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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당직 카페
 
 
 
카페 게시글
◆ 학교당직 이야기 학교 명칭이 빗은 해프닝~!
프르매(경기 수원 초등1인근무) 추천 1 조회 145 23.04.03 07: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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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의 경우는 한 4사지 없는 학부모가 밤 12시 30분에 전화 걸어 대뜸 교장 바꾸라더군요.. ㅎㅎ 그외에 토요일 아침 7시부터 오는 욕설섞인 민원 전화도 있어 아예 휴무일에는 묵음으로 해 놓고 전화 안받습니다. 토요일에도 학교 전화가 제 휴대폰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거든요...

  • 23.04.03 11:49

    잘 하셨습니다.22:00 넘어서 오는 4가지 없는 전화, 받을 필요 없습니다. 재난 전화면 모를까?

  • 23.04.03 07:30

    대충사는 사람들 때문에 새벽에 어이없는 일을 치루셨군요.
    아직도 정화조가 운용되는 곳이 많은 모양입니다. 우리지역은 지방이지만 하수 종말처리장으로 직접보내는 관로가 설치되어 정화조가 없어저 좋습니다.

  • 23.04.03 11:48

    우하하하 격조 높은 유머글을 보는 것 같습니다.
    4가지,=제가 즐겨 쓰는 말, 효원, 효정, 효성 헷갈릴 만도 합니다. ㅎㅎㅎㅎ 웃어 버리세요.

  • 23.04.04 06:14

    새벽잠 깨우는 사람이 제일 미운법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 허허 웃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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