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맞이한 21세기 건강의 최고 키워드는 <해독>이라고 생각한다. <해독>을 통해 몸속의 독을 청소하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을 길이 없고, 몸속의 독을 그대로 두고 하는 치료는 근원적인 치료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코앞에서 역겨운 똥냄새가 난다면 똥을 치워야 그 냄새가 사라진다. 똥은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살짝 보자기 하나만 덮어 둔다면 똥은 보이지 않지만 고약한 냄새는 여전히 풍긴다.
현대 의학의 치료 방법들은 대부분 똥을 근본적으로 치우는 치료방법을 쓰지 않고, 똥 위에 보자기만 덮는 치료 방법을 쓰기 때문에 병들이 완치되지 않는다. 병의 원인과 뿌리는 그대로 둔 채,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사라지게 하여 일시적인 치료 방법만 선택하고 있으니, 모든 질병들의 뿌리가 사라지지 않고 만성적으로 재발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씨앗은 몸속의 독소에서부터 시작된다. 독소에 의해 건강의 장애가 나타나고 세포가 손상되어 질병의 시초가 시작된다. 암, 당뇨, 중풍, 고혈압, 신장병 등등 어떤 질환도 그 발생의 첫 원인은 몸속에 쌓인 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만병의 근원인 독소를 몸속에서 제거하기 전에는, 어떤 질병도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지나지 않을 뿐 완쾌는 바라볼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두고 싶다.
현대인들은 못 먹어서 병이 나고 건강을 망치는 것보다 너무 많이 먹고 잘못된 식생활이 원인이 되어 온갖 질병을 달고 살며 건강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매일같이 마셔대는 술과 담배며 고기, 튀김음식, 각종 요리로 이어지는 폭식과 과식... 이런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현대인의 몸속에는 하수도에 오물이 쌓이듯 독이 축적되고 세균과 흡충같은 기생충들이 득실거리게 된다.
몸속에 쌓인 독은 어떤 방법으로도 쉽게 씻겨 나가지 않으며, 그대로 세포와 혈관과 장기들 속에 머물며 건강의 장애를 일으킨다. 이런 현상에 비교하여, 어느 유명한 의사가 인류의 질병에 대하여 던진 의미심장한 표현 한마디가 생각난다. "인간의 몸속에는 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건강의 장애가 있을 뿐이다...."
건강의 장애는 바로 몸속에 쌓인 독이며, 몸속의 어느 장기 부분에 독이 쌓여서 막히면 그곳의 세포가 손상되어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질병의 증상이 시작된다.
암도 결국은 세포 하나가 병들기 시작해서 발병이 시작되며, 병든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10여 년 정도가 경과된 후 암의 종양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미루어볼 때 간염, 간경화, 폐렴, 폐결핵, 위궤양, 장염, 신장염 등등 다양한 질환들 또한 그 원인은 최초에 하나의 세포가 병듦에서 시작되고, 바로 그 세포가 병드는 원인은 몸속에 쌓인 독소 때문이다. 곧 몸속의 독소가 건강의 장애를 일으키고 세포를 손상시키며 손상된 세포에 의해 질병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좋은 비결은 몸속의 독을 청소하는 일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한국해독요법건강관리협회>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한 후, 클린12해독식이요법이라고 하는 신체정화 프로그램을 전파시키고 있으며, 인류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이제까지 필자가 개발한 신체정화 해독프로그램에 의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자생력을 되찾아 주었고, 병원에서 손을 쓸 수 없는 불치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처럼 몸속의 독을 씻어 내는 신체정화 해독요법이야말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는 인류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확신한다.
해독에 답있다 - 박천수(도선당) 저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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