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 찍혀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 처분을 받은 曺國과 단군 이래 최고의 사기협잡꾼인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이 공히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데 이들이 오늘(5일) “윤석열 정권, 검찰 독재 조기 종식을 위해 협력하고 단결하자”면서 曺國은 “민주당과 曺國혁신당은 동지”라고 더러운 냄새가 나는 침을 튀겼는가 하면, 전과 4범에 종북좌파 수괴이고,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인 잡범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일주일에 3~4회 법원에 출두 하여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재명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게거품을 물었다. 윤석열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인 曺國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 대통령 후보로서 경쟁을 했지만 결과는 0.73% 차이로 패배한 이재명의 공통점은 종북좌파이고, 엄청난 범죄 용의자들이며, 종북좌파 정당의 대표인가하면, 법원에서 범죄 용의자(사실은 범법자)가 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들이다.
이재명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曺國혁신당 曺國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인 것처럼 曺國과 이재명이 그런 관계이며 그 나물에 그 밥이요 동병상련인 주제에 曺國은“민주당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범민주진보진영의 본진”이라고 사기를 치며 거짓말을 했는데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된 민주당은 종북좌파 정당일 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범민주진보’ 정당은 종북좌파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되면서 이웃집 개가 물고가 버리고, 민주당은 ‘전체(민주당)는 하나(이재명)를 위해 하나(이재명)는 전체(이재명당)를 위한 북한 조선노동당(공산당)의 강령’과 궤를 같이하는 이재명의 사당이다.
曺國은 “민주당과 曺國혁신당은 현재 대한민국의 질곡을 함께 헤쳐 나갈 동지라고 생각합니다. 曺國혁신당은 민주당이 의지는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하게 전개하겠습니다. 예컨대 검찰 독재 조기 종식, 김건희 씨를 법정으로, 검사장을 직선으로, 기획재정부로부터 예산처를 독립시키자. 모든 신혼부부에게 공공주택을 등등 이란 담대한 캠페인을 하면서 범민주 진보 유권자들은 모두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넓은 중원으로 나가셔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 실망한 중도 표와 합리적 보수 표까지 끌어오고 전국의 지역구에 1대1 구도를 형성하여 승리하시길 밥니다. 이렇게 연대하고 협력해야 우리는 4월 총선에서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을 건널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횡설수설로 장광설을 늘어놓으며 이재명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다.
어디로 보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 이재명은 曺國의 장광설이 귀에 거슬렸는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종식하고 또 심판하고 우리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그 중에 曺國혁신당이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曺國을 자신의 방탄에 필요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속셈이 훤히 보이는 저질스럽고 추악한 화답하는 자체가 서로의 음흉한 속내는 내비치지 않았지만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란 말을 실감하게 했다.
확실한 범죄 용의자요 추악한 인간들인 이재명과 曺國이 동상이몽으로 손을 잡고 화합하는 제스처로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꼬락서니는 흡사 조직폭력배 두목들이 서로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야심은 묻어둔 채로 서로 이익을 공유하려는 듯한 행위를 하는 것을 보니 정말 역겹고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이들 범죄 용의자들이 하는 짓거리는 완전히 국민을 무시하고 모욕하며 모독하는 저질 좀비들의 추악하고 양심을 저버린 행위이며 적반하장의 끝판 왕이다!
이재명과 曺國이 야합하여 노닥거리는 볼썽사나운 꼴불견을 민주당 대변인 한민수는 회동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4월 10일 총선에서 민주당과 曺國혁신당 승리가 절실하다는 말씀들 나눴다. 두 당이 연대하고 협력하자는 취지의 말씀이었다”고 했고, 曺國혁신당 대변인 신장식은 “두 분의 건강과 가족 등 서로의 안위를 많이 걱정했다.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총선에서 연대하고 협력해 승리해야 한다고 이재명 대표께서 말씀하셨다”면서 이에 曺國 대표는 “학익진처럼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자”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정북좌파의 수괴들인 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曺國혁신당 대표 曺國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이 맞아 떨어져 연대를 하려는 것인데 이재명은 조국을 자신의 방탄용으로 활용하려는 것이고, 曺國은 어찌하던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국회에 입성하여 자신의 죄를 희석하고 ‘면책툭권’과 ‘불체포특권’을 활용하여 면죄부를 받으려는 꿍꿍이 속이니 서로 손해 볼게 없고 이익이 창출될 것 같으니까 연대를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재명당이나 曺國당이 국회의석 과반을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도루묵이요 나무아미타불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이들 종북좌파들을 선택하지 않을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첫댓글 조만간 감옥 갈 중범죄자 두 사람을 지지하는 파렴치한 유형의 인간들이 최소한 20~30% 정도 존재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봐요.
최소한 20~30% 정도의 파렴치한 유형의 인간들은 정상적인 영혼이 없는 것글이 아닐까요? 현실이 사실을 밝혀주는데도 깨닫지 못하니 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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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가 과부 심정을 홀아비가 홀아비 심정을 아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