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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와 닿는
말도 필요치 않고
한 동작에 쏠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이대로 죽어도 좋다가 되는 순간
또 다른 로망이 시작되는 일순
놓칠 수 없어라
운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과연 그건 운명일까
삶의 장난일까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오라
숨 막히게 갇히는 사랑은
싫으니~~~~~~~~~~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을 더 자고 있습니다 ㅎ
안녕히 깨셨나요 감사합니다
게시판지기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산야 대장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운명적 사랑이
진정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