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글: https://blog.naver.com/vhxjf5/221038925749
1. 들어가기에 앞서
지금 한국에서는 공권력이,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사용하여 타겟이 되는 사람(=TI)의 건물을 입체 투시한 후 개인의 사생활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전파무기를 이용하여 각종 전파를 타겟 신체에 쏘아서 전파고문을 일삼고 있음과 동시에 타겟의 뇌파를 원거리에서 실시간으로 읽으면서 사람의 생각까지 감시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조직스토킹이란 몹쓸 스토킹 기술을 개발하여,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로 위장한 후 개인을 미행,감시(=민간인사찰)하며 타겟에게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조직적인 스토킹 행위를 반복적,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있습니다.
수 년 이상의 오랜 피해 경험으로 볼 때, 이들이 원한이 있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는 절대 아니며, 정부 기관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국민 감시,통제 시스템이란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정부 기관 어디 소속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국정원과 경찰이 포함된 공권력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글을 쓰는 저는,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10여년 이상 그들의 전파고문과 조직스토킹으로 수없이 많은 피해를 당했고 분노하고 좌절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 피해를 당하면서 국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공권력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왜 국가가 존재하는지, 공권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책 속의 글자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고 고뇌하게 되더군요.
세상에는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좋은 경험도 있고 나쁜 경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좋은 경험에 대해서만 세상에 말할 자격이 있다고 말하고 나쁜 경험에 대해서는 말할 자격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모두가 소중한 경험이고 그것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과 정보, 개인의 성찰 또한 소중한 사회 자산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과 나눈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유용한 재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이란 쓰레기 같은 몹쓸 경험이지만 이것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과 정보, 개인의 피해 경험과 성찰을 글로써 나눌까 합니다.
2. 전파무기를 이용한 전파고문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는 투시를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전파기술 무기입니다. 이 전파무기는 일반인이 믿기 어려울 만큼 기술력이 뛰어나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가능합니다.
원거리에서도 모든 건물 내부가 정밀하게 입체 투시가 되며,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의 신체 표면과 내부 장기까지도 정밀하게 투시가 됩니다. 사람의 뇌파 또한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고, 나아가 타겟(사람)의 뇌파를 그들이 원하는 상태로 조정하여 사람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체가 저절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인데 현재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기 어려운 말이지만 사실입니다. 이런 최첨단 전파,뇌파 기술이 공권력에 의해 개발되어져 사용 중에 있습니다. 수년간 전파무기로 전파고문을 당하면서 이런 기술이 수준높게 개발되어졌고 사용중에 있음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해자의 타겟이 되면, 전파무기로 전파를 쏘아서 전파고문이 24시간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런 고문이 수 년 이상 지속됩니다. 다양한 유형의 전파고문이 들어오는데요 모든 피해 유형을 이야기하고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이 글에서는 두 가지 피해영상에 대해서만 설명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모든 피해를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는, 전파무기 공격 방법이 너무도 다양하고 또한 피해자마다 조금씩 공격 방법에 차별성을 보이며 피해증거 확보에 부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피해자 모두 전파,전자파 공격으로 인한 피해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기서 언급할 두 동영상 외에 더 놀라운 전파무기 피해가 많습니다. 그것은 차후 전파무기가 일반인에게 조금씩 알려지고 일반인도 전파무기를 수긍할 만큼의 확실한 증거가 확보되면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피해 설명과 함께 증거도 공개하겠습니다.
① 진동 전파고문
외국인이 촬영한 전파무기 피해영상
전파무기 타겟이 되면 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진동 전파고문’이 들어옵니다. 전파공격 초창기에는 강도높게 24시간 지속해서 고문이 들어왔었는데요 2년쯤 지난 이후부터는 상황별로 전파고문 강도를 조절하여 고문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인 이 고문은 어느덧 4년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쉬지 않고 진동 전파고문을 당했습니다. 세상에 인내심의 한계를 극복한 사람이 있다면 저도 그 중 한 사람일 수 있을 겁니다.
진동 공격은 타겟(사람)이 어디에 있든 위치에 상관이 없이 들어옵니다. 건물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상관이 없고, 빌딩 상층에 있든 지하에 있든 그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지역도 상관이 없어서 어느 지역에 있든 거리제한 없이 실시간으로 공격 해 옵니다. 심지어 이동하는 자동차 안에서도 정확하게 전파공격을 합니다. 전파무기가 광역을 커버하는 시스템이고 전파공격 위치가 실시간 보정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영상의 전파 공격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진동 전파공격은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유형은, 타겟이 누워있는 바닥면이 진동하는 유형입니다. 전파무기의 타겟이 사람이 아니고 사람이 누워있는 넓은 바닥면이 됩니다. 누워있는 바닥면이 지진이 난것처럼 진동을 하며 울렁이기 시작하는데요. 이 울렁임으로 인해서 타겟의 신체도 덩달아 진동하게 됩니다.
두 번째 유형은, 바닥면에 접속한 타겟의 신체부분이 진동하는 유형입니다. 바닥이 진동하는게 아니라 바닥에 접한 사람의 넓은 신체면이 진동을 하면서 영상과 같은 진동을 일으킵니다.
세 번째 유형은, 특정한 포인트(점)을 중심으로 진동 전파가 사방으로 360도 방향으로 물결처럼 퍼져나가는 공격입니다. 허공의 특정한 점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진동이 퍼져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 특정한 점의 위치를 보통은 신체의 단전부분으로 지정해 놓고 끊임없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경우에도 신체가 영상처럼 비슷하게 진동을 합니다. 저에게 수년째 지속하고 있는 가장 지독한 전파고문 유형입니다.
영상의 전파공격을 이렇게 3분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을 제작한 외국인처럼 저도 영상촬영을 시도했지만 촬영을 시작하면 가해자들이 전파공격을 멈추거나 전파세기를 낮추어버리기에 의미있는 촬영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진동 전파고문이 들어오면 피해자는 분노하는 감정이 올라옵니다. 신체 진동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하고 끊임없이 진동하는 그 파장으로 신경이 늘 곤두서기 때문에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의미있는 삶을 살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평범했던 일상이 그 자리에서 파괴되는 경험을 하게 됨으로 심적으로 굉장히 분노하게 됩니다.
전파 공격이 있을 때 주변 사람에게 이것을 알려서 공감을 얻을려고 하면, 가해자들이 전파 공격을 바로 멈추어 버리기에 피해를 눈으로 보여줄 수가 없어서 이 상황을 주변사람과 공감하기도 어렵습니다. 잘못하면 주변사람으로부터 정신병자로 몰리기 딱 좋은 상황만 연출될 뿐입니다. 사람 환장할 일이란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 일겁니다.
② 신경자극 전파고문
낮에 촬영한 전파무기 피해영상
‘신경자극’이란 표현이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언어를 붙여야 될지 마땅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 ‘신경자극’이란 단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영상은 제가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가해자들에 허벅지에 전파를 쏘아서 일으킨 자극입니다. ‘진동 전파고문’과 더불어 저렇게 ‘신경자극’으로 수년간 지속하고 있습니다.
보통, 전파고문 현상을 촬영을 할려고 하면 전파공격을 바로 멈추거나 영상촬영이 의미없는 수준으로 고문 강도를 낮추는데요, 저 날은 제가 스마트폰으로 대놓고 촬영을 하는데도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길래 운 좋게 촬영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한 후로는 영상 촬영을 위해 스마트폰만 들어도 ‘신체자극’ 공격이 바로 멈추구요 나아가 자극이 있는 부위로 고개만 돌려도 바로 공격을 멈추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고문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그 현상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글로써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그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위에 영상에 나오는 ‘신경자극 전파고문’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유형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유형은, 위 영상에 해당하는 현상입니다. A,B 두 개의 포인트를 정하고, 그 두 포인트를 시작과 끝점으로 선을 긋듯이 전파가 통하면서 신경자극을 일으키는 현상입니다. A-B 두 포인트를 잇는 직선 라인의 근육이 불끈거리거나 들석거리는 현상입니다.
위 영상은 A-B 두 포인트 사이의 거리를 13cm정도로 설정해 놓고 신경자극 전파고문을 하는 영상인데요. 이 거리를 그들이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더 길게도 되고 더 짧게도 됩니다. 거리 조절을 통해서 다양한 형식으로 자극을 줄 수가 있습니다. 세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아래 영상은 A-B 거리를 5cm정도로 설정했을 때의 자극 영상입니다.
잠잘 때 공격해 온 전파무기 피해영상
두 번째 유형은, 위 5cm 영상보다 A-B간 거리를 더 짧게 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A-B 거리를 3mm 이하로 하게 되면 마치 혈관이 뛰듯이 그런 현상을 일으키는 신경자극이 생깁니다. 신체 어디든 그들이 타겟으로 설정만 하면, 24시간 내내 피해자의 움직임을 실시간 보정해 가면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같은 신체 부위에 공격을 합니다.
이런 공격을 당하면 근육이 계속 실룩거리면서 그 자극으로 인해 신경이 지속적으로 쓰입니다. 뭔가 일을 하거나 차분한 환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집중을 심하게 방해서 능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신경 끄고 뭔가에 집중할려고 해도 신경이 저절로 쓰이기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되지가 않습니다. 잠도 제대로 잘 수 없는 수준이거든요. 계속 신경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유형은, A-B간 거리를 0.1mm 이하로 설정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럴 경우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데요, 그 바늘도 불로 달구어진 바늘로 찌르는 것과 통증이 비슷합니다. 저의 경우 오른쪽 새끼발가락 발톱 우측면 살쪽 부위를 주로 공격합니다. 다른 곳도 간간히 공격합니다만은 주로 그쪽을 많이 공격하더군요.
이 공격이 들어오면 불로 달구어 진 바늘이 갑자기 쑥하고 찌르는 통증이 생기는데요. 발이 저절로 움찔하게 됩니다. 공격이 시작되면 몇 십분 동안 계속해서 같은 곳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자꾸 찌릅니다. 발이 움찔움찔 거리고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집니다. 발을 빠르게 움직여 보아도 실시간 위치를 보정해가면서 같은 부위를 공격하기에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파 차페도 안되구요. 그냥 당해야 합니다.
이 현상은 증거를 잡아낼 방법이 없어서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일어나고 있는 전파피해 현상입니다. 피해자라면 충분히 공감하시리라고 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유형의 전파무기 피해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전파무기 피해자 카페’를 방문해 주셔도 다른 피해자 분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 사이트에 '전파 무기, 전파 고문, 마인드컨트롤 무기, 전파투시, 조직스토킹,TI (Targeted Individuals)' 등으로 검색하셔도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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