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십니까.</P>
<P>"My D.C &.L. for you & me" </P>
<P>D,C 역량을 바탕으로, L을 지닌 삼성전자 DS 부분 LCD 사업부 회로분야 개발 연구원으로서 </P>
<P>삼성전자의 LCD 패널의 성능 향상과 전체 비용 절감에 이바지하고 싶은 지원자 김나영입니다.</P>
<P> </P>
<P>"D", </P>
<P>저는 Desire for display를 품고 디스플레이 공학과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P>
<P>디스플레이 제품의 회로 구성과 구동 원리를 공부하며 기본기를 다졌습니다.</P>
<P> </P>
<P>"C",</P>
<P>저는 Creativity & Insight를 기르고자 동아리, 학생회, 장기기증 후원회원 등의 활동을 하며 </P>
<P>생각의 폭이 넓고 싶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P>
<P> </P>
<P>저는 이런 역량을 통해</P>
<P>"L", "an Laborious & positive specialist"가 되기 위해 현장에서 실력을 쌓아 회로 전문가로서 성장하며 </P>
<P>안정권에 들었다는 LCD 산업의 최강 자리를 지킬 삼성전자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P>
<P> </P>
<P>지금까지 "My D.C &.L. for you & me" 김나영이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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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게쉽게하셔도 될듯한데용....ㅎ 길고 어려우면 오히려 더 귀에 안들어와요....살짝 하나 힌트를 드리자면 면접관들 낚시를 해보세요.....ㅋㅋ 예를 들어 자기소개때 "저는 회사에 비젼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하면 면접관이 "그래? 한번 제시해보지." 하면 준비해간 비젼술술~여기에도 살짝 함정을 심어서 면접관이 "그럼 이런건 어떤가?" 하고 물어보도록 유도 모 이런식......면접관분들도 닮고 닮은 분들이라 쉽지 않겠지만 암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튀는거나 그런것보다는 면접 분위기를 끌려가지말고 자기가 리드할수있는 그런쪽으로 생각해보시라고 하고 싶네요....ㅎㅎ
내용도 중요하지만 발표하는 사람의 자세가 더 중요한것이 첫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거의 대부분의 면접관님들은 자기소개 시간동안 귀를 닫으시고 자소서 검토하십니다. 즉, 자소서에서 질문거리 찾는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자소서 작성하실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자기소개는 자소서 내용을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단계 건너 뛰지 마시고, 자소서부터 차근차근 써 보심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1분 자기소개 답이 나옵니다.
그날그날마다 다르지만 처음에 김나영입니다 끝나고 끈어버릴수도있습니다 특히 이니셜로 요약을 풀어쓴다는게 너무 말이 많아 산만해집니다 특히 씨에서 아이까지 추가가되니,,,, 하나의 내용으로 짧고 굵게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새로히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두세개 만들어서 연습했었거든요 그리고 처음 문장에 강세를(?) 두세요 ㅎㅎㅎ
첫댓글 아랫글에서 제목 실수를 해서 다시 퍼왔습니다 ㅠㅠ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ㅠㅠ
ㄴㅎㅎㅎ
ㅎㅎㅎ;;;
쫌 이상한 듯...
커흑...날카로운 평가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길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헛....날카로운 평가 감사합니다 ^ㅁ^ 참고해서 수정할게요 ^ㅁ^
오랜만에 삼성 게시판에서 나영님 글 보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삼행시 그닥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도 해봤지만, 뭔가 좀 어색하더군요..
반가워요 ^ㅁ^ 흐음..어색하다라...그렇군요 ^^;;;;; 그나마 덜 날카로워서 덜 따끔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자기소개에선 내용은 잘 안들어오더군요......전형적인 것 말고 좀 튀는 방법이나 수단을 써보시는 것도 좋을듯
흠...얼마나 튀어야 할지 ㅠㅠㅠㅠ 전 저 DCL을 제스쳐와 함께 해보기는 했습니다만..;;
너무 마니 써먹은 방법
크윽 그렇군요 ㅠㅠ 날카로운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쉽게쉽게하셔도 될듯한데용....ㅎ 길고 어려우면 오히려 더 귀에 안들어와요....살짝 하나 힌트를 드리자면 면접관들 낚시를 해보세요.....ㅋㅋ 예를 들어 자기소개때 "저는 회사에 비젼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하면 면접관이 "그래? 한번 제시해보지." 하면 준비해간 비젼술술~여기에도 살짝 함정을 심어서 면접관이 "그럼 이런건 어떤가?" 하고 물어보도록 유도 모 이런식......면접관분들도 닮고 닮은 분들이라 쉽지 않겠지만 암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튀는거나 그런것보다는 면접 분위기를 끌려가지말고 자기가 리드할수있는 그런쪽으로 생각해보시라고 하고 싶네요....ㅎㅎ
오호..그렇군요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ㅁ^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으셔서 결국 뭐를 말하고 싶은지 감이 안오네요. 특히 알파벳은 세갠데 들어간 단어나 뜻은 너무 많군요. 조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흠...그럼 심플하게 LCD 순서로 놓고 LCD에 관심을 갖게 된 저는 Creative한 인재가 되고자 이런저런 노력을 했고, 장차 Display XX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할 것입니다 정도로요? ^^;;;;
네 그게 나을 것 같아요. 저렇게 많은 걸 말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른다는 느낌을 줄 것 같거든요. 핵심 단어 혹은 주제 하나로도 진정성을 보이는게 더 중요할듯 싶어요
내용도 중요하지만 발표하는 사람의 자세가 더 중요한것이 첫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거의 대부분의 면접관님들은 자기소개 시간동안 귀를 닫으시고 자소서 검토하십니다. 즉, 자소서에서 질문거리 찾는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자소서 작성하실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자기소개는 자소서 내용을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단계 건너 뛰지 마시고, 자소서부터 차근차근 써 보심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1분 자기소개 답이 나옵니다.
와.....크리스탈 로즈님 댓글을 보니 무엇부터 먼저 해야하는지 답이 나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ㅁ^
그날그날마다 다르지만 처음에 김나영입니다 끝나고 끈어버릴수도있습니다 특히 이니셜로 요약을 풀어쓴다는게 너무 말이 많아 산만해집니다 특히 씨에서 아이까지 추가가되니,,,, 하나의 내용으로 짧고 굵게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새로히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두세개 만들어서 연습했었거든요 그리고 처음 문장에 강세를(?) 두세요 ㅎㅎㅎ
아하...그렇군요 ㅠㅠ 그렇잖아도 생각해놓은 것이 있었는데, 그걸로 새로이 한 번 더 써봐야겠어요 ^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