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에 염분이 부족할때의 증상.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에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아프고 열이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등 좋은 소금을 드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ml 이상을 봐야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ml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눈물도. 침도. 땀도. 소화액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소변도. 대변도. 생리수도. 양수도.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이 액체가 얼마나 짜냐 싱거우냐에 따라서
모든 질병이 발생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일례로 모든 암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세균이고 모든 세균은 입과 눈과
코를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침도 짜고 눈물도 짜고 코점막도 짠 것입니다.
그런데 저염식을 하게되면 이것들이 싱거워저서 살균작용이 안되기 때문에
눈이나 코나 입을 통해서 침투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들어가는 즉시 소금물에 터저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금이 하는일.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소금이 하는 일입니다.
물이 내몸에 들어 올 때는 맹물로 들어 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가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 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실려가면 맨처음 0.9%의 링겔수액을 꽃습니다. 링게르가 0,9%소금물 이라는거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의사들은 마구 쓰면서 짜게 먹으면 큰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쒸워 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단연코 없습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짜게 먹어서 생기는 병보다 싱겁게 먹어서
생기는 병이 더 무섭다는게 전문의사의 말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바다가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첫댓글 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저 역시 저염식으로 사는 동안 추위를 굉장히 많이 탔어요. 조금만 추워도 으슬으슬, 재채기&콧물에 감기 증상이 시도때도 없이 왔었고 비염으로 고생 했는데요. 좋은 소금으로 짭짤하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이후론 그런 증상이 싹 없어졌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소금에 대한 세뇌를 벗어나 진짜 좋은 것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몸에 염분은 꼭 필요한 에너지라고 봅니다
적당히 섭취하여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정보.~♡
고맙습니다
몸에 소금이 이렇게 유익할줄이야!!
난 겨울이면 손,발이 찬 수족냉증은 평생 못고친다고 하던데 원인을 알았네요...
염분이 부족해서 그랬네요
누군가는 소금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다고 하던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일반 소금을 먹으면 좋을까요?
천일염이 좋다고 했어요
@수호신 감사합니다~
베트남 군대 식당 테이블 위엔 언제나 알약 형태의 소금 알갱이를 담은 1~2리터 들이 소금병이 놓여있었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매끼 한 줌 씩 먹어야 했을 걸 조심스러워 두 알만 먹었으니.....
감춰진 소금의 진실 널리 알리고, 악마 청소 빨리 끝냅시다
천일염 물에타서 7~8년쯤 아침공복에 먹고있는데
면연력 올라가 입병도 안나고
뼈도 튼튼해졌어요.
이를 닦으니 잇몸튼튼 이빨튼튼 해졌네요.
천일염은 기적의 소금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