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304100629659
오염물질, 태백산맥 못 넘어 영동 '청정'..부산 등은 해풍에 쓸려나가

이처럼 동서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에 큰 차이가 나는 것은 겨울철 바람 방향과 중국 등 크게 2가지 요인 때문이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국외(중국)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된다"며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방을 강타한 미세먼지가 태백산맥을 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영동 지방은 상대적으로 청정할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영남권에서는 내륙 지방에 있는 대구 등은 미세먼지가 유입될 때도 많지만, 해안 지방인 부산이나 울산 등은 오염물질이 해풍에 쓸려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특히 전날 한반도 동쪽에서 불어온 청정한 바람이 이날 동서 초미세먼지 농도 차이에 큰 영향을 미쳤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어제 오후 동풍에 밀려 서해안으로 휩쓸려간 미세먼지가 오늘 다시 서풍을 타고 수도권 등에 밀려들어 왔다"며 "이 대기 오염 물질이 영동 등 동쪽 지역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분홍빛 벚꽃 만개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월 첫 일요일인 3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 벚꽃이 만개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9.3.3 ccho@yna.co.kr
첫댓글 중국 씨발 하...
우리동내는 최악..몇일째 미세먼지 최악인지 모를..숨 좀 쉬고살자!!!!
숨좀 쉬면서 살자 진짜
분명 지난주 기상예보에 일요일~월요일에 동풍불고 비소식 있어서 미세먼지 좀 가실거라더니 현실은 폭풍증가했구요ㅎㅎㅎㅎ 개짜증난다 진짜
부산도 내일은 걍 죽음이던데ㅠ내일공기까지오늘다마시고싶다구요
벌써 벚꽃 폈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