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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금값상승 나의 간식
성온 추천 0 조회 3,490 23.11.02 11: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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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2 12:32

    첫댓글 금값이 무지 올랐네요. 돌반지 선물하려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울거같아요

  • 작성자 23.11.02 12:43

    네 그래서 오만원정도 밥값만 하는것 같아요
    축하해주는 의미가 중요한 시기에요
    애도 안낳는 세상이 되었네요

  • 23.11.02 12:46

    금 사고 싶네요^^
    18만원대에 15돈 사놓고 비싸져서 안샀는데 이젠 너무 비싸요

  • 작성자 23.11.02 13:22

    지금 내다 파는사람은있고 구입하는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저는 금테크를 한게 아니구요 멋부리는걸 좋아하다 금이 조금 모아진거에요
    오늘 조금 팔려구해요

  • 23.11.02 13:28

    @성온 저도 결혼 기념으로 순금 커플 목걸이 한거예요^^
    저도 팔고픈데 남편이 죽을때 관에 넣어 달라네요 ㅎㅎ^^;;

    가끔 순금 꺼내 놓고 바라보고 좋아하네요.
    힐링된다고요

    은동전과 은바도 쬐금 있는데 보기만해도 좋다네요

  • 작성자 23.11.02 13:29

    @쵸코우유맛있어 와우...그럼 바라만봐도 기븐이 좋죠 가끔 착용하고 다녀도 되구요

    결혼기념 선물이면 특별한거네요
    금값이 올랐다해도 팔면 안될 귀한거네요...^^

  • 23.11.02 13:32

    @성온 일주일차고 귀찮다고 안해요
    사실 18년(?)전쯤 7만원대에 시어머님이 10돈 금목걸이 해주셨는데 14년전에 술먹고 꽐라돼서 남편이 지하철에서 졸다 누가 훔쳐갔어요. 그 후 새로 산 목걸이 잘 차고 다니지 않네요.

  • 작성자 23.11.02 13:42

    @쵸코우유맛있어 헐..금은 그런 위험부담이 있어요 너무 두꺼운걸 착용하고 다니지 마세요
    금값 올랐을때 파는게 좋을수도 있겠네요

    저는 시어머님이 은반지 한줄조차 안해주셔서 제가 사게 되었네요
    그래서 더욱 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23.11.02 13:44

    @성온 저도 시댁에 받은것 없고 지금까지 목돈 1억에 매년 700만원들어요^^;;
    아마 못해도 1억 5천이상들어간듯요
    남의집 기둥뿌리 뽑아왔어요ㅎㅎ

  • 작성자 23.11.02 13:45

    @쵸코우유맛있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이자가 칠백씩 들어온다는건가요?

  • 23.11.02 13:47

    @성온 시댁에 가져다 준 돈이요
    1원한장 받은것없어요 ^^
    저희도 다 저희가 벌어 산거예요

  • 작성자 23.11.02 13:49

    @쵸코우유맛있어 부자시네요...그렇게 많은돈을 주시다니...
    부러워요 저는 무일푼에 시작하다보니 금반지 반돈을 산것도 내 자신이 뿌뜻하고 김치전 만들어 먹는것도
    뿌뜻하여 글을 올린거에요^^

  • 23.11.02 13:50

    @성온 저희도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남편이 월급 갖다준지 몇년 안돼요. 집 보증금도 겨우 마련해서 월세부터 시작했어요^^

    하나씩 마련하는 재미는 있더라구요

  • 작성자 23.11.02 13:58

    @쵸코우유맛있어 옛날사람인 저나 하나씩 마련하며 살았지 요즘세상에 이렇게 누가 사나요 다 플렉스해서 살지요
    기본 십억집에 사짜 직업 아니면 결혼하기 힘든세상이니
    결혼 안한사람들이 많은거에요 금이 올랐다고 하여 사는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냥 올랐다는게 포인트
    집값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다들 십억집에서 산다는데 저희는 싼집에 살거든요..^^

  • 23.11.02 14:04

    @성온 저희도 집값 별로 안올라서 저렴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 다 갖춰놓고 결혼하나요??가끔 터무니 없이 남자한테 바라는 여자도 있지만 똑부러진 여자분들도 많던데~

    저도 팔지는 않을꺼지만 금값 올라서 기분은 좋네요.



  • 작성자 23.11.02 14:05

    @쵸코우유맛있어 네... 조만간 떨어질지 몰라요 사는사람이 없으니까요
    조금 가지고 내다 팔러 갑니다
    맛있는거나 이 튼튼할때 조금 사먹으려구요..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11.02 14:06

    @성온 네^^ 맛난거 사드세요.
    저는 예전처럼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큰평수로 이사가고파요

  • 작성자 23.11.02 14:13

    @쵸코우유맛있어 넵 감사합니다.. ^^
    큰평수라고 무조건 비싼것만 아니니 적당한가격의 원하는 평수에 이사 가세요
    내마음이 가고싶은데 못가면 병이 납니다..
    그럼 즐거운하루 이어가세요~~~~^^♡

  • 23.11.02 12:47

    저,,황금열쇠10돈 순금 있느데,,,사실분 있을까요?340

  • 작성자 23.11.02 13:24

    금방에 가셔서 파시면 됩니다..되팔기 가격은 구입가보다 저렴해요
    315,000원정도 할거에요
    어제까지는 32만 이더니 내려갔어요
    그래도 오래전에 구입했으면 괜찮겠네요

  • 23.11.02 14:08

    돌반지가 40만원이 넘는다구요? 얼마전에 샀는데..

  • 작성자 23.11.02 14:16

    네..올랐더라구요.. 저도 몇달전에 구입해서 알게 됐어요
    일부러 팔리지 않으니 올려놓은건지도 모르는일이구요
    어쨌든 지금 시세는 그렇다구요...^^

  • 23.11.03 12:01

    많이 올랏네요

  • 작성자 23.11.03 12:25

    네.. 물가가 폭등했으니 금값도 오르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오늘보니 집값도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몇십년동안 눠놓고만 있던것들 지금 추수리는중이고
    내다 팔아야죠..
    새롭게 다시 탄생하여 누군가의 목이나 귀에 아름다워 지기를......♡

  • 23.11.13 18:39

    요즘 시대 금테크 해야하나요~~ㅎ
    어머니들이 돈이 조금 모이시면 금방으로
    뛰어가는 이유가 있네요~

  • 작성자 23.11.13 20:55

    금테크를 한게 아니구요 주얼리를 좋아해서 사서 착용하다보니 꽤 모아졌네요
    골드바 반돈짜리를 사서 선물한적은 있지만 구입한적은 없네요

    그러던중에 금값이 올랐다는 기사가 눈에 들어와 알게 된거죠
    저는 금만 있는게 아니라 14케이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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