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ENEMY AT THE GATE - 이렇게 재밌는 영화가 있다니..남자지만 쥬드로의 강렬한 눈빛은 정말 매력적이군여.A.I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고..
두 남자에서 전해지는 긴장감,거기에서 빛을 발하는 한 여자,그녀를 사랑하는 한 남자... 그리고 행복한 결말까지-- 행복하게 안끈났으면 마음이 아팠을꺼에여.. 정말 최고의 영화중에 하나로 뽑고 싶습니다.주인공 여배우는 미이라의 여주인공이기도 하져..
8.패튼 대전차군단 등등은 아주 옛날영화라.. 저도 잘.. 찾아내서 보고 싶은 마음은 없군여..
블랙호크다운에 대해서 이래저래 논평하는 것보다 함 보는게 낮겠져..
혹시 안보신 분들을 위하여 말씀드립니다.연기보다는 장면장면에 초점을 두시고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별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전쟁영화 그자체네여.CGI의 적절한 사용,블루스크린의 배제,거대한 전투장면,그것들을 받쳐주는 엄청한 제작비가 조화를 이룬 영화입니다.
지나데이비스와 결혼했던 리들리 스콧의 명작중의 하나.
나중에 리들리 스콧에 대해서 함 말씀드릴께여..
윗 글에서 영화평은 제 생각일 뿐이니.. 다른 분들은 다르게 볼 수도 있겠져.혹시 또 리플 달아서 절 판단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무섭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