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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절로 치유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조석파(무주구천동)
조석파의 裟門來歷
중국 嵩山 소실봉 북쪽에 약 40척의 단혼애가 있었고
그 밑에 석동이 있었는데 그곳에 한 두타승이 살고있었다고 한다
이 승려의 행적은 한철이 묘연하고 한철은 석동에서 불출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인적이 끊겨 한 선승이 찾아보니 이미 입적한후였다고 한다
그때 행적을 살펴보던중에 석동에 18나한상과 내공심법을 적은 종이를 발견하고 내려와 수행중에 妙理를 터득하여 본문을 제창했는데
淸虛라는 문호는 그 두타승이 종이위에 “淸虛之術”이라 써있기에 그분의 이름을 기리기 위하여 “ 淸虛門”이라 했다고 한다
그후 선승도 그 石洞에 기거하면서 내공심법을 더욱연구하고 12나한상과 자신의 연구를 더한 6나한을 더하여 18절 나한권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말년에 그분은 내공심법을 淸虛心法이라 명했으며, 당시 한 少林五行拳에 정통한 소림의 젊은 승려에게 십팔절 나한권과 청허심법을 전수했다한다
그 젊은 선승은 자기의 오형권과 나한권 청허심법을 더욱연구하여 오던중 더 연구하기가 어렵다하여 자신을 “료(了)행타 자칭하고는 장백산맥의 ”도담“이라는곳에 이주하여 살던중 한 사냥꾼에게 모두를 전수하고는 홀연히 사라졌다고 한다.
그 사냥꾼은 승려로부터 받은 공부는 역시 승려가 연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당시의 인근절의 한 사미승을 선택하여 은밀히 전하기를 십수년하고는 자신이 사냥하며 보아온 곰과 멧돼지의 동작을 권법에 응용하여 만든 “熊”“ 猪”라는 권법도 연구하라며 전해주었다.
그리고 끝에 유언하기를 拳이 너무 강맹하니 자칫 심성이 거칠까 두렵다 그러니 禪氣가 흘러넘치는 승려 한사람을 선택하여 본문을 승계하라하기에 그 승려후로 本門의 전수는 오직 승려한사람에게 전해졌다고 한다
그분이 5대 조사인 “了虛”이다
5조 료허이후의 계보는 뚜렷한 기록이 없다한다
단지 그후 제 36조의 기록이 나오는데 장소는 어떻게 흘렀는지 묘향산 적멸보궁이란 기록과 함께 본문 天龍八章이 소개되고 醉八仙에서 7선의 권법이 나왔으며 蛇形十八章이 나왔다고 한다.
이중 “천룡팔장”은 본문공부를 집대성한것같은 느낌을 주지만 취팔선중의 칠선권법과 사형십팔장은 흐름도 다르고 심법도 다른 것으로 보아 도중의 조사중 다른유파의 것이 흘러들어온것같다고 師祖께서는 말씀하셨다한다.
어쨌던 제 36조대에 우리 반도에 넘어온 시기는 고려중엽쯤으로 기억되고 계속 묘향산에서 전승되었던 것이 61祖 “了眞” 조사때에 오대산 북대 영천곡에 자리잡고 62祖인 사조“ 了療”대에 다시 마등산 청허곡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조사께서는 모두 4명의 제자를 두었는데 큰제자인 “了俊” (속명: 강승철)은 사문을 배신하고 스승몰래 권보를 훔쳐 미국으로 달아나 미국중앙정보부(CIA)와 미육군사관학교 (West Point)의 무술교관을 지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한 영화로 Lemo란 영화가 한 20년전인가 상영이 되었는데 거기 나오는 한국인 무술사범 시난주 라는 사람이 사문을 배신하고 달아난 강승철을 묘사한 것입니다.
물위를 걷는 무공의 이름이 바로 羅舞라는 무공인것이기 때문이다
시난주 라는 이야기는 新安州 즉 묘향산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료범” [속명 범증]인데 조사와의 대련중에 금강쇄비장을 맞아서 곱추가 되어서 하산하여 경동시장일대에서 한약관계일을 봐주시다가 행적이 묘연하시다고 합니다
료범사숙은 화교로 알려져있습니다
셋째가 “了虛”[속명 조성구]로써 일찍이 출가하여 조사밑에서 무공을 수련하다가 역시 대련중에 금강쇄비장에 맞아 폐를 크게 다쳐서 하산한후에 생사기로를 헤매다가 생사현관을 타통한후에 금정산 청련암에서 양익스님이 운영하던 금강영관수련원에서 설적운스님 고중록 사범등과 동문수학을 하시면서 의형제를 맺은 후에 , 후학을 기르시다가 중국 북경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양익스님은 佛家門의 무공계에서는 전설로 통하시는분이셨다고 합니다.
1950년대 후반의 불교정화운동시에 고란사의 절벽을 나비같이 날라내려와서 진검승부를 대처승 무사 40여명과 했는데 전부 칼등으로 쳐서 때려누이셨다고 합니다.
같이 정화운동을 하러갔던 양익스님의 수제자가 옆구리에 칼을 맞아서 돌아가셨는데 스님은 그뒤로 수제자를 들이지 않으셨다고 은사님이 말씀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진짜 장풍으로 비석을 격파하는 것을 저희 은사님이 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80년대초에 전두환이 집권하면서 불교정화바람에 폭력승려양성혐의로 잡혀들어가서 매우심한 고초를 겪으셨다고 합니다
넷째가 “了俊”[속명: 김영길]인데 동두천의 미군부대에서 근무했는데 80년대초에 MP로 근무하다가 미군장교가 도둑질하는 것을 저지하다가 차에 깔려서 돌아가셨다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의 제자로는 수제자로 김선흠 저 최복성 고주석 등이 있었읍니다만 김선흠이는 스승님이 돌아가신후에 방황을 하다가 건강을 해쳐서 죽었고 이세상에는 이 무공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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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2년에 학군 18기로 제대한후에 S-Oil 그때는 쌍용정유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쌍용빌딩앞에 제 恩師님이 운영하시던 도장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스포츠 東亞라는 주간지가 있었는데 그 주간지에 은사님의 체육관 광고가 나왔습니다
마침 회사앞이라 저는 본사의 영업부에 근무하고있었는데 회사를 퇴근하고나서는, 총각때
그 도장에서 배웠습니다.
수제자인 김선흠이는 그때 고등학교 학생이었습니다.
그때 김창중이라고 중앙대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친구는 전두환때 데모하다가 쫒겨다니다가 전북의 막은댐에있는 은사님의 집에도 도망을 와서 은신생활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뒤로도 울산의 S-Oil 공장에서 계속 근무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읽은책이 達磨易筋經의 한귀절
“氣는 膜을 타고 흐른다 ” 라는 구절이 뭔가 했읍니다만 나중에 30년이 흐른다음에 그게 맞다는 것이 실증이 되었습니다
저도 공기가 나쁜 화학공장의 실험실에서 근무를하다보니 제 건강도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틈틈이 수련은 조금했습니다
그동안 김남수선생의 뜸사랑에 가입해서 鍼術도 배웠고 강봉천선생의 제자단에 가입하여 법명 삼천이라는 법호을 수여받고 울산의 중구청앞에서 흡각요법 임상학회 울산지부도 내고해서 활동을 했습니다.
공장에서 직위가 올라가서 야간공장장 교대과장을 10년동안 하면서 밤마다 영양보충을 한다고 라면에 진수성찬을 차려서 먹다가 보니까 나중에 다른사람에게 혈당수치가 근 400정도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회사가 좋아서 휴가도 한번에 15일 정도가는 집중휴가제도가 있었습니다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만덕산 효소단식원에 10일 단식을 하러들어갔습니다
단식을 하다가 산에 산책을 나갔는데 왼쪽 갈비대밑에서 무슨 뜨거운물같은게 올라오더니 바로 그부위가 다시 엔진이 돌아가듯이 격렬한 경련이 일어나면서 쿵쿵뛰는게 느껴졌습니다 .
바로 뒤에 혈당을 재보니 70까지 뚝떨어졌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부위가 뭔지 하고 혈맥도를 찾아봤더니 족태음 비경이 췌장과 연결되는 부근이었습니다
울산공장에서는 공기가 나빠서 많은 사원들이 탈모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인천의 사천박종춘님과 같이 탈모에대해서 연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울산의 제치유센타에서 사천님과 같이 연구를 하다가 공기가 더 좋은 데를 찾다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공기가 좋다는 편백림숲속의 땅을 구해서 그 옆의 집을 빌려서 본격적인 치유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숲속에서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단전호흡을 할 때 저번에 만덕산 효소단식원에서 일어났던 현상이 또 제몸에서 일어났습니다
여기에서 금생수이론이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氣가 가득한 공기를 어떻게 날라갈까? 하는 화두를 가지고 숲속의 이슬을 채집하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4년에 걸쳐서 숲속에 Net를 치고 이슬을 포집하는방법도 써보고 발전기를 임대해서 냉동기를 돌리고 해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에 성공을 한다음에 이것을 어떻게 인체에 더 침투시킬까 ? 하는 방법을 찾는중에 Colloidal Silver Solution과 혼합을 해서 사용하는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저는 추가로 여기에 산소를 더하기위해서 고압산소를 포화시키는방법을 썼었는데 힐링툴카페에서 식용과산화수소를 쓰는 것을 알고는 무릎을 쳤습니다
나도 잘난줄알았는데 세상에는 나보다 더 잘난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편백림의 이슬을 가지고 부항법과 다른 방법을 통해서 많은 환자들을 고쳐주었습니다
김봉한선생의 경락이론이 바로 저희 치병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근간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따로 봉한치유학회를 세워서 활동을 계속하는중입니다
물론 인산 김일훈선생의 공간색소이론도 도입을 하였습니다
모든인간의 죽음에는 이 경락액의 모자름이 생겨서 생긴다고 봅니다
현대의학과는 애초부터 게임이 안되는 이론입니다
면역력= 경락액 이라는 공식이 바로 성립이 됩니다
현대인은 이런 개념이 없고 거기에다가 먹는 것 마시는공기 물등이 오염이 되어있어서 氣感을 느끼기에는 한참떨어집니다
일설에의하면 어느 단전호흡단체의 우두머리가 당뇨후유증으로 죽었다고 하네요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마치 돌고래가 물에 빠져죽었다
남자가 자궁암에 걸려서 죽었다는 이야기랑 상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도시에서는 기의 생성이 산속보다 적게되니 사범이라는 친구도 그렇수밖에 없지않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옛날에 신선이 호흡하는 것은
폐로 단전호흡
피부로 단전호흡
항문으로 단전호흡
하는것까지 알려졌읍니다만
최근에는 이것을 Bypass해서 막바로 방광의 내벽에 피톤토피를 공급해주는
방광으로 단전호흡 이 개발되었습니다
앞으로 봉한치유학회의 오천 이춘기님이라든지 약끊사의 국민을 상대로한 대량임상으로 많은 불치병환자들이 생명을 건질 수 있는 중대한 이론적인 근거가 생길것입니다
방광에 대해서 한마디 쓰겠습니다
下丹田은 그동안 단전호흡을 하는 분들께서는 추상적으로 알고 계셨겠지만 사실은 방광입니다
사람이 단전호흡을 하게되면 공간중의 습기는 폐에서 金生水의 원리로 액화가 되어 신장으로 보내집니다
이 신장으로 보내진 액체에 소장에서 흡수한 공간색소 /영양분/산소가 결합되어서 방광으로 보내집니다
이 방광으로 보내진 경락액은 방광경락을 따라서 등뒤로올라가 방광경락 1선 2선을 통해서 몸의 5장6부에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이 12正經이 문제가 생기면 병이 생깁니다
깨닳음을 얻기전에 먼저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
물론 건강이 회복된다음에는 奇經8脈을 뚫습니다
물론 각단계마다 엄청난고통이 따릅니다
이 기경8맥이 뚫린다음에는 미저골에 있는 군다리니가 7개의 뚫려있는 뼈 구멍에 말려있던 것이 펴지면서 제3이 눈이 열립니다
그이후는 저는 안해봐서 잘모릅니다
어쨌든 건강하게되려면 방광의 내벽에 있는 방광경락액이 5장6부를 살리도록 해줘야합니다
도시인들은 구조적으로 병에 걸려서 일찍 죽게되도록 마치 그구조가 양계장의 닭같이 되어있습니다
그 죽게되는과정에서 돈을 번돈을 다 하얀가운을 입은 毒蛇의 子息들에게 털리고 죽게끔 현대문명이 구성되어있습니다 .
적어도 단전호흡을 하시는분이시라면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단전호흡을 하는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한 방광단전호흡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제조건으로는 경락액의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미리 섭취해야 합니다
약끊사카페의 화산석님의 현미효소
논산 자연치유선원의 초밀란
체내의 경락액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또 좋습니다
이원리에 대해서는 동시다발적으로 동시성을 띈 다른곳에서 다른형태로 개발도 또 되었읍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힐링툴카페의 무위자연님의 플러스 알파치유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healingtools/Tqmk/41
http://cafe.daum.net/healingtools/Tqmk/42
http://cafe.daum.net/healingtools/Tqmk/43
체내에서 합성이 되는 경락액은 방광에 쌓입니다
여기에 꼭필요한 공간의 기운을 막바로 방광에 공급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항문점막에 공급하는 피톤토피의 양이 30-50ml정도인데반해
이 방광직접접촉법은 양이 200-300ml를 기본으로 해서 더 증가할 수가 있습니다
하루에 사람이 단전호흡으로 해서 몸에 쌓이는 공간상의 氣가 실체적인 경락액으로 쌓이는정도는 폐와 피부를 합해도 5ml정도이고
요료법을 해도 오줌속에 섞여있는 줄기세포를 함유한 진액은 2-3%이니까 20-30ml정도입니다만
이방법은 그 10배내지 20배의 氣를 함유한 물을 기의 원천인 방광점막에 어마어마하게 부어넣는 방법이니까 효과가 어마어마합니다
도심지역에서 하는 단전호흡이 수류탄수준이라면 이방법은 대포수준으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도심지역에서 하는 요가학원강사들은 한결같이 남모를 신경통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경락액이 골수액을 날라서 연골과 뼈를 먹여살려야 하는데
이점이 매우 결여되어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요가학원강사들은 적어도 그렇습니다
단전호흡 도장의 사범들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서 병에 시달립니다
내공수련의 진전이 느리고 위력이 약합니다
내공수련의 결과는 뼈에 나타납니다
물론 그이전에 오장육부에 나타나지만요
이방법은 피톤토피액 ( 편백림 숲속이슬+ 콜로이달 실버 용액)을 병원에서 사용하는 소변줄(카데타)를 이용하여 방광에 집어넣는방법입니다.
방법이 난이해서 한번은 간호사의 지도를 받던지 아니면 초빙해서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겠지요.
혹은 자기가 하는방법도 있습니다
가급적 체온보다 약간 온도를 올려서 윤활제를 잘 칠해서 기술적으로 하면 됩니다.
4. 氣醫學이 발전되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것인가?
가. 먼저 난치병인 탈모가 먼저 해결될것입니다
나. 역시 현대의학으로는 불치인 이명이 바로 해결될것입니다.
다. 암이 수술없이 치유될것입니다
앞으로는 수술은 교통사고나 외상적 상해에 그칠것입니다
암은 앞으로 이론이 정립될 예정인 오행자체수술법에의해서
대장암이나 직장암은 피똥을 몇 번싸는 선에서 자기몸이 암세포를 알아서 수술할것입니다.
벌써 카페 다음: 약을 끊은 사람들(카페지기 허현회)
모임에서는 그런임상이 쌓이고 있습니다.
폐암은 심한기침을 동반하면서 폐조각을 핏덩어리와 같이 배출하면서 치유가 될것입니다.
자궁암도 심한 하혈을 동반하면서 암세포가 떨어져 나올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암치료는 현대의학의 병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숲속에 위치한 한의사가 운영하는 요양병원에서 이루어질것이고
여기에는 音功, 탕약, 등으로 어떻게 인체가 오행자체수술을 하도록 유도할것인가가 한의사의 능력을 나타내줄것입니다.
허작가님은 한의대의 초빙교수로 나가실것입니다
라. 힘이 강한자가 힘이 약한자의 신체장부를 탈취하는 행태가 없어질것입니다.
신장을 이식하는일도 없어질것이고 간을 이식하는일도 없어질것입니다
효도라는 명분하에 간이식을 해줬다 장한 아들이다 해서 신문에 대서특필되면서 장래가 구만리같은 젊은이의 미래를 망치는 일도
없어질것입니다.
마. 보통사람들의 수명이 우리세대에서는 120살 정도 그다음세대는 200살 그다음세대는 300-500살 몇세대가 지나면 구약시대에 그리고 단군시대의 마고성에서의 수명 1,000살을 살게될것입니다.
바. 치매나 알츠하이머 소뇌위축증 루게릭병 근육병같은 현대의학으로 불치인 병은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감기같이 우습게 해결될것이고 애초부터 걸리지 않을것입니다.
5. 師組님의 現夢과 入山계획
저는 멀쩡하게 세상에 살아계시고 정정하실줄 알았던 은사께서 돌아가시고 수제자인 김선흠이도 은사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3년있다가 죽은 것을 적운스님에게 듣고나서는 이제는 청허문의 무공이 세상에서 사라졌구나 하면서 허탈한 마음에 한동안 우울했었습니다.
그동안 회사다닌다 하면서 정말 잊고살았습니다.
제가 낮잠을 자는데 정말 저는 꿈을 10년에 한번정도 꿉니다.
저는 밤에도 쓰러지면 그 자리에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시체처럼잡니다.
물론 꿈이라는 것은 저는 꾼적이 없습니다.
꿈에 제 師祖님 되시는분같은 스님이 제집으로 들어오신것입니다
제가 꿈속에서도 사조님같으셔서 방을 한개 잡아드렸는데 ..
나중에 道人들에게 여쭤보니 제 운명은 청허문의 失傳된 무공을 꿈속에서 사조님한테 배워서 자격을 갗춘 승려에게 전달해줘야하는 운명이되었다고 하시네요 ... 저도 운명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몸은 늙은데에다가 평소에 자질이 없어서 맨날 은사님에게 혼이났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性命雙修
上求普理 下化衆生
저도 앞으로는 머리를 삭발하고 산속에서 두더지같이 살면서 수련을 하면서 살게되겠지요 .
약끊사의 목요모임도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 한번정도 나가게 될것같습니다
2015년에는 그동안의 제글을 정리해서 “ 봉한치유원론” 이라는 책을 낼것입니다.
“봉한발모법”은 조금만 정리해서 재판을 낼것이구요
기의학이 널리퍼지면 머리가 빠져서 고생하는 사람은 없어질것입니다
이명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없어질것이구요
벌써 새벽6시가 넘었네요 빨리 자고 목요모임에 가야지요 이만
첫댓글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