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내기 '꿈이' 란 넘이 선배님들께 첫 인사 올립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만 계속하다가 (17년 )
이제는 정말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과감히 월급쟁이 꼬리표를
던져버리기로 한 부산 연산동의 머씀입니다.
몇해전부터 다부지지 못한 저의 건성으로 인해
8부능선에만 전전긍긍했는데
이번 타의 반,자의 반으로 완전히 거듭 태어나기로 결심을 굳혔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질책..그리고 관심 부탁드리며
아울러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는데
미흡하나마 열심히 뛰댕기겠습니다.
관심 항목은 밀면과 얼큰이 칼국수 창업이며
내년 (2010년) 3월경 오픈하려고 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거듭 부탁드립니다.
창밖의 빗방울이 오락가락 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첫댓글 도전과열의로 재무장 하셨군요 다잘될꺼에요 화이팅!!! 밀면은 몰라도 칼국수는 여기도 레시피가 꾀많아요 면뽑는것부터 육수내는것까지 열심히 하셔서 등업되시면 정보많이 있구요 해보다가 안되는것 있으면 질문하는곳도 있으니 어려워 마시고 도전하세요
어서오세요....방가방가요 열정과 치밀한 준비 땀이베어있는 노력이 있다면....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여~~~~~~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노력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잘될꺼예요~~~~화이팅
반갑습니다. 밀면을 중심으로 할려고 3월에 오픈예정인가 본니다. 비수기에 잘 견딜수 있는 얼큰이 칼국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닭불[부산 덕포]
대'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 많은 정보 공유 하셔서 뜻한 바 꼭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꿈이님 반갑습니다 차근차근 준비 하셔서 원하시는 꿈이 꼭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창업 꼭~!!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