대적(敵對的 :적으로 여기거나 적과 같이 여기는 것)이었는데 평소에 적대적(敵對的)이었고 저를 조금 인정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그런 분위기였는데 그때부터 이 사람들이 완전히 달라져가지고 저를 추앙(推仰 :높이 받들어 우러러봄)하게 되는 말하자면 영웅처럼 이렇게 하는 그런 일이 진행돼서 끝나고 깼어요. 깼는데 제가 하나님 이게 무슨 의미예요.
일단(一旦 :우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왜냐하면 그 사악한 세력들이 그냥 예수님 이름 앞에서 꼼짝도 못하고 옴짝달쌀도 못하고 완전히 꼬리 내리고 막 무서워서 오히려 막 도망가서 피하고 그래서 결국은 그 일을 방해(妨害 :남의 일에 헤살[헤살 :짓궂게 훼방함]을 놓아 하지 못하게 함.)하려고 했지만 방해 전혀 못하고 그 일은 잘 진행되었으니깐. 굉장히 기분이 좋고 감사했어요.
그때 깨달음들이 하나님께서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 “네가 꿈에 경험했던 것처럼 너에게는 내가 있잖아 나 예수 그리스도가 있잖아 내 이름의 권세가 있잖아 보혈의 권능이 있잖아 그런데 뭘 너 두려워하니, 절대로 두려워할 필요 없어, 염려할 필요 없어, 이미 너는 나를 가진 자이기 때문에, 내 이름을 가진 자이기 때문에, 나의 권세를 가진 자이기 때문에, 너는 이미 이긴자고 항상 승리자야! 괜히 염려할 필요 없어, 걱정할 필요 없어 두려워할 필요 없어, 위축(萎縮 :어떤 힘에 눌려서 졸아들고 기를 펴지 못함.)될 필요 없어, 그 말씀을 딱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동안 예수님의 그 이름의 권세를 잘 사용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사실은 제가 그 예수님께서 주신 그 권세 그 이름의 그 능력을 사실은 많은 활용(活用 :살려서 잘 응용함)을 못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제가 깨달었어요. 우리는 삶에서 먼저 걱정해 그죠! 먼저 두려워해 그래서 우리가 한 발 내딛지 못한 일이 너무많아요. 시작도 하지 못한 일들 엄두로 내지 않고 움츠러들어서 그냥 생각으로만 끝나버린 일들이 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주님께서 그때 저에게 주신 깨달음은 절대로 훔츠러들 필요가 없고, 주저할 필요가 없고, 항상 나의 그 권세를 가지고 네가 무엇이든가 하고자 하는 것이 있거든, 무엇인가 이루고 싶으 것이 있거든, 주저함 없이 시작해, 걱정하지 말고 반드시 이기고 승리할 거야, 그 말씀을 주시고 나니까요. 정말 얼마나 감사하던지 여러분 그렇지요. 사실 우리는 어마어마한 것을 가진 거예요.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가진 거예요. (22:34)
‘권세’ 엑수시아(ἐξουσία) : 헬라어 원어연구 김준남 목사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권세’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엑수시아’(ἐξουσία)는 ‘옳다, 합법적이다, 할수 있다’는 뜻을 가진 ‘엑세스티’(ἔξεστ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권세, 특권, 자유, 초능력 인간, 영향력, 사법권, 선택할 능력, 기뻐하는 것을 할 자유,육체적이며 정신적인 힘, 권위와 의무의 힘, 다스림과 통치할 능력’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단어이다.
그래서 사실은 그 누구도 우리를 해할 수 없어요. 우리를 건드릴 수 없어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어요. 제가 그 꿈속에서 그 세력이 얼마나 숫자가 많았는지 몰라요. 물러가면 또 나타나고 또 그 다른 녀석들이 나타나고 또 다른 어떤 그 굉장히 흉측한 괴물들이기도하고 짐승들이되는데 또 나타나고 또 나타나고요. 그런데 결국은 다 이기더라고요. 다 이겨요. 근데 별거 아여요. 그냥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외쳤어요. 예수님의 보혈을 외쳤어요. 그것 뿐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 지금부터 남은 제 생애 동안에는 제가 적극적으로 살게 해주세요.
특 종!!!강력 추천!!!!!!! "올해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갑시다!"(25. 1. 8. 일산, 김옥경 목사님) 2025년 1월 17일
19분 18초부터 타이핑==>그런데 새해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저에게 정말 비장한 마음을 주시는데 2025년이 내 생애 마지막 해라고 생각하자. 내게 주어진 시간이 금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자. 그러면 제가 뭘 사리[사리다 :어떤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몸을 아끼다.]겠어요. 뭘 아끼겠어요. 뭘 여지를 두겠어요. 할 수 있는 거 다하고, 드릴 수 있는 거 다드리고, 소진할 수 있는 거 다 소진하고, 태울 수 있다면 다 태우고, 주님께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드리고 그렇게 살아야 겠다. 그런 결단을 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시려고,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하시려고, 얼마나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시려고, 얼마나 우리교회 성도를 가운데 정말 참된 하나님의 사람을 일으키고,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한 없는 영광과 존귀와 그 높임을 받으시려고 이런 마음을 부으시나, 이런 생각을 부으시나, 그러면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생략)
(민 6:24-26)"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평정케하다'(平靜--, שָׁבַח :샤바흐, still) 1 <원∙동> 달래다. 가라앉히다. 2 평안하고 고요하게하다. 3 <용> 하나님께서 흉용한 파도를 진정시키는 것을 묘사하여 쓰였다(시 89:9).
‘평강’(平康, peace) → 평화 참조,
‘평안’(平安, shalom) → 평화 참조,
‘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 즉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한다(민 25:12), <용3>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다(눅 2:14) 4 유 (샬와) ~~
(골 2:2-3)”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