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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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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광교저수지 둘레길 산책
소비 추천 0 조회 303 25.01.05 09: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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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5 10:43

    첫댓글 혼자 걷는 둘레길 산책 좋아요..운동에만 집중하는 시간..근데, 어째 사람이 한명도 없네..ㅎ

  • 작성자 25.01.06 15:19

    얼어 죽을까봐
    아무도 안나오나 봅니다 ㅎㅎ

  • 25.01.05 12:03

    엉이?
    소비는 혼자서도 산책을 잘 가나봐!
    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가?
    혼자서는 싫드라고 ㅎ
    가만히 생각해보면 혼자서 하는 산책도
    나름 운치있고 사색에 잠길수도 있고
    나름 넘 멋질것 같긴해^^
    소비의 고운 사생활?잘 구경했어 고마워~^^

  • 작성자 25.01.06 15:20

    때로는 혼자가 좋을때도 있답니다
    함께면 금상첨화 겠지만~~ㅎ

  • 25.01.05 12:52

    눈이 오기전날 산책길
    너무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글 잘 쓰는 사람이라면 시 한 수 썼을 것 같고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라면 그림 한 장 그렸을 것 같은 운치있는 둘레길 ㅡ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생쾌하고 운동이 꽤 되었겠네요.
    오늘 아침에는 흰 눈 쌓여 더욱 멋있는 풍경 이였을 텐데 요.
    눈 길은 미끄러우니 혼자가지 마셔요.

  • 작성자 25.01.06 15:21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요즘 독감과 코로나 합성이 유행이라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25.01.11 15:03

    소한 날.. 광교저수지 둘레길을 살포시
    걸었군요
    소비 의 글속에 소녀감성이 가득 하네요
    출석부 대신 개인의 글이 자주 올라오니
    그것도 읽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두 아들집으로 순회공연 중 이에요
    소고기무국.제육볶음.시금치무침.봄동 것저리
    해놓고 베란다 를 보며 잠시 멍때려요 ㅎ
    ♡♡♡~*

  • 작성자 25.01.06 15:22

    착한 엄마
    착한 아들~♡
    너무 보기 좋아요
    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5.01.06 12:32

    혼자걷기 좋은곳
    한폭의 그림 같아요
    난 혼자 걷기도 즐기는편이지만 사진속 광교 저수지는 넘 쓸쓸해 보여요ㅎ

  • 작성자 25.01.06 15:23

    그니까~
    달랑 나 혼자 걷고 또걷고
    겨울 청승 다 떨었다니까유~~ㅋ

  • 25.01.06 15:18

    5년전에 치마입은 사람과
    한번가본적 있던곳 ㅎㅎ

  • 작성자 25.01.06 15:24

    헉~~
    5 년 씩이나....
    이제 한번쯤 다시 찿을때가 됐네요
    언제든 오세요
    멋진 광교 저수지 둘레길 걸어요~^^

  • 25.01.07 02:07

    지척에 있는 나를 두고 혼자?
    담엔 나랑 손잡고 걸어보자
    우리가 남이가?

  • 작성자 25.01.10 13:38

    남이쥐~~
    얼굴 이자뿟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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