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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추천 0 조회 73 07.06.06 04: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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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06 04:25

    첫댓글 빛님의 부탁으로 대신...^^;;;

  • 07.06.07 00:56

    무신 일이 있나요...

  • 07.06.06 04:34

    편히 잠드시라고 머리 숙여 기원합니다......

  • 07.06.06 04:54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비옵나이다...

  • 07.06.06 06:40

    묵념!

  • 07.06.06 07:31

    저도 한 송이 꽃을 바칩니다.

  • 07.06.06 09:58

    음복을,,,,,,,,

  • 07.06.06 09:58

    편히 쉬셨으면...

  • 07.06.06 15:14

    영천 그쪽에서 지키셨네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읍니다 많은 영혼 들이여 왕새 극락 하소서

  • 07.06.06 12:26

    지금 수몰되어버린 영천 자양초등학교 아니 자양국민학교..... 친정아버지가 근무하셨더랬습니다. 그 교장사택을 에워쌌던 아름드리 느티나무, 사택앞의 뽕나무밭, 뒷길의 돌담길로 이어지던 동네길 부엌뒤의 해묵은 감나무, 장독대의 가지밭에서는 가지를 따서 손의 사마귀에 문지르던 동네아이들의 놀이터였는데... 이제는 계시지않는 아버지와 모든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 07.06.06 14:07

    저의 장인 어르신 유해도 아직은 ------

  • 07.06.06 22:04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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