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의 최종 목표는 정권을 쟁취하는 것이며 이는 자유민주진영이나 공산 독재진영이나 똑 같은데 정당의 의미는 “정치에 대한 이념이나 정책이 일치하는 사람들이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단체”라고 국어사전은 정의를 내렸고, 백과사전은 “정당이란, 정치적 뜻을 같이 하는 결사체로 정권의 획득을 목표로 한다.”고 정의하면서 “이 법에서 “정당”이라 함은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책임 있는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의 후보자를 추천 또는 지지함으로써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발적 조직을 말한다.”는 우리나라 정당법 제2조를 언급했다.
22대 총선의 막이 오르면서 정당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는데 이게 모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민주당이 정의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등 대부분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로 이루어진 소위 1+4의 야합이 불법적으로 제정한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선택하기로 했으나 너무 복잡하고 우리 실정에 맞지 않다며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선택한 결과이다. 1+4에 포함된 정당들 중에서 바른미래당을 제외하면 모두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정당들이이었다. 이런 허무맹랑한 우리 실정에도 맞지 않는 난해한 선거제도를 도입하면서 정의당의 대표였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위원장이었던 심상정은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해서 “국민은 몰라도 된다”면서 국민을 무시하고 모독한 발언은 엄청난 국민의 원성을 샀었고 심상정은 결국 민주당에게 이용만 달하는 무식하고 무능함만 드러내었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선택한 첫 선거가 21대 총선으로 비례대표만 공천한 정당들을 모두 투표용지에 기록을 하나 투표용지의 길이가 48cm가 넘는 세계 선거사상 유례가 없는 기형적인 투표용지는 당시 국민의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 창피를 당했었다. 그런데 이번 22대 총선도 예외 없이 투표용지가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를 그대로 시행하기 때문인데 혹자는 1m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확대 해석하기도 했다. 이런 폐해들이 모두 문재인 정권이 남겨준 역사적인 적폐의 일부분인 것이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종북좌파 정당이요 단체인 진보당·민중당·시민연합 등이 민주당과 연합하여 비례의석을 단 1석이라도 얻어 국회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이재명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으며, 운이 좋아 국회에 입성을 하기 되면 당분간은 어재명의 충견 역할을 하며 방탄을 하겠지만 이들이 연합이 야합이기 때문에 결과는 자기들의 소속 당으로 돌아가기 마련인 것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같이 정치를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고 또 21대에서 정의당과 심상정이 민주당에게 이용만 당하고 피박도 모자라 독박을 썼기 때문이다. 종북좌파들의 집합체인 경기동부연합과 이재명의 관계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이며 특히 이배명과 민주당은 법적으로 해산된 경기동부연합 소속인 통합진보당 잔재들이 민중당을 거쳐 진보당으로 제셍한 종북좌파 정당의 숙주라는 국민의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다.
종북좌파들로 구성된 진보당·민중당·시민연합이 민주당과 야합하여 ‘더불어민주연합’을 조직했지만 정의당이 녹색당과 합당을 하고도 민주당이 주동이 된 ‘더불어민주연합’과 연대를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21대 총선에서 정의당과 심상정은 민주당에게 횃불을 들어주는 들러리·전위대·2중대라는 호된 비판과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며 결과는 한번은 속았지만 두 번은 속지 않겠다는 것이다. 비례정당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이유는 자질의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들에 의해 아무 쓸모없는 업둥이로 태어난데다가 개도 소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개차반 같은 제도이기 때문이다.
이제 야당 특히 이재명이 대표인 민주당과 曺國이 대표인 ‘曺國혁신당’그리고 소나무당 대표인 송영길에 대하여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우선 이들 셋의 뿌리는 민주당이며 사상과 이념은 종북좌파라는 것이고 앞에서 언급을 했듯 모두 종북좌파 정당의 대표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셋 모두 사법리스크가 있다는 것이다. 이들 셋의 사법리스크의 무게를 저울로 달면 결과는 이재명>조국>송영길이라는 것이다. 사법리스크가 있는 저질 인간들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정당의 대표가 되었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언어도단이다.
이재명은 세계 정당 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민주당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엉망진창이요 뒤죽박죽인 당이라고 해도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으로 낙인 찍혀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지근은 주 3~4화 법원에서 10여 가지의 의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자기 입으로 모든 혐의와 의혹이 유죄가 되면 50년 징역을 받을 수 있다고 자복한 이재명을 당대표로 받아들이고도 모자라 5겹의 방탄복을 입혀 주었으니 이재명을 탓할게 아니라 분별력 없고 맹목적으로 이재명을 주군으로 받드는 민주당원과 개딸들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曺國은 단군이레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 되었고, 서울대학 가족들로부터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로 3연승을 했으며, 표리부동하고 언행불일치하며 추악한 이중성의 대표인데다가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의 선고를 받았는데 비례정당인 ‘曺國혁신당’의 대표가 되었고 창당 후의 여론 조사결과는 민주당을 앞지르는 판국이 되었으니 曺國은 의기양양하고 민주당의 이재명은 의기소침하게 되었다. 문제는 1,2심에서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받은 曺國과 ‘曺國혁신당’을 지지하는 부류들 역시 정상적인 정신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감옥에서 소나무당을 창당하여 이재명에게 서신을 보내 소나무당이 ‘더불어민주연합’의 일원으로 연대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을 했는데 보기 졸게 거부를 당하였다. 송영길은 이라힌 이재명의 행태가 참으로 분하여 감옥에서 가슴을 칠 것이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 자신이 국회의원을 5선이나 하도록 표를 준 알토란같은 인천 계양을 지역구를 이재명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 100% 낙선할 것을 뻔히 일면서 서울시장에 출마했는데 배신을 당했기 때문이다. 하긴 송영길이 인천 계양을을 이재명에게 양보할 때 맨입으로 했겠는가 하는 말이 떠돌기도 했다. 이재명의 인간 됨됨이를 몰랐다면 송영길이 무식한 것이고 알고도 당했다면 무능한 것이다.
11가지 의혹과 혐의로 일주일에 3~4회 법원에 출두하여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재명이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의 대표가 되어 떵떵거리고, 1,2심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받은 曺國은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가 되었는가 하면,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돈 봉투’ 살포로 구속수감 중인 송열길이 김옥에서 ‘소나무당’이라는 정당을 창당하여 대표가 되는 대한민국의 이게 과연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정당의 창당은 결사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권리이지만 재판결과 징역형이 확정되었고, 현재 10여 가지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재판을 받기 위해 수감 중인 인간 등이 정당을 창당하고 대표가 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민주당의 대표인 이재명과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가 된 曺國 그리고 옥중에서 신당을 창당한 송영길 등의 입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이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갈아엎겠다며 큰소리치는 뻔뻔함이다. 이들의 행위는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불법적으로 정권을 뒤엎겠다는 것이니 국민들은 하도 기가 막혀 못들은 체 하고 있다. 이들 죄인들이 적반하장으로 좌충우돌하는 것은 모두 전 대통령 문재인과 문재인이 임명한 문재인의 딸랑이 대법원장 김명수의 책임이다. 문재인이 정치를 바르게 하고 김명수가 법률에 정해진 대로 재판을 했더라면 이재명·曺國·송영길은 벌써 재판아 끝나 감옥에서 자신의 잘못과 죄를 생각하며 회한에 잠겨있을 것이다. 그러니 문재인과 김명수도 반드시 법정에 세워 그들의 죄를 묻고 철저하게 의법처리를 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