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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SK그룹 Re:대우건설 인사담당자들 보시오. 무쟈게 승질나는구먼.
sk rape lims 추천 0 조회 1,891 05.10.31 14:3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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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31 14:41

    첫댓글 개인적인 감정으로 악성 글을 쓰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글쓴님 말이 사실이라면 대우건설이 반성할만한 일이네요. 이런식으로 지적당하면 기분이야 안좋겠지만 반성할만한 계기는 되지 않을까요

  • 05.10.31 16:50

    글쓰신분. 제가 지금 대우건설의 상황을 몰라서 저런 글을 썼는줄 아시나요? 제가 화가나는건 그들이 구직자들의 편의를 안봐줘서 화가 난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바쁘다고 그러면서 일주일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게시판에 글, 댓글 한두개 달았다고 아침부터 전화해서 그런 말을 했다는게 기분 나쁜겁니다

  • 05.10.31 16:51

    제 글의 요지나 제대로 좀 알아보고 글을 남기세요. 님이 아무리 인간적이고 업무분위기 좋다고 해봤자 막상 그런 일을 당하면 그딴거 다 눈에 안보입니다. 저도 오늘 일이 있기 전까지 대우건설 이미지 좋았거든요? 자기가 직접 그런일안 겪어보면 함부로 개인적인 감정어쩌구 저쩌구 하지 마시길

  • 05.10.31 16:52

    그리고 님의 눈에는 제가 쓴글이 악성글로 보입니까? 제가 무슨 악성코드 입니까? 실제로 있었던 일을 말한것 뿐이고 여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글을 쓸수 있는 공간입니다. 구직자들이 기업에 대해서 좋은 말만 쓰고 설설기는 잘봐달란 말을 쓰란 법이라도 있습니까? 같은 구직자로서 구직자의 글을 '악성'이라고

  • 05.10.31 16:53

    표현하다니..정말 어이가 없군요..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회사에 대해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악성글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니...도대체 무슨 논리인지....그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회사가 저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글입니다. 아시겠나요? 없는 말 지어낸 글을 악성이라고 하는거죠.

  • 05.10.31 18:55

    사실, 다른 게시판 댓글보고 전화하는 것보다 자기회사 메일을 보고 전화하는 것이 덜 수고스럽죠. 대우건설, 거참 아햏햏햏.

  • 05.10.31 21:02

    근데 불꽃남자님 오류난거 수정하기위해 전화로는 해보셨는지요?...아님 직접 찾아가보셨는지요?...아마 그랬으면 일이 원만하게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님께서 기분 나쁘신건 십분 이해하지만 참을성도 기르세요...사회에서 얼마나 거지 같은 일이 많으리라는 것은 아실꺼 아니에요.......

  • 05.10.31 21:11

    전화요? 당연히 했죠. 할때마다 통화중이었고 나름대로 전화하면 귀찮아 할꺼 같아서 그쪽 생각해서 전화는 관뒀죠. 그리고 직접 찾아가라구요? 님도 4학년 2학기 지냈으면 그거 말고도 얼마나 바쁜지 알거 같은데. 어느 천년에 직접 찾아갑니까. 졸업논문제출 코앞에다가 다른 회사 지원도 해야하고

  • 05.10.31 21:12

    다음주에 있을 영어PT발표 준비에다가 제가 무슨 대우건설에만 목맨것도 아니고 찾아가면서까지 그 오류를 수정하고 싶진 않은데요? 답변 메일이나 연락만 빨리 왔어도 말그대로 "원만하게"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젠데 말이죠? 안그런가요? 저정도 문제로 구직자들이 전부 회사 찾아가면 정말 시간낭비 돈낭비아닌가요?

  • 05.10.31 21:15

    그래도 불꽃남자님은 여유가 있군요...기졸업자들은 대우건설에 이력서 쓸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이오...

  • 05.10.31 22:03

    불꽃남자님께서 개인적인 악감정을 가지고 글 쓴거라 뭐라고 하시면 님은 왜 개인적인 선감정을 가지고 글을 쓰십니까. 없는 일을 지어낸거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정보공유한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인터넷이 칭찬만 있어야 합니까? 님의 시야도 좀 넓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다 보고 겪은게 다르지요.

  • 05.10.31 22:22

    물론 불꽃남자님 심정 이해합니다만은 저같으면 갔습니다..실제로 그랬구요...오히려 그런게 플러스 요인이 될수도 있구요...저도 인사담당자는 아니지만 채용설명회 가면 공통적으로 듣는 말이 있습니다...컨트롤 브이~씨 해서 자소서 복사만 하지말고 회사에 대해서 알고 지원하라구요....찾아가면서까지 오류 수정 하기

  • 05.10.31 22:26

    싫으셨다면 그회사에 애정이 없는거 아닐까요?...여기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혹시나 우편 사고 날까봐 먼데서 직접 방문접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특히나 건설쪽 전공하신분들은 올인하다 시피 하는데 님의 말씀이 그분들께 누가 되지 않았음 하네요...

  • 05.10.31 23:20

    불꽃님이 너무 흥분하셨네요.. 그렇다고 이렇게 비방글을 올리시면 곤란하죠.... 회사입장을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셔야 할듯.. 대우건설 가고싶어ㅠㅠ

  • 05.10.31 23:38

    불꽃 남자님 대우건설 안가면 되겠네여... 그 정도도 이해 못하면 건설회사 가면 안돼죠..

  • 05.11.01 00:16

    제 글이 비방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방과 비판의 차이도 구분 못하십니까? 비방은 없는 일을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헐뜯는게 비방이고 비판은 잘못한점을 가지고 따지는게 비판입니다. channy0211/대우건설 안그래도 안갑니다. 지원안한다고 말도 했구요. 남의 일이라고 말이 참 쉽네요. 그정도도 이해 못한다라.

  • 05.11.01 00:17

    님 같으면 그럼 저 상황에서 참 쉽게 이해를 했겠습니다? 일주일내내 문의할때는 연락없다가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 둬개 달았다고 월욜 아침부터 전화해서 저딴 말 들으면 참 기분좋겠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저도 저딴말 듣기 전에는 대우건설 이미지 좋았던 사람입니다.

  • 05.11.01 00:19

    그리고 대우건설이 잘못한 일을 가지고 뭐라하는데 대우건설에 올인하는 건설전공하신 분들에게 무엇이 누가 된다는 말입니까? 말이 쉽네요. 찾아가면서까지 오류수정하기 싫다면 그 회사에 애정이 없다라...수많은 회사에 지원하는 수많은 구직자중에 자신이 정말 애정이 있어서 지원하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요?

  • 05.11.01 00:21

    어차피 대부분 회사의 이름, 미래, 월급보고 지원하는거지 '나 이회사 아니면 죽어도 안가' 이러고 지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심히 궁금하군요. 그리고 저같아도 제가 지방이었으면 우편사고 날까봐 직접 방문접수 했을겁니다. 문제는 애초에 지원할 수가 없었다는거죠. 비타민C님은 제 글의 요지파악을 못하고계신듯

  • 05.11.01 02:35

    요즘 기업체들 배가 쳐 불렀긴하죠....날고 기는 구직자들이 지들앞에서 절절기어주니,,

  • 05.11.01 10:52

    ^^제가 님한테 우편접수 안했다고 뭐라그랬나요?^^ 님이 제 요지를 파악 못하시는 군요...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그런분들께 누가 되지 안았으면 한다는 얘기지요....

  • 05.11.01 14:09

    들어가고 싶은 회사 감싸주기에 급급한 사람들 많네요 ㅡ,.ㅡ 분명 인사담당자 미친듯이 잘못한거 같은데... 정신들 좀 차리시죠??? 왜 불꽃남자님이 전화를 안했느냐? 직접 방문하지 않았느냐? 묻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05.11.01 14:08

    비타민씨 님처럼 그렇게 얘기하면 세상 모든 일 다 자기 책임이죠. 안그래요? 좀 심하게 비유하면 누구한테 이유없이 개맞듯이 맞고나도 님같으면 '당신이 미리 그 사람을 피하거나 잘해줬으면 이런일 안 일어났잖아요?' 이말이랑 뭐가 틀립니까?

  • 05.11.01 14:09

    그리고 지금 불꽃남자님은 그 인사담당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글을 올린건데 왜 욕을 먹어야 하지요? 이분이 뭘 잘못하셨나요?

  • 05.11.01 15:13

    자슥들... 세상디게 긍정적으로 보네.. 나는 충분히 공감하겠던데! 구직이 무슨 구걸도 아니고! 사람들 중엔 꼭 비판을 비판 자체로 보지 않고 딴지거는 사람들 있죠.

  • 05.11.01 15:16

    면접가면 압박이네 뭐네 하고 별일 많습니다. 그래도 좋은 인상 주기 위해 스마일 하면서 감내하지만... 어디 구직 활동하면서 생긴 애사심과 충성심만으로 취직되는 법 있읍디까? 불꽃님도 그냥 접으시고 님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훨씬 더 좋은 회사에 취직하세요~ 그리고 푸르지오는 안사면되고요 ㅋㅋ

  • 05.11.01 16:21

    이유야 어찌됐건 다들 좋은 결과 있길바랍니다...우리 끼리 언성 높여봐야 아무 득도 없으니까요 ^^

  • 05.11.15 00:16

    뭐든지 어느 회사를 두둔하면 알바인가? 취업뽀개기 들어올 때마다 사람들의 격한 표현에 상당히 놀래요.. 그리고 그 어떤 분도 회사나 당사자 입장을 경험하신게 아닌데 단순히 그 상황에 대한 묘사의 글만 보고 대우건설이 잘못했네 불꽃남자가 잘못했네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요...

  • 05.11.15 00:18

    그리고 많은 분들이 서류 넣어 보셨을 겁니다. 어디든지 받아주면 가겠다는 생각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 이 기업에 올인 하겠다는 생각으로 지원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걸 위해 많은 준비도 하구요. 그 중에 가장 기초적인 것은 이력서에 한 글자 한글자에도 최선을 다해쓰고 최종 제출하기 전에 다시 한번 검토하고...

  • 05.11.15 00:22

    이런 자세가 기본이 아닌가요? 제가 늦게 이 글에 답변을 다는 것은 제발 취업뽀개기에 글을 남기실 때, 너무 쉽게 글을 남기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때문입니다. 저희 구직자들도 하나로 기업체의 열을 평가하면서 기업에 면접 갔을때는 그것만 가지구 어떻게 우릴 평가해라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 역시 저희의

  • 05.11.15 00:23

    모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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