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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이번에 새로 부임된 목사님이 있는데 교회가기 싫어요
ㅁ1유ㅋ1 추천 0 조회 464 15.07.16 16: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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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6 16:59

    첫댓글 하나님께서 이제는 받은만큼 돌려주라고 부목사님을 보내신것은 아닐까요?
    예수님도 모든 제자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자신을 은30에 팔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할
    가롯유다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개와 돼지같은 취급을 했던 이방인들에게
    그 크신 사랑을 "대속"이라는 실천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나를 죽이려 덤벼드는 사람에게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그분처럼
    사랑의 힘으로 실천할 때가 아닐까요? 나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는것은 너무나 쉬운것은 아닐까요?
    아마도 하나님은 나를 미워하는 자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시려는 것 일겁니다.
    그 시험에 당당하게 사랑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 15.07.16 18:11

    그런 자들은 멀리하십시오.

  • 15.07.16 19:30

    영적이지않고 세상적인본주의에 물든 아직 덜깨어진목사로보입니다 분별은하시되 판단하지는마시구요조용히 다른교회로 옮기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 15.07.17 08:51

    님을위해 오늘 새벽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응답받은것은 그분과 깊은 대화를 나눠보라는 것입니다.
    그분도 님과 더욱 가까이 지내기 위해 반말을 했을수 있습니다. 또한 님께서 오해와 판단이 있을수 있습니다.
    교회는 나와 꼭 맞는 사람만 있을수 없습니다. 계속 회피하다보면... 교회를 계속 옮겨다니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교회안에는 연약한 지체가 많고 심지어 목사님도 그런분들이 많습니다. 님께서 깊은 대화를 해보시고 마음을 여시고
    기도하시면서 많은 시간들을 나눠 보세요. 그리고 교회를 옮겨야 한다면... 기도하시고 응답받으시면서 옮기세요.
    모든일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럼..섬김과 순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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