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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전성기일때 보스턴 3인방 vs 마이애미 3인방
그러니까는 추천 0 조회 2,050 12.02.03 12:11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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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3 14:43

    보스턴이 압도적이네요;;;; 이 자료를 꼭 기억해야겠어요 나중에 몇년후에도 같은 의견일지 궁금하네요

  • 12.02.03 15:27

    대다수의 의견이 가넷때문에 보스턴의 손을 들어주는거죠. 몇년이 지나도 가넷과 보쉬의 갭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보스턴을 뽑은 의견들은 변하지 않겠죠.

  • 12.02.03 16:30

    결국엔 결과론적인 얘기라고 봅니다 만약 마이애미 빅3가 훗날 더 많은 커리어를 쌓는다면 저평가는 뒤집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보스턴 빅3의 평가는 거의 막바지에 있지만 마이애미 빅3의 평가는 아직 한창 진행중이라고 봅니다

  • 12.02.03 17:04

    현재 댓글에서 비교되고 있는 가넷과 보쉬의 갭은 커리어의 차이라기보다 순수실력 차이입니다. 보쉬가 앞으로 챔피언, 퍼스트팀을 얼마나 하건 순수 전성기 실력에서 가넷과 비교해서 지금과 같은 갭을 보인다면 댓글 결과는 다르지 않겠죠. 님께서 몇년 후의 의견에 대해 궁금해하셨는데 3-4년 후 전성기 실력에 대한 보쉬의 평가가 현재 가넷과의 갭을 현저히 매꿀정도로 바뀌게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 12.02.03 17:50

    ;; 굳이 보쉬가 가넷과의 갭을 줄이지않아도 되죠 르브론이 피어스와의 갭을 더욱더 늘리게된거나 웨이드가 알렌과의 갭을 더늘려도 됩니다 만약 웨이드가 아닌 조던이었데도 과연 이 설문의 판도가 전자가 압승일까요?

  • 12.02.03 18:09

    르브론은 현재 만 27세고 리그 9년차입니다. 다른 고졸 선수들과 비교해볼때 '실력면에서' 피어스와의 격차를 더욱더 벌릴 정도로 성장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웨이드의 나이와 경력을 감안해보면 이 역시 마찬가지고요. (어차피 지금은 커리어가 아닌 실력을 논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웨이드가 아닌 조던이라는 가정은 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웨이드가 아닌 조던이라면 의견은 크게 다를 겁니다. 왜냐면 조던의 실력이 웨이드보다 더 뛰어나니까요. 근데 비교되는 마이애미의 일원은 조던이 아닌 웨이드니까, '조던이라면?'이란 가정은 의미가 전혀 없는거죠

  • 12.02.03 18:13

    다진마늘//제 댓글이 님께 그렇게 당황스럽게 느껴지는건지 아니면 더우신건지... ;;같은 이모티콘은 왜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에 대해 얘기하자면 일단 웨이드는 조던이 아닙니다. 조던이라면 저도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겠죠. 웨이드는 챔피언 당시 모습이 최전성기로 보여지고, 르브론이 아무리 최전성기 피어스와 갭을 늘려도 가넷과 보쉬의 갭을 넘어설 정도라고 까지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12.02.03 20:09

    뜬금없이 왜 조던이 나오죠?

  • 12.02.03 14:51

    해봐야 알겠지요^.^ 이론이나 이성적으론 셀틱스가 나아보이는데 각각의 폭발력을 가진 선수들이다 보니..

  • 12.02.03 15:29

    공격에서 개개인의 능력은 마이애미가 확실히 앞섭니다. 하지만 가넷의 끊임없는 스크린과 보스턴의 볼무빙을 생각한다면 비슷할 것 같구요.
    수비에서는 팀의 수비시스템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스템 제외하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웨이드와 르브론의 전방 수비는 최고지만 아무래도 가넷의 빅맨으로써의 수비와 전방위 헬프 디펜스를 생각해보면 보스턴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정도 능력이 되는 팀들은 실제 붙어봐야 알 수 있죠. 누가 누가 앞선다고 얘기하기 그러네요.

  • 12.02.03 15:00

    에이스로 보이는 능력은 마이애미 삼인방이 더 높아보이는데. 팀플레이어로 능력은 보스턴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농구는 결국 팀 vs 팀이죠.

  • 12.02.03 15:36

    저도 셀틱스에 한표던집니다.

  • 12.02.03 16:14

    3점을 던지는 선수가 있고 없고 그거땜에 보스턴이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조합이 좋으면 기록이 더 잘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시너지는 원래 기본적인 능력외에 더 부가적인 능력을 발휘한다는건데, 보스턴은 셋이서 뭉치면서 기록이 엄청나게 떨어졌죠. 실제 마이애미 3인방보다 더 심해요. 레이알렌이 평균 26점에서 17점으로 폴 피어스는 25점에서 20점 . 가넷 역시 4점 정도 떨어졌네요. 포제션이 줄어든것은 마이애미도 마찬가지인데 마이애미3인방보다 더 기록의 하락폭이 더 큰 것은 이해가 안되는것이죠. 이 조합이 강한건 가넷의 존재 때문이지 3점슈터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 12.02.03 16:13

    즉 공격조합이 아니라 수비조합에서 보스턴이 우위에 있기에 보스턴이 더 좋아보입니다. 르브론 웨이드는 수비가 뛰어나지만 빅맨이 아닌 선수가 운동량으로 약점을 커버하는 형식이라 기복도 심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요. 그런면에서 가넷이 중심을 잡아주는 보스턴이 강해보이네요

  • 12.02.03 19:17

    조합이 좋을수록 기록이 잘나와야 한다는건 말도 안돼는 소리네요. 팀성적이 잘나와야 하는거라면 몰라도. 보스턴 3인방 기록이 떨어진건 말그대로 `기록만' 떨어졌을 뿐입니다. `팀 보스턴'의 위력은 어마어마하게 올라갔죠.

  • 12.02.03 20:06

    자신을 희생하고 대신 팀의 위력이 더욱 강해졌죠. 개인적으로 2007-2008 보스턴의 위력은 2000년대 팀들중 최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12.02.03 21:29

    07-08보스턴이 2000년대 최강팀일겁니다. SRS 라는 수치가 있는데 Simple Rating System; a rating that takes into account average point differential and strength of schedule. The rating is denominated in points above/below average, where zero is average. My colleague Doug Drinen of Pro-Football-Reference.com has written a great explanation of this method.

    07-08시즌 보스턴이 9.31입니다.(2000년대 우승팀중 가장 높은 정규시즌 SRS) 공격효율은 리그10위 수비효율은 리그 1위.
    SRS로 모든것을 말할수는 없지만 SRS가 굉장히 높으면 그시즌을 압도적으로 지배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 12.02.03 21:36

    참고로 72승 10패일때 시카고의 SRS가 11.8 입니다. 이시즌 시카고는 공격-수비효율성 리그 1위였죠(경기 페이스를 적용해 100포제션당 득점/실점을 나타내는 효율지표)// 시카고는 6번의 우승중에 3번의 정규시즌 SRS(11.8//10.7//10.07)가 보스턴의 9.31보다 높습니다.

    팀 보스턴의 07-08정규시즌은 마이애미보다 강했습니다. 다만 플옵에서 Head-to-Head 경기라면 히트입장에서 변수를 만들수 있는 여지도 있다는 것이구요.

  • 12.02.06 13:55

    스탯// 농구는 득점을 내는 스포츠입니다. 조합이 좋으면 그만큼 득점하기 쉬워져야하고 득점 자체가 올라가든지 효율이 올라가든지 뭐든 기록의 향상을 보여야하는게 정상입니다. 따로 있을때보다 득점도 하락 실점도 하락, 그러면서 팀보스턴은 강해졌다. 그건 말이 안됩니다..공격이든 수비든 뭔가라도 더 향상된걸 보여야 팀보스턴으로의 위력이 생겼다고 볼수 있겠죠. 당시 보스턴의 '팀 보스턴'의 위력이란건 수비입니다. 결국 각자 따로 있을때 도합 70점을 내줄수 있던 선수들이 모여서 50점밖에 못내면서도 상대를 때려잡을수 있던건 수비죠.

  • 12.02.03 16:21

    전성기 가넷이면... 이런 표현 좀 그렇긴 한데 한마디로 보쉬를 씹어먹습니다... 전성기 가넷은 순수 기량만 놓고 보면 제가 라이브로 본 역대 최고의 파워포워드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성기 가넷은 지금 르브론 임팩트에 크게 밀리지 않아요.

  • 12.02.03 16:49

    르브론이 현재의모습을유지하고 웨이드의 점퍼가 우승직후로 돌아간다면 마이애미요 그렇지않다면 진흙탕싸움에서 보스턴이 이기겠죠
    만약 플옵이고 전자의 모습이없다면 4:2정도로 보스턴승리 전자의 모습이있다면 4:3 마이애미 승리 일것같은 느낌이네요

  • 12.02.03 17:24

    전성기 가넷이면 보쉬와의 격차가 정말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스턴 윈

  • 12.02.03 18:56

    팬심빼고 보스턴입니다. 최전성기가 아니라 08년 만큼만 해도 근소우위라고 생각합니다.

  • 12.02.03 19:10

    굳이 전성기까지 갈 필요도 없구요......07-08년때의 보스턴으로도 지금 마이애미 충분히 10~20점차씩 관광보낼수 있습니다. 보스턴 3인방의 전성기시절이라면 마이애미가 아니라 96년 시카고랑 비교해야 합니다.

  • 12.02.03 19:09

    보스턴이져 최전성기라면 더더욱이구요 공격에서 비둥하다고 쳐도 수비에서 앞도적일수있다고봅니다 kg만봐도 전성기시절 무시무시 했었으니까요

  • 12.02.03 19:14

    어느 선수들이 더 좋냐보다는 골밑에서 보스턴 빅3가 우위이기 때문에 10번 붙으면 7번 정도 보스턴이 이길거 같습니다.
    그런데 3:3인가요?? 여섯명다 3:3하는건 본적이 없어서...
    5:5이고 양쪽다 전성기 빅벤수준의 수비 빅맨이 있다면 그 격차는 더 줄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 12.02.03 20:00

    개개인면에서 마이애미가 앞설수도 있지만 시너지에서 보스턴이 너무나 좋네요

  • 전성기로만 따지면 역대로 따져도 몇개 없을 듯한데...

  • 12.02.03 23:15

    보스턴 삼인방은 처음 모였을때도 최전성기가 좀 지난 시점이었고 전성기 기준이라하면 보쉬가 가넷에게 안되죠. 마이애미는 트리오는 지금이 전성기로 보이고요

  • 12.02.04 10:10

    전성기 끝물에 만난 가넷-피어스-앨런의 3인 게임이 히트 3인방의 경기력보다 더 밸런스도 좋았고 손발도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 12.02.04 18:19

    붙어봐야알꺼같네요;;; 개인적으론 기복이심한 마이애미보단 보스턴쪽에 손을들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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