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전년도에비해 주택관리사협회와 기 취득한 자격증소지자들의 기득권보호로 인해 긴지문과 꽈배기 만들듯이 비틀어놓은 문제로 1분에 도저히 풀수없는없는 문제들이 과반수가 넘어 시간내에 답안지 마킹은 커녕 1차 시험보구 2차 포기하는 수험생들이 속출하였고,
3.응시수수료가 과년도에는 7000원이었으나 주택관리공사로 이관하면서 35,000원으로 대폭인상되었으니 서민들은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쫒아가는수밖에,
4,출제자의 의도가무엇인지 문제를 비틀다가보니깐 출제 오류의문제가 많아 복수정답 또는 모두 정답이 약20여문제 가까이되어 다음카페에 주택관리사를 사랑하는모임에서 이의신청및 단체행동으로 비대위를 구성하여 추후 행정심판을 준비중에있고,
상기와같이 공신력있는 국가에서 치루는 시험이 이렇게 엉터리출제로 수험생들의 몸과마음을 고통에 찌들게한다는것이 화가나고
나또한 1년간의 고생과 노력한보람도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 주관부서에서는 차후의 시험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고 고생하는 수험생입장을 헤아려 변별력 있게 출제를한다고 하더라도 시험범위내에서의 출제와 현재 공인중개사와같이 40문제에 50분을 주듯이 주택관리사 시험제도 역시 바뀌어야되고,
무조건 떨어트릴려고 하는 시험보다는 공동주택관리하는데 필요한출제로 자격증취득후에 현장에 배치된후에도 꼭 필요할수 있도록하는것이 옿은것이 아닌가 판단되어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