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바넬로피
기린이 날아다니는 수준.. 정확한 명칭은 케찰코아틀루스는 익룡의 일종으로 두 날개의 길이를 합친 길이가 10~15m로 익룡 가운데 가장 큰 종류 중 하나였다. 이름의 의미는 날개를 가진 큰 뱀이다. 한때는 케찰코아틀루스가 가장 큰 익룡이었지만 루마니아에서 하체고프테릭스가 발견되며, 하체고프테릭스가 가장 큰 비행 파충류가 되었다. 익장은 비슷했으나, 하체고프테릭스의 머리 크기가 1m 정도 더 컸다. 그러나 하체고프테릭스의 목 길이가 수정되며 아람보우르기아나와 다시 최대 익룡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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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존못이다
대갈 존나 커 개무서워 ㅜ
와사람한입거리네
비오는날 내 위로 날아라 우산 없이 다니게
왕대가리네
댁아리 개크네
왜 인간이 멸종이 안됐을까...
실제로 봤으면 지렸을듯..
기린이 날아다닌다고 개미친ㅅㅂ개무섭
지금도 살아있으면 인간 얼마나 죽었을까...
와 저게 어케 날아 신기해
기린이 저렇게 커?,,
아근데 갑자기 기린귀엽다
기린보다 훨씬 커 보이는데... 대가리 크기가 오바다
기린보다 더 커보여..
찍히면 즉사 각인디
익룡 크기가 존나 말도 안돼서 스스로 날아다니기 보다는 높은데서 떨어지는 방식으로 날았을거라는데 존나 납득가능한 크기
익룡글 볼때마다 기린에 놀란다
미친
아개무서워
싶팔 무서워요
와 대가리 안무겁나..
무서워요...
응~너무 무서워~
??아니 날수가 없겠는디....??대구리가 저렇게 큰데....?
날개가 50배는 더 커야 난다라고 말할수있겠는데..?
어 너 어떻게 날 수 있는??
머리가 저리큰데 어찌 날지
샹 너무 무서워 아 미친
근데 정말 가벼움. 그래서 날수 있었음. 그리고 의외로 지상에서 잘만 걸어다녔고 새처럼 날개짓으로 날았다는게 요즘 의견이래
와 졸라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