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스나 신문 광고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잉글리쉬 무무..
광고 카피는 'ENGLISH? 無無!' ..
그러나 영어교육과 관련되었다는 것만 알뿐 티저광고 형식으로 나간다.
잉글리쉬 무무가 베일을 벗기 전에 우리가 먼저 그 뜻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견으로는, 잉글리쉬?무무!
즉, 영어? 아무것도 아니다!
내 척박한 지식으로는 이 이상 생각할 수가 없다.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첫댓글 요즘은 선생님들이 입다물고 있던데...
흠 별관심없는뎅..;; 이런걸 생각하고있는것 자체가 낚인거져-0-
첫댓글 요즘은 선생님들이 입다물고 있던데...
흠 별관심없는뎅..;; 이런걸 생각하고있는것 자체가 낚인거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