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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카페에 도움이 안되는 글이면 운영진님들이 삭제해주세요. 나의 투자/퀀텀에너지연구소 진짜인가? 이 글은 주식하지 않는분들에겐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 입니다. 딱딱하고 도움이 안되는 글이지만 주식하시는분들에겐 몇천만원의 정보가치가 있는 글 입니다. 필요없는 분들은 패스하시길 부탁 합니다. 하지만 씨씨에스 보유하신 주주님들은 꼭 읽어야할 귀중한 정보 입니다. 이제 2시간만 있으면 김현탁교수가 미국에서 lk-99 발표 합니다. 동방의 작은나라 한국에서 노벨물리학상을 탈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만약 대한민국에서 노벨 물리학상을 탄다면 역사적인 사건이 됩니다. 초전도체관련주로 신성 델타테크는 3-4개월전에 3만원 하던것이 며칠전 최고가 18만원까지 급등했습니다. "바다새 노숙의 드림룸"이란 카페에서 신성 델타테크 3만원 할때 매수하라고 추천했는데 불과 3개월만에 600% 폭등했으니 나 역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전도체가 진짜라고 확인되면 "씨씨에스"나 "신성델타테크'는 어디까지 폭등할지 상상이 안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초전도체 성공을 간절히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초전도체가 찐이라면 미래엔 지금의 삼성전자자보다 수십배가치로 대한민국 미래먹거리기업으로 성장할것 입니다. 내가 88년도부터 주식에 미쳐 패가망신했지만 IMF때 삼성전자가 단돈 3만원 했습니다. 그당시 20년후 400만원까지 폭등할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마찬가지로 10년후 초전도체가 진짜라면 지금 4.000원 하는 씨씨에스는 2-3백만원 가리라 봅니다. 큰돈투자하지마시고 단돈 10만원(4.000x25주)어치를 복권 매수하는셈치고 속는셈치고 매수해보세요. 솔직히 10만원 휴지된다고 망하지 않습니다. 나한테 속는셈치고 재미로 10만원 씨씨에스주식 매수해보세요. 내가 미친놈인지 아니면 우리 회원님들 도움이 되려고 이렇게 정성들여 글 쓰는지 알게 될것 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바다새노숙의 드림룸카페에서 3만원할때 신성 델타테크 600주를 매수하여 3개월만에 1.800만원이 9.000만원이 되었습니다. 10년후 우리 아들,딸들은 왜 초전도체주식 (씨씨에스나 신성델타테크)을 매수하지 않았냐고 원망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로또 당첨되어 신분상승할수있는 귀한 정보를 알려주는데도 진주목걸이를 목에 걸어줘도 모르고 사료만 달라고 꿀꿀대는 돼지처럼 이 정보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1년전에 1만원 하던 신성델타테크가 최고가 18만원까지 폭등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4.000원하는 씨씨에스가 1년후 5만원에서 50만원할지 누구도 모릅니다 맨 아래 신성델타테크 주봉 차트를 참고하세요. 참고로 에디슨 ev를 추천하여 나때문에 지금도 피눈물 흘리는분도 있습니다. 내 글 믿다가 낭패할수 있으니 스스로 종목연구 하셔서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gh 나의 투자/퀀텀에너지연구소 진짜인가? 연세대학교 양자산업융합선도단(QILI)은 1월9일 비전 선포식에서 AI와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초전도물질을 비롯한 소재 개발 분야에서의 연구와 개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학배 양자산업융합선도단 단장이 QILI의 비전과 역할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QILI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가 지금까지 진행된 초전도체 연구와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LK-99 물질특허(원천특허) 지분은 퀀텀에너지연구소(이석배) 33%, 씨씨에스(김지훈 권영완) 66%임. 신성델타테크는 간접지분 1.65%임. K직지, PCPOSOS는 제조특허(개량특허)임. PCPOSOS가 상용화된다면 씨씨에스가 LK-99 물질특허를 가지고 있다. 또한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연세대의 산학협업 또는 다른 기업의 제조특허가 상용화된다면 원천물질특허 66% 보유한 씨씨에스가 원천기술료 받게된다. 12월 25일자 가디언에 따르면 LK-99 상온 초전도성 논란이 세계 최초로 달 남극에 도달한 인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발전 등과 함께 영국 과학자들이 꼽은 올해 10대 과학 뉴스에 선정됐다. 사이풀 이슬람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이번 논란을 두고 "성급하게 결론 내리기 전에 물질 특성 분석이 필수적이며 동료들의 과학적 평가가 건설적이고 흥미진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LK-99가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흥미롭고 새로운 연구를 위한 길을 열어줄 수 있다"며 실제 상온 초전도체 발견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12월 29일자 이데일리는 김현탁 교수는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번에 제시한 PCPOSOS는 LK-99와 달리 초전도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CPOSOS는 물질의 원소 앞자리에서 따온 물질이다. LK-99이 PCPOO로 모트절연체(저온에서 절연체가 되는 물질의 한 종류)라면 여기에 황을 더해 PCPOSOS로 만든 것으로 상온상압 초전도체 성질을 보인다는 주장이다. “PCPOSOS는 LK-99와 다른 물질이다. 퀀텀에너지연구소 특허와 아카이브에서 정의한 LK-99은 PCPOO(피시포)로 초전도 성분이 없지만 PCPOSOS는 초전도성이 있다. 퀀텀연구소의 발표 정보를 받아 연구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해 저의 이론을 근거로 보완했다. 자기부상(공중부양)과 매우 낮은 저항이 중요한데 공중부양이 상온 초전도의 증거가 되도록 증명에 힘을 쏟고 있다”라고 말했다. 12월 22일자 bnnbreaking.com을 보면, 획기적인 발견: 양자 물질은 상온에서 저항 없이 전기를 전도한다. 연구자들은 상온 및 상압에서 초전도를 나타내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여 양자 물질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PCPOSOS라고 불리는 이 물질은 주변 조건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성에 대한 100년간의 탐구의 산물이다. 이 발견은 기술 영역의 판도를 바꾸었으며(게임 체인저) 광범위한 실제 응용 분야의 길을 열었다. 극저온에서 작동해야 했던 이전 초전도체와 달리 PCPOSOS는 강한 자기장에서도 초전도성을 가진다. 이 독특한 특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에 혁명의 잠재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APS학회 3월 4일~8일 발표 확정 -PCPOSOS-Type-ll 초전도체. ㅇ권영완 화학식 -물질입증시 물질특허(원천특허) -(Pb10-xCux(PO4)6O에 황(S)을 추가한 것이 (Pb10-xCux(P(O1-ySy)4)6O1-zSz (PCPOSOS)임. 제로 저항, 마이스너 효과, 자석 위 부분 부상 등이 있다고 함. ㅇ김현탁 화학식은 제조특허(개량특허). - 김현탁 화학식으로 상온초전도체 제조특허 허용되면 씨씨에스(66%)에 원천기술료(로열티) 발생됨. 또한 기타 연구소와 대기업이 원천기술 연관 재조특허 개발시 로얄티 발생.. 현재 LK-99의 특허는 권 교수의 화학식으로 등록돼있다. 권 교수는 자신이 만든 물질은 LK-99와 다르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자신이 만든 상온 초전도체를 LK-99와 구분해서 불러야 한다며 ‘K직지’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LK-99에 대해서는 퀀텀에너지연구소가 국제 학술지인 APL머티리얼즈에 논문 출판을 추진했지만 지난 12월 8일 거절당한 것으로 안다며 평가 절하했다. "내가 올린 논문에 실린 그래프에는 저항 0에 가까운 10의 마이너스 9제곱 Ω 정도의 측정치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다만 올해 3월 퀀텀에너지연구소를 떠나면서 그때까지 만든 LK-99 시료를 가지고 온 것은 없고, 이후 연구소와 별개로 연구를 해 또 다른 LK-99 샘플들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든 샘플들의 저항 측정값에 대해서는 "아직 구리 수준인 10의 마이너스 6제곱 Ω 정도였다"며 "내년 2월께까지 물질의 순도를 높이는 스케일업 과정을 거치면 종전 관측치와 비슷한 값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LK-99의 특허는 권 교수의 화학식으로 등록돼있다. 향후 특허 분쟁 등의 문제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 1월 25일 전환사채 200억 원 납입. 1월 26일 기업설명회. 1월 30일 유상증자 100억 원 납입, 2월 13일 유상증자 상장(1130만 주), 이것의 진행이 펙트여야 한다. (당당하게 밝혔던 씨씨에스 로드맵, 그러함에도 4월30일로 더 당당하게 순연시켰다) 입증 백서에서 LK-99가 부도체라고 했던 초전도저온학회 검증위는 씨씨에스의 LK-99(K직지)가 현재 구리와 비슷한 저항을 가진다는 사실(이것만해도 대단한 발견임) 및 씨씨에스와의 협업을 발표할 것임. K직지는 1월이나 2월에 구리 저항의 1/1000 이하로 향상시켜서 ‘전기저항 0’이라는 신화를 초전도학회 검증위의 검증과 함께, 시연회가 열린다면 씨씨에스는 뉴스의 중심이 될 것이다. 우리들로 옹호시킬 이 분야의 혁혁한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이석배 2004 고려대 미세소재공학 박사 1999 초전도성 신물질 LK-99 발견 및 20여년간 다각도 실험 검증 연구 2008 퀀텀에너지연구소 설립 및 현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김지훈 2005 고려대 물리화학 박사 1999 초전도성 신물질 LK-99 발견 및 20여년간 다각도 실험 검증 연구 2008 퀀텀에너지연구소 리서치디렉터 현 그린비티에스 사내이사 현 씨씨에스 사내이사 권영완 전 퀀텀에너지연구소 최고기술책임자 CTO 현 카이스트+고려대 NBIT융합대학원 교수 현 그린비티에스 공동대표이사 현 퀀텀포트 공동대표이사 현 씨씨에스 사내이사 정평영 현 그린비티에스 공동대표이사 현 퀀텀포트 공동대표이사 현 씨씨에스 공동대표이사 김영우 현 컨텐츠하우스210 이사 현 씨씨에스 공동대표이사 김완섭 현 컨텐츠하우스210 대표. 현 씨씨에스 최대주주 컨텐츠하우스210은 <그린비티에스, 퀀텀포트>에 50억 원 SI(전략적 투자자) 투자함. 이현삼 전 해피콜 대표 전 씨씨에스 최대주주. 파산기업 씨씨에스 어떤 경로로 회생되었나? 김지훈 권영완은 모든 권리를 퀀텀포트(그린비티에스)에 넘기면서 유상증자 1130만 주를 받을 예정임. 5600만 주(현재) + 1130만 주(유상증자) = 6730만 주. 김완섭(7.1%), 김지훈 권영완(16.8%)로 3인 최대주주 그룹이 형성됨. 김지훈과 권영완의 주식 지분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둘이 비슷한 지분을 가져야만 김지훈이 수용할 것임. 전 최대주주 전문 경영인 이현삼씨가 씨씨에스에 얼마을 투자하느냐도 큰 관심이다. 8월 8일자 디지털타임스를 보면, “글로벌 톱4 빅테크도 ‘LK-99’ 연구팀 가동했다”. 구체적인 기업 이름을 묻는 질문에 김현탁 교수는 “IT 기업 중 하나”라고 했다. 미국 나스닥 시가총액 1~4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중 한 곳이냐는 물음에 “그중에 있다”고 했다. 12월 16일자 nextfbigfuture.com을 보면, Armen Gulian 교수는 “한국의 LK-99 팀이 상온초전도체를 만들었다는 증거가 있다. 미해군은 대규모 상온초전도 연구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곧 미정부는 DARPA(국방고등연구계획국. 인터넷(최초),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개발함)을 통해 대규모 프로그램을 발표할 것이다”하고 말함. 99년부터 김지훈과 이석배는 LK-99 초기 연구를 진행함. 08년부터 16년까지 연구를 거의 하지 않음. 17년에 권영완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함. 김지훈이 LK-99 합성에 성공했고, 권영완이 화학식 등 이론을 논문으로 작성함. 이석배는 연구 기여도가 낮고 퀀텀에너지연구소(이석배 아버지 소유 건물의 지하층) 공간만 제공함. LK-99라는 이름은 특허를 신청하기 위해 김지훈 혼자 임의로 지음. LKK-17이 올바른 표현임. 이석배는 김지훈과 20년 넘게 LK-99를 함께 연구했지만, 퀀텀에너지연구소 지분을 이석배 52%, 김지훈 1%로 한 후, 퀀텀에너지연구소 법인으로 특허 출원함으로써 모든 업적을 독차지하려고 함. 탐욕덩어리이자 히키코모리인 이석배. 특허권에만 정신이 팔린 구석기인 같음. 사업하면 안 됨. 천부적인 사업 기질이 있으며 정주영과 같은 도전정신이 있는 권영완이 사업해야 함. LK-99 특허기간은 2041년까지임. 시간이 없음. 최대한 빨리 대규모 투자를 받아서 LK-99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상용화해야함. 권영완이 최초로 아카이브 논문을 통해 LK-99를 세상에 알렸음. 수천억 원 홍보효과를 봤고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업적도 이끌어냈음. 마침내 씨씨에스를 통해 투자를 받을 예정이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음. LK-99 특허에는 LK-99의 물질 자체(물질특허)와 제조 방법(제조특허)이 나와 있음. 물질특허(원천특허)는 매우 강력함. 씨씨에스가 자체적으로 상온초전도체를 만들 기술력이 없더라도 특허권은 주장할 수 있음. 타인이 다른 제조특허(개량특허)를 낸다면, LK-99 물질특허 침해가 되므로 실시권자가 되기 위해 실시료(로열티)를 지불해야 함. 성공을 가정한 LK-99 물질특허 수익자는 씨씨에스! 특허권(LK-99)은 특허소송을 하더라도 결국 이석배 33%, 김지훈 33%, 권영완 33%로 결정될 것임(씨씨에스 66%, 신성델타테크 1.65%). 권영완이 K직지는 LK-99와 다르다고 했으므로, K직지는 제조특허로 보면 됨. 즉 씨씨에스는 물질특허(LK-99), 제조특허(K직지) 두 가지 모두 가지게 됨. 특허권이 합의되면 이석배와 김지훈 권영완은 적대관계에서 협력관계로 바뀜.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전공대, 연세대에서 각각 제조특허가 나올 수 있음. 이석배는 김지훈 권영완처럼 어떤 기업에 사내이사로 들어가서 LK-99를 상용화하기에는 이미 늦었음. 앞으로 퀀텀에너지연구소를 더 키우고 박사들을 영입해서 제조특허(개량특허)만 연구할 것임. 반면에 김지훈 권영완은 씨씨에스를 통해 제조 판매를 할 것임. 이석배와 김지훈 권영완은 한배를 탄 동반자 관계가 될 것이라 확신함.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거머쥐게 한 꿈의 신소재 ‘그래핀’. 하지만 아직까지 상용화가 어려움. 인류 문명을 바꿀 LK-99는 반대로 진행될 것임. 1단계 실험실 수준 2단계 파이롯(pilot, 시제품) 수준 3단계 대량생산 수준 권영완은 “현재 LK-99(K직지)는 2단계이고 재현성은 이미 확보했다. 3단계는 언제 가능할지 모른다”라고 말함. 상용화 성공-> 이석배와 특허권 합의-> 네이처 사이언스 논문 제출-> 100% 승인-> 이석배 김지훈 권영완 노벨상 수상-> 씨씨에스 노벨상 2명 보유. 3명 모두 고려대 출신. 올해 미국 물리학회(노벨상 수상자 200명 배출) 회장이 되는 김영기 교수도 고려대 출신. 12월 7일자 조선비즈를 보면, 연세대, 'LK-99' 논란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물질 찾는다. “새로운 상온상압 초전도물질과 같은 신소재 개발, 물질 고도화와 상용화까지의 과정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씨씨에스는 상용화 단계까지 이르렀지만, 퀀텀에너지연구소는 아직도 상용화 단계까지 못 감. 특허권보다 상용화 기술이 더 중요함. 현재 반도체를 보면 세계 1등 기업 몇몇만 살아남음. 10년 후 초전도체도 마찬가지임. 상용화 기술이 가장 앞선 씨씨에스가 초전도체 세계 1등 기업이 될 것임. 씨씨에스 사업목적 추가 공시를 보면, 60. 2차전지 65. 초전도체관련기기와 제조 및 판매업 74. 부대사업 관련 연구개발업 75.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즉, 씨씨에스는 초전도체관련기기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초전도체에 관한 모든 제조를 할 것임. LK99는 초전도체(적어도 신물질)임. 10년 후, 20년 후 우리나라를 먹여살리는 1등 효자종목은 초전도체임. 씨씨에스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임.그러나 씨씨에스의 초전도체관련기기의 제조 및 판매업은 당장 실현될 수는 없을 것이다. 개발발표이후 대기업과 협약 등이 아니라면 상용화에는 많은 과정이 소요된다고 본다. # 대주주 유상증자 참여하는 이유(희소식) - 납입일 : 2월22일(목) - 발행가액 : 882원. - 현주가(2월8일자 2,745원) 대비 거의 310% 증자차익 발생 <결 론> 초전도물질인지 여부의 규명을 위한 각 단계의 과정이 씨씨에스로 견지되는 점진적 우상향의 기회. 신성델타테크 주봉차트 입니다. 2023년 4월 26일 10.700원하던것이 1년만에 최고가 18만원으로 18배 상승했습니다. 1년전에 1만원 하던 신성델타테크가 최고가 18만원까지 폭등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4.000원하는 씨씨에스가 1년후 5만원에서 50만원할지 누구도 모릅니다. 이 글은 주식하지 않는분들에겐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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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 삽질인거 같아요 ㅠ
지켜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