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7장 5-6절
5 셋째 달 군대의 셋째 지휘관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요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라
6 이 브나야는 삼십 명 중에 용사요 삼십 명 위에 있으며 그의 반 중에 그의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
2887 나는 내 이름의 뜻과 같은 삶입니까?
셋째 달 군대의 지휘관은 브나야인데 ‘하나님 세우셨다’라는 이름의 뜻과 연관하여
성경 속에 기록된 그의 삶을 살펴보면 매우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는 다윗의 통치 당시 시위대 대장이었으며
여전히 다윗의 세 용사에 미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군대 장관은 요압의 지휘 아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요압은 다윗의 왕위를 탐내던 아도니아를 지지함으로 반역자가 되어 성막으로 도망쳤을 때
솔로몬은 제사장 가문 출신으로 성막의 출입이 자유로웠던 브나야를 보내 요압을 제거한 후에
브나야에게 요압의 자리를 대신하게 함으로
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대하고 화려했던 솔로몬 시대의 군대 장관으로 영광을 얻었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지위가 오른다고 무조건 성공과 영광으로 연결을 시켜서는 안 되지만
결과에 이르는 과정도 정당해야 성공이라 할 수 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입어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시절마다 과실을 맺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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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셋째 달 군대의 지휘관은 브나야인데 ‘하나님 세우셨다’라는 이름의 뜻과 같이 솔로몬의 지시로 반역자 요압을 제거한 후에 요압의 자리를 대신함으로 가장 강대하고 화려했던 솔로몬 시대의 군대 장관으로 영광을 얻었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지위가 오른다고 무조건 성공과 영광으로 연결을 시켜서는 안 되지만 결과에 이르는 과정도 정당해야 성공이라 할 수 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입어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시절마다 과실을 맺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크크)
셋째 달 군대의 지휘관은 브나야인데 ‘하나님 세우셨다’라는 이름의 뜻과
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대하고 화려했던 솔로몬 시대의 군대 장관으로 영광을 얻었습니다.
내 이름은 "성도"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아멘
@ 다윗 왕 때 시위대 대장이었던 브나야는 솔로몬 왕 때 요압의 자리를 대신하여 군대 장관이 되네요.
어떠한 일이든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심을 봅니다.
저도 제게 허락하신 모든 일을 잘 감당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예수님.
@ 할렐루야!
한 걸음씩 믿음의 성숙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랜 시간 믿음을 가졌다고 다 좋은 신앙은 아닙니다.
본질이 무엇인가를 알고 행하는 것이죠. 내 삶에 진정한 본질을 깨닫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아멘.
@ 오늘도 내 삶에 주님 이름을 세우면서 동거하면서 살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여~~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지혜를 주소서.
@ 과정의 단계를 성실히 임했다면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누리는 삶 되길 원합니다.
@ 믿음으로 노력합니다.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굿)
@ 목사님.
여호야다 제사장의 아들 브나야는 정말 귀한 용사요 변함없는 충성된 자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온전히 주님 앞에 충성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 곁에 꼭 붙어 있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아닌 성령의 열매를 가득 맺을 수 있도록 지혜와 힘주세요.
@ 아멘 할렐루야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내 이름의 뜻과 같은 삶입니까?입니다.
@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맑고 아름다운 나를 만들어 가는 하루 되겠습니다.
@ 단톡방 멤버들을 이렇게 성실하게 섬기시는 조용안 목사님 계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음표)(음표)(치킨)(음표)
@ 💓오늘 암송할 말씀💓1083
Write them on your heart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2:10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2:11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13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2:14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2:15
Receive the Holy Spirit.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