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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 버지니아의새벽 090912토 50점 몸살 ///// 090913일 100점 땅짚고 헤엄치기
버지니아의새벽 추천 0 조회 31 09.09.14 09: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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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몸살로 끝나고 회복되어서 천만다행이네여.. 컨디션 잘 조절하시구요. 홧팅..

  • 작성자 09.09.14 15:51

    네~저도 이나마 가볍게 끝내줘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고마워요~

  • 09.09.14 12:41

    다시 컨디션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기운차게 월욜 시작 하세요...화이팅...

  • 작성자 09.09.14 15:52

    움....열 난 뒤끝이 좋질 않네요. 설사로 이어졌어요. 심한 설사는 아니지만 벌써 3~4번씩이나 봤더니 기운은 좀 빠지네요.흠냐...

  • 09.09.14 14:21

    어쩜 아프신데도 할일은 다하시네요.. 컨디션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활기찬 하루되세요...

  • 작성자 09.09.14 15:53

    어쩔 수없는 주부라서 그런가 봐요. 가족을 위해서라면 한 몸을 기꺼이 희생하던 것이 습관이 되어버려서 죽을만큼 아프지 않으면 머리 싸매고 해낸다는....ㅡ.ㅜ

  • 09.09.14 15:14

    땅짚고 헤엄치기도 못한 사람 여기 있어유~~ 고놈의 곱창을 못참아서리..오늘 컨디션 좋으시다니 다행이예요.

  • 작성자 09.09.14 15:54

    에이~~평소에 힘든 100점 턱턱 잘 받으시니까 하루 정도 남편과 애들과 즐기는 날도 있어야죠..^^

  • 09.09.14 19:53

    결국엔 몸살 나셨군요ㅠㅠ그래도 열이 더이상 안올라가고 내려서 천만다행이예요...그와중에 살림은 어찌나 똑소리나게 잘하시는지^^증말 본받아야하는데ㅠㅠ난왜 그런 맘이 전혀 안생길까요?ㅎㅎ난 빵점짜리 엄마인거 같아요ㅎㅎ

  • 작성자 09.09.14 22:36

    열 난다고 병원에 쫒아가지 않은게 다행이었어요. 37.5도만 넘으면 의무적으로 거점병원에 가서 신종플루 확진 검사 받아야 한대요. 비용이 20만원 든다는데 @@ 허걱 넘 비싸잖아요. 다행이 빨리 열 떨어져서 검사 비용 벌었네요 헤헷~ㅎㅎ (살림 똑 소리 못 납니다..ㅡ.ㅡ 일 하랴 다이어트하랴 애들 공부시키랴..정신없어서 겨우겨우 밥이나 끓여먹고 사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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