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남미여행을 코로나로 인해 4년 늦게 2024년 1월 한달간 여행했습니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5개국 일정으로요. 가장 못사는 나라 볼리비아는 유일하게 비자가 필요한데 11월, 12월 비자문제로 속을 썩여서 기대없이 갔는데 가장 인상깊고 다시 가고픈 추억을 안겨준 나라가 되었네요. 정많고 볼거 많고 인심좋고 물가싸고 등으로요~~
첫댓글 10년 젊어지고 싶었나 봅니다.ㅋㅋㅋ 2014년 아니고 2024년 이에요^^
2024년으로 방금 수정했네요. 혼돈을 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ㅎㅎ괜찮아유몽실구님 덕분에 내년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꿈의 중남미 여행. ^^
원더풀 굿굿굿 멋져요!!
와우 정말 멋진 곳 다녀 오셨네요.나도 마음속의 꼭 담고 있는 버킷리스트인데 .....사진으로 덕분에 구경 하네요.
첫댓글 10년 젊어지고 싶었나 봅니다.ㅋㅋㅋ 2014년 아니고 2024년 이에요^^
2024년으로 방금 수정했네요. 혼돈을 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ㅎㅎ
괜찮아유
몽실구님 덕분에 내년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꿈의 중남미 여행. ^^
원더풀 굿굿굿 멋져요!!
와우 정말 멋진 곳 다녀 오셨네요.
나도 마음속의 꼭 담고 있는 버킷리스트인데 .....
사진으로 덕분에 구경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