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하다시지야 이영우마음이새 순 닮아서여리디 여린 것을삶 속에서 그냥 새들처럼날아가고픈 것을아침이 오기 전빛과 어둠 더불어 어울림 한다는 것을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새 날이 고맙습니다.
첫댓글 꽃 예뻐서 조화 같아요
꽃향기가 코가 아니라눈으로 마냥 들어오네요~~자연의 아침을생각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꽃 예뻐서 조화 같아요
꽃향기가 코가 아니라
눈으로 마냥 들어오네요~~
자연의 아침을
생각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