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엉쓰엉 호수...(2024.10.12.06.42)
***2024년 10월 9일(수) ~10월 13일(일). 3박 5일 베트남 여행... 넷째~다섯째 날, 달랏 쓰엉쓰엉 호수..+ 나트랑 시내투어..***
아름다운 달랏의 아침 풍경(쓰엉쓰엉 호수)에 빠졌다 정신을 차린? 우리는... 성당, 크레이지하우스를 차례로 둘러보고 사탕수수차로 피로를 달랬습니다. 점심은 우렁이찜, 후식은 콩카페에서의 코코넛 커피와 느긋한 휴식... ...! 그리고, 나트랑으로 턴~~~!! 시내 투어(전동 자전거?)와 베트남 마사지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깜란공항에서 부산행 새벽 비행기?를 탔습니다. 자연의 신비? 비행기에서의 일출(구름을 뚫고 오르는..??) 감상은 덤??? 지지고 볶으며 즐긴 초등친구들과의 특별한 경험, 베트남 여행은 또 하나의 추억으로 오래오래 우리들에게 웃음꽃을 피우게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꼬~옥 챙기길... 친구야, 고맙다!'
- 달랏에서의 숙소, 뒤 파크(DU PARC) 호텔
- 쓰엉쓰엉 호수 아침 산책...
- 행사가 있나봐요! (폭죽? 소리도 들리고...)
- 하늘이 심술을 부리기 시작...?
- 호수 산책 끝...
-휴식...
-달랏 대성당...?
-크레이지 하우스...
-사탕수수 차...찻집?
-사탕수수 껍질 벗기기...?
- 마지막 점심은 우렁이찜...?
-콩카페...
-달랏이여 안녕... 비닐하우스가 손을 흔듭니다, 건강하라꼬......!
-다시 휴게소를 만나고...
-구비구비 산길을 내려와...
-어제 들렀던 휴게소에서 근심을 풀었습니다. 냇물이 많이 불었네요.
- ...?
- 저녁 식사 후, 전동 자전거로 시내투어...
-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에서 보는 색다른 일출...!
- 3박 5일 여행 마침표, 공항에서의 만찬은 전복죽...? 모두들 얼릉 귀가해서 푹~ 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