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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비자로 6개월동안 캐나다에 있을려고합니다 입학허가서는 없구요 돈은 약 1500불정도 있씁니다(머물곳은 있습니다) 비용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모든 입국자한테 돈을 얼마나 보유 했는지, 확인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물어보는 케이스는 흔하구요. 실제로 돈을 꺼내서 보여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입국때 특별한 목적이 불확실하다고 생각할 경우 가장 흔하게 물어보는 것! 가장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로 캐나다 거주지와 보유하고 있는 잔액이랍니다. 돈을 보여주고 기타 증빙서류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 캐어백회원분들이 말하는 리젝선터라는 곳입니다. 즉 캐나다 입국할때 1. 입국심사대 > 2. 이미그레이션 과 같이 두번의 수속을 거칠 확율이 무척 높습니다.
그냥 관광비자라도 입학허가서가 있거나 초단기 체류자일 경우는 1. 입국심사대에서 금방 검토받고 PASS 하는 경우가 많지만 6개월 체류를 원하시는 분들은 거의 2번째 이미그레이션까지 갈 확율이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질문은 자세하게 하지만, 100% 본인 들고 있는 것을 보자고는 안합니다. 여기서 수상하면 가는 곳이 바로 리젝센터 (리므버센터)로 향하는 것이고 여기서는 모든 짐을 검사 받고 조회를 합니다. 약간의 의심스러우면 바로 귀국조치를 해버리는데, 여기서도 옵션이 있지요. 알아서 나가면 다음에 준비해서 귀국하기 쉽고, 강제출국 조치 받으면 캐나다 1년간 두번 다시 못들어온다! 그러니 알아서 결정하시유~~ 라고 합니다..
여하튼 조금 복잡하지만, 그래도 운이 좋으면 한방에 PASS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큰 걱정 없이 들어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들어요.
입국심사관에게 보이기에 돈이 약간 부족해보이는거 같아서..가기 하루 앞두고 친구돈을빌려서 한계좌에 제돈+친구돈을 넣은다음에 그계좌 잔액증명서만 때고 친구돈은 다시 인출한뒤에 돌려주고 원래 제돈 1500불만 가지고가도 1500불 +체크카드+잔액증명서 이렇게 들고가면 그나마 괜찬치안을까요?
우선 처음 부터 보여줄필요는 없는거 아시죠.. 보여주면 더더욱 의심을 받으니깐요 혹시 꼬인면 그때 보여주시면 됩니다. 잔액증명서 체크카드까지 있다면 돈 문제로 입국이 곤란하지는 않답니다. 물론 고생해서 얻은 잔액증명서류는 그야 말로 보험(인슈런스) 랍니다~ 꼭 사용안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나 가져가서 안전하게 입국하면 되는 것이죠!
최근에 보고 받은 것은, 관광비자로 입국했고, 재정보증서류와 체크 카드 있는데 한국인 통역관이"너 조회하면 다나와" 얼마 있는지 확실하게 말해!! 라고 했다지요. 항상 말썽피우는 한국인 통역관~~ 이전부터 꽤 유명인사랍니다. 한국사람을 싫어 하는 한국통역관으로요! 하여간! 입국때는 보다 확실하게 답변하고 자신있게 말하세요! 무엇인가 숨기는 것 같이 보이면 여지없이 꼬트리 잡는 것이 바로 이미그레이션이랍니다.
자신있게 당당하게~~ 오캐이~ 그리고 가장 솔직한 것이 가장 수월하답니다~ 여하튼 ㅋㅋ
혹시 정말 체크카드를 달라고한다음에 돈이 잔액증명서에있는 금액만큼 있나 확인을 하면 어떡하죠?
확인 못해요~~ ㅋㅋ 갸들이 머라고 우리나라 통장을 마음대로 조회한답니까? 못해요~~
제가 할려는 방법이 괜찬은가요?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므하하하하하하 언제든가능 [문의전화] 010-4523-6231 (전화가 더 편함 ㅡ,.ㅡ) [문의메일] 니키한테 메일 보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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