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최종장입니다.
엄청길어서 죄송해요....이해해주세요.
"젠장......블러드 스피어!"
"뇌전 초뢰!
"이프리트여 어리석은 자들을 태워없애버려야!"
"화염의 사신!"
"봉후참!"
콰콰쾅 콰콰쾅 콰콰콰콰쾅 콰콰쾅
죽음의 숲으로 들어오자 말자 우리는 엄청난 숫자의 몬스터 그것도 중.상급몬스터들과 마도15장(서율 13,12,11,10,9,6위로 총 여섯명)이라는 녀석들과 싸우는라 정신이 없었다.
죽여도 죽여도 끝이 보이지 않는 몬스터 군대에 한명도 버거운데 여섯명이나 되는 마도장들 때문에 우리는 온몸에 상처투성채 녀석들과 힘겹게 싸우고 있었.
그때 어디선가 낯설지 않는 목소리가 들러오는 것이였다.
"묠미르의 망치여! 천둥 번개를 불러 적들의 물리처 다오!!!!!"
그 말과 동시에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더니 벼락이 몬스터와 마도장 여섯명에게 떨어지는 것이였다.
콰콰쾅 콰콰콰콰쾅
비오듯이 지상에 떨어지는 벼락들은 이상하게도 몬스터와 여섯명의 마도장들에게만 떨어지는 것이였다.
뭐 그덕분에 엄청난 숫자였던 몬스터군대들은 한순간에 거의 괴멸 상태가 되었지만.
"누, 누구야!"
몬스터군대가 한순간에 괴멸되자 마도장중 한명이 소리치며 말하였다.
그러자 숲풀을 해치고 커다란 망치를 든 존재가 모습을 드러냈다.
"앗! 맹크스씨!"
우리앞에 나타난건 마도병기사건으로 알게된 드워프인 맹크스씨였다.
맹크스씨도 우리를 보았는지 웃으면서 말하였다.
"역시 여러분이였군요......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줄이야.."
그때였다.
맹크스씨가 잠시 방심하고 있는사이 마도장중 한명이 빠른 속도로 맹크스씨를 공격해 들어갔다.
"죽어라!!!!!"
"맹크스씨!"
"이, 이런"
맹크스씨도 눈치챘지만 너무 늦었는지 녀석은 벌써 맹크스씨 눈앞까지 다가온 것이였다.
무기가 커다란 망치였기때문에 갑작스런 공격에 맹크스씨는 방어를 하지못했다.
맹크스씨는 이것으로 끝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눈을 감았는데 이상하게도 검으로 자신을 베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였다.
"응?"
이상하게도 맹크스씨를 베어버리려고 했던 마도장중 한명은 등에 10발 넘는 숫자의 화살에 맞아 피를 흘린채 바닥에 쓰러졌있었다.
"이런 이런 정말 위험했습니다."
그말가 동시에 수풀속에서 헥시온과 슈미르선생님이 모습을 드러냈다.
"슈미르선생님! 헥시온!"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가워^^"
헥시온은 내쪽으로 고개를 돌려 방긋웃으며 인사를 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여기에..."
네오지아의 질문에 슈미르선생님이 입을떼어 말하였다.
"강력한 어둠의 기운이 느껴져서....이런 사악한 기운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우리가 온것입니다."
"그렇군요........아무튼 도와줘서고마워요.....이쪽은 저희와 안면이 있는 드워프인 맹크스씨....맹크스씨 저쪽은 엘프의 숲을 헥시온과 그의 스승인 슈미르선생님이에요."
나의 간단한 소개에 서로 간단하게 인사를 한다음 다시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한두시간 싸운 결과 우리는 나머지 다섯명의 마도장들과 몬스터들을 괴멸시킬수 있었다.
몬스터들과 마도장들을 쓰러트린 우리는 쉬지 않고 계속해서 탑쪽으로 향했다.
탑으로 향하면서도 수많은 몬스터들과 싸웠지만 워낙 전력이 막강했기 때문인지 힘들이지 않고 우리는 그 탑앞까지 도착할수 있었다.
탑앞에 도착한 셀리느씨는 탑주변에 커다란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참후 마법진을 다그린 셀리느씨는 우리에게 뒤로 물러나라고 하면서 자신도 조금 뒤로 물러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셀리느씨의 주문과 함께 마법진에서는 황금빛 빛과 함께 엄청난 수의 사병들과 커다란 대포같은 무기가 우리앞에 나타났다.
"어떻게 된거죠?"
"텔레포트에요.......그리고 저들은 우리를 도와줄 사병들이죠...."
나의 질문에 셀리느씨가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셀리느씨! 클로드씨!"
내가 셀리느씨와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 사병들사이를 비집고 수인족소년한명이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아~! 레온....네가 직접온거야?"
"네....이런일은 제가 직접해야하지 않겠어요?"
"저 아이는 누구죠?"
한동안 아무말없던 네오지아가 클로드에게 질문하였다.
"아! 이쪽은 레온....보시다시피 수인족이죠.......뛰어난 발명가로 엘란포 즉 마도포를 만들어낸 녀석이죠."
"레온에요...잘부탁드립니다."
레온는 우리일행에게 간단하게 인사한뒤 그 엘란포쪽으로 다가갔다.
"이 탑의 마의 결계는 엘란포로만 깰수있어요...........자 모두 물러서세요!"
레온의 말에 우리는 뒤로 물러섰다.
"환혼의 빛줄기여....신의 가호가 담긴 신의 원석을 힘으로 나 암흑의 힘을 소멸시키고자 하니....신의 은총과 가호가 함께하기를.........."
레온의 주문과 함께 신의 원석이 번쩍 거리더니 잠시후 엘란포에서 성스러운힘의 빛을 기둥이 그 탑을 향해 날아갔다.
성스러운빛의 기둥은 그탑의 마의 결계를 서서히 파괴시키고 있었다.
잠시후 성스러운빛의 기둥이 사라짐과 동시에 마의 결계도 깨어졌다.
"자.....이제 들어가세요.....이곳은 저희가 맞을테니깐...."
"그럼 부탁한다...레온."
레온의 말에 우리는 그 탑안으로 들어갔다.
한참동안 탑안을 걷고 있던 우리는 커다란 방에 도착할수 있었다.
그 방에 도착한 우리는 엄청난 살기를 느낄수 있었다.
"누구냐! 모습을 드러내시지."
청명이의 외침과 함께 방구석지에서 은발의 남자가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이곳에까지 오셨군요.......하지만 너무 늦으신게 아니실지?"
"그게 무슨뜻이지?"
녀석의 말이 이해가 안간 나는 녀석에게 질문하였다.
"모르시나 보군요....이 탑은 고대인들의 최고병기.....신들과 대적할수있는 마의 탑입니다....이 탑은 이 모든세계를 마의 힘을 한군데에 모을수 있는데....그힘은 한차원을 소멸시킬정도의 힘이죠......"
"뭐....뭐라구!"
우리는 녀석의 말에 적지않게 놀랐다.
한차원을 소멸시킬수 있다니....
우리가 녀석의 말에 놀라 굳어 있자 녀석은 기분나쁜 미소를 지으며 입을 떼어 말하였다.
"뭘 그정도로 놀라십니까?.......진짜 놀라운건 따로 있는데.."
"그게 뭐지?"
"훗...궁금해하시는것 같으니 가르쳐드리죠.......우리는 오래전부터 이모든세계의 마의 힘을 모아왔습니다.....그리고 오늘 그힘이 꽉찼습니다...한마디로 곧 이 마의 탑은 지금 이차원을 소멸시킬것입니다.....정확히 2시간후면...."
녀석에 말에 우리는 다시한번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버렸다.
".....아! 그럼 지금 이렇게 멍하니 있을때가 아니잖아!....어서 빨리 마의 탑이 이차원을 소멸시키기 전에 막아야해야 하잖아!"
나의 말에 모두들 정신을 차렸다.
"과연 막을수 있을까요?.....제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건 걱정할필요 없지."
녀석의 말에 클로드씨가 입을 떼어 말하였다.
"무슨뜻이죠?"
".........그건 말이지....이거다! 공파참!"
녀석이 빈틈을 보이자 클로드는 재빨리 녀석을 공격하였다.
하지만 녀석은 전혀당황하지 않고 가뿐히 클로드의 공격을 피했다.
"지금이야 아린! 이곳은 나와 셀리느씨가 녀석을 상대할테니 어서 먼저가!"
"그래요...어서 빨리 가세요! 아린."
"그럼....부탁해요.....자 가자!"
우리는 클로드와 셀리느씨를 그방에 남겨두고 앞으로 전진하였다.
그 모습을 지켜본 은발의 남자는 약간당황한 표정을 한채 입을 떼어 말하였다.
"정말 어이가 없군요.....두분의 힘으로 마도장 서율 4위인 저 칼린스를이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거야 싸워봐야 알죠......안그래요 클로드?"
"물론!"
그러자 칼린스는 정말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웃기지도 않는군요........후회하게 해주죠.....어리석은 생각을 한걸!"
다음편에 계속
카페 게시글
아린이야기 팰디
☆장편패러디☆
최종장 최후의 날 -1부- [모두가 한자리에]
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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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2 20: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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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좀 무참하다고 생각해야할까?????? 나라묜 어쨌을까? 생각하기도 싫다~~>< 하지만 이겼으면 좋겠어!! 아니 이길걸? ㅋ 꿈을 이루어지자노~~><
흐음.............드레곤의 권능이 점점 약해지는군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