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國은 말(생각)과 행동(행위)은 서로 반대여서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이고, 자신이 졸업한 서울대학 가족들로부터 ‘가장 부끄러운 동문’ 1호(챔피언) 위치를 3년 이상 보유하였으며 추악한 이중인격자로 모든 국민의 지탄을 받고 원성을 사고 있지만 얼굴에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깔았는지 잘못이나 반성은 없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합리화를 하려는 추악한 작태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그 자체임을 보였다.
曺國은 자신의 의혹과 혐의가 백일하에 드러나 1심(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의 선고를 받았는데도 반성이나 후회할 줄 모르고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나 죄가 없다며 즉시 2심(고등법원)에 항소를 했지만 2심 역시 1심과 똑 같이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의 선고를 내리자 추악한 법꾸라지요 위선자답게 최종심인 3심(대법원)에 상고를 했다. 상고심은 법률심이기 때문에 원심을 100% 그대로 확정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일치된 생각이여 평가다. 그런데도 책을 팔아 돈을(정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고차원의 행위) 벌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북콘서트를 열며 국민을 호도하며 현혹하고 있으니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 살기 좋고 자유로운(자유가 남용되고 죄인이 큰소리치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가!
曺國의 인간 됨됨이에 대해서 나무위키는 총평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이 약자 코스프레를 하며 권력을 더 달라고 구걸한다. 그런데 이 구걸이 성공하면 우리는 이들의 오만방자와 방약무인을 또 보게 될 것이다.”라면서 “曺國 일가의 비위에 관해 검찰이 수사, 기소하기까지 이르렀으나, 그의 지지자들은 그가 검찰개혁을 추진했기 때문에 검찰이 이에 반발하여 누명을 씌우고 있을 뿐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이른바, "曺國 수호, 검찰 개혁"). 공직에서 물러나고 교수직에서도 직위 해제된 후로는 그 전에도 즐겨하던 SNS를 열심히 하는 한편, 고소, 민사소송을 남발하고,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던 호언과는 달리 진술거부권을 철저히 행사하는 등, 그에 대해 비판적인 일각에 의해 자신과 일가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만 애쓰는 모습이어서, 법비(法匪), 법꾸라지(法鰍)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적었다.
총평에서 밝힌 그대로 曺國이 행동을 하고 있는데 1,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를 曺國이 3심인 상고를 했지만 1,2심과 똑같은 판결이 내려질 것을 법꾸라지 조국이 모를 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추락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긴 해야겠는데 꾀라고 낸 것이 “법률적으로 명예회복을 할 수가 없으니 비법률적 명예 회복을 추구하겠다(다른 방법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장담을 했는데 비법률적인 것이 바로 정치권에 들어가는 것 즉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었다. 국회의원은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누리기 때문에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어느 정도 방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曺國이 비법률적으로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국회의원 배지를 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반드시 신당을 창당하여 후보가 되어 선거에서 당선돼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 위한 1차적인 준비가 바로 ‘曺國혁신당’의 창당이었다. 문제는 曺國이 창당한 ‘曺國혁신당’에 모여드는 내로라하는 인간들이 모두 범죄 혐의와 의혹이 있는 자들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피의자나 피고인들이 ‘曺國혁신당’을 자신들이 편안하게 은신할 수 있는 도피성으로 악용한다는 것이다.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曺國이 창당한 정당에 징역 3년 실형을 받은 황운하가 입당하였으며 인재라고 영입한 인간들이 앞에서 언급한 범죄 혐의와 의혹이 있는 자들과 현재 재판을 받고 ㅇ이는 피의자나 피고인들이니 ‘曺國혁신당’이 아니라 ‘曺國범죄당’이 아닌가!
曺國이 진정 국민의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 명예를 회복하려면-사실상 죄의 대가로 2년 징역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았으므로 사면 복권을 받아도 진정한 명예회복은 있을 수가 없다- 반드시 지역구 후보로 출마를 해야 하는데 祖國이 어느 지역구에 출마를 해도 당선될 가능성이 0%이니까 비겁하고 비열한 종북좌파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 비례대표로 출마하려는 것이다. 曺國은 비열하고 야비하게 동지들을 짓밟고 비례대표 순서 2번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 당선될 게 불 보듯 뻔한 게 1번은 반드시 여자를 내세우도록 법적으로 규정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曺國이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여 맨 먼저 내뱉을 말은 “봐라,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과 사법부가 나에게 없는 죄를 덮어씌워 2년의 징역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했지만 국민은 나의 죄를 묻지 않고 나에게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었으니 나는 죄가 없는 것 아닌가!”라고 큰소리치며 자기합리화를 할 게 명약관화(明若觀火:불 보듯 뻔하다)하다. 그러나 결과는 대법원이 曺國에게 항소심(2심)의 선고를 확정할 것이니 曺國을 맞이할 곳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아니고 죄를 응징하는 감옥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曺國이 자신의 이름을 따 ‘曺國혁신당’을 창당한 뒤에 여론조사기관의 정당별 지지도 조사결과 발표에 의하면 제3당으로 부상하여 지지도가 1위 국민의힘, 2위 민주당 다음으로 3위가 ‘曺國혁신당’이 되자 曺國은 날 듯이 기분이 좋아 의기양양했지만 이런 결과를 목격한 이재명은 간담이 서늘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曺國은 이재명을 만난 자리에서 ‘지민비조(地民比曺: 지역구는 민주당에 투표하고 비례대표는 ‘曺國혁신당’에 투표해달라)’를 주장하며 한껏 뽐냈는데 오늘(10일)자 조선일보는 정치면에 「비례 정당 지지율, 조국 당이 민주당 앞섰다」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이 기사를 曺國이 읽었다면 기고만장할 것이다.
기사의 내용을 간추리면 “총선 비례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찍겠다는 응답자가 민주당 비례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투표하겠다는 사람보다 많거나 오차 범위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주요 지역구의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야권 지지자들이 지역구에선 민주당, 비례에선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분리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인천 계양을의 경우 조국혁신당 24%, 민주연합이 19%였다. 국민의미래는 25%, 개혁신당은 6%였다. 경기 성남분당갑에선 국민의미래 27%, 조국혁신당 19%, 민주연합 15%, 개혁신당 8% 순이었다. 경기 수원병은 국민의미래 26%, 민주연합 15%, 조국혁신당 15%, 개혁신당 9% 순이고, 경남 양산을에선 국민의미래 32%, 조국혁신당 20%, 민주연합 15%, 개혁신당 4% 순이었다.”니 이쯤 되면 이재명의 허파가 뒤집어지지 않겠는가!
이렇게 ‘曺國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보다 지지도가 앞서는 이유는 첫째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 공천을 개판으로 즉 사천을 했다는 것이고, 둘째 더불어민주연합이 진보당 민중당 등 철저한 종북좌파들의 모임인 경기동부연합 소속인데 이들의 숙주가 되었다는 것이며, 셋째는 민주당의 전통과 적통이 이재명에 의해서 아무 뿌리도 없는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되었기 때문이야 넷째는 이재명이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해 이들 종북좌파들을 방패로 활용하기 위해 이들을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더욱 국민을 화나게 하는 것은 曺國혁신당의 대표인 曺國이 “일부 보수언론은 군사정권, 권위주의 정부와 결탁해서 어떤 수사, 기소도 받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유죄판결도 받은 바 없다. 그런 사람들이 윤석열 정권과 싸우다가 수사를 받고 기소가 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건 적반하장”이라며 ‘더러운 똥이 묻은 개가 깨끗한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추악함을 보인 것이다. 팩트체크에 의한 진실과 曺國 자신의 유죄 선고를 보도하는 언론을 원망하는 진짜 적반하장의 추태를 보였다.
曺國은“가장 뜨거운 파란불이 돼 검찰독재 정권을 태워버려야 한다”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내뱉었는데 이 말은 촛불광란이 극에 달하여 횃불 미치광이가 되었을 때 문재인이 횃불을 쳐들고 “횃불로 보수를 불태워버리자”고 선동질한 추태를 떠오르게 하였다. 曺國은 계속해서 “4·10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다. 총선 후 윤석열 정권 관계자들의 비리와 범죄를 밝히고 처벌해야 한다”고 악담과 저주를 퍼부었는데 2년 징역 실형에 600만원 추징금까지 선고받은 曺國이 과연 할 소리인가! ‘범죄자인 조국이 국민이 선택한 정부를 처벌하겠다’니 이게 진짜 적반하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첫댓글 그것이 바로. 적반. 하장이네요
그래서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민주당 공천이 끝나자 민주당 지지세력이 결집하는 양상이 보여 수도권 여론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형국입니다. 앞으로 여론이 몇번 출렁이겠지만 이재명과 민주당만 비판해선 식상함과 피로감 유발로 인해 수도권에선 여론 반전이 어렵다고 봅니다. 민주당 비판과 병행해서 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하는지 그 타당성 논지를 펴야 여론 반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깊이 생각할 문제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징역 2년 ㅜㄱ실형알 선고했아니 즉시 가ㅣㅁ옥에 쳐넣으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국민들이 어리석은 탓입니다.
아직도 저런자를 지지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저 지지자들중에 중공공산당조직들이 다수 섞여 있겟지만...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이기에 인간 이하의 좀비갗은 짓거리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