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로부터 가장 비판과 비난을 많이 받는 인간을 고르라면 서울대학 가족들로부터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를 3년 역속 차지한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이며 국민을 개·돼지보다 못한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표현한 曺國일 것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선후배 관계로 이루어진 동창들은 동문들 중에서 약간의 실수나 잘못이 있어도 이해하고 감싸주기 마련인데 曺國에게는 동정이나 이해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서울대학 동문들의 曺國에 대한 반응이 증명을 한다. 소위 SKY(서울·고려·연세)대학 출신으로 사회 지도급에 속하는 유명인들이 아주 많지만 그중에서 동문들로부터 가장 비판과 비난 그리고 욕을 많이 얻어먹는 인간은 曺國이 유일하다는 것인데 그 이유와 원인은 하도 세상에 정확하게 알려져서 설명의 필요조차 없으며 재삼 설명을 하면 잔소리가 되고 이웃집 개가 짓는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 2월 14일 본란에 올린 「인간이 이렇게 추하고 비열하며 야비하게 망가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토론 글에서 “曺國의 신당 창당 선언을 보도한 언론의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대부분이 비판과 비난이며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었다. 1심과 2심이 공히 曺國에게 2년 징역에 추징금 600만원의 실형을 선고하고도 구속하지 않고(일반 국민이라면 즉각 구속수감했을 것) 자유롭게 풀어놓으니 자신이 무슨 독립운동가나 된 듯한 짓거리로 안하무인이 되어 천방지축 날뛰는 고삐 풀린 망아지 짓을 해대는 것이다!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죄인을 구속도 하지 않고, 정당을 창당하며 총선에 후보로 나서도록 방관하는 것이 과연 법치를 가장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인가!”로 끝을 맺었었다.
범죄자인 曺國이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받고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할 하기는커녕 “법률적으로 명예회복을 할 수가 없으니 비법률적 명예 회복을 추구하겠다(다른 방법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정치권에 진입하여 즉 국회의원이 되어 추락한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행동에 옮긴 것이 자신의 이름을 앞세운 소위 ‘曺國혁신당’이며 지역구에 출마하면 100% 낙선이라는 것을 자신도 아니까 비겁하고 비열하며 야비하게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국회에 입성하겠다는 것이다.
曺國은 국회에 입성하여 할 일을 나열했는데 자신이 불법을 저질러 징역 2년 실현에 추징금 600만원을 법원이 판결을 한 것은 100% 자업자득이요 자승자박인데 분풀이 하는 추태로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악머구리 같이 물고 늘어지는 가증스러운 작태는 ‘일부한원 오월비상’이란 말을 떠오르게 한다. 그러니 曺國과 같이진보 성향의 진중권 광운대학 교수는 자신과 서울대학 동문인 曺國을 강력하게 비판을 했는데 아래의 글은 진중권 교수가 曺國을 비판한 내용을 조선일보가 오늘(13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파란 부분은 필자 개인의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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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한동훈 특검법? 조국, 악에 받친 듯…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소위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12일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악에 받친 것 같다”며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당이라는 게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건가, 개혁을 위해서 뭘 할 건가, 이런 걸 해야 하는데 한동훈 특검법을 하겠다, 윤석열 정권 타도하겠다, 심지어 탄핵 하겠다 이런 거 하지 않나”라며 이렇게 말했다. ☞曺國이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고, 정당과 대표가 국민을 위해서 개혁을 해야 하는데 ‘한동훈 특검법, 윤석열 정권 타도, 심지어 탄핵’을 하겠다는 것은 曺國이 “악에 받친 것 같고,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고 강력하게 비난을 했다. 曺國의 언행이 흡사 구천을 떠도는 원귀가 원한을 풀기 위한 한풀이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을 한 것이다.
진 교수는 그러면서 “원한에 가득 차서 그 원한에 가득 찬 소리를 공약으로 던지고 있는데 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진 교수는 또 조국혁신당 20대 지지율이 0%(한국갤럽 3월 1주 여론조사)가 나온 것을 두고서는 “공정성을 깬 그 사람이 나왔다는 걸 전혀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도 말했다.
☞공정성을 깬 그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억울하게 당한 것처럼 원한에 가득 찬 소리를 해대니까 조국혁신당에 대한 20대 지지율이 0%가 나온 것이며 曺國이 정당을 창당하고 정치권에 들어서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 20대의 공통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지지율이 0%라는 것이다. 자신은 공정 참담하게 짓밟아놓고 공정을 주장한 曺國이 공정과 정의를 생활 최고의 덕목으로 꼽는 20대가 보기에 曺國은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내로남불의 극치로 보는 것이다. 이재명의 사천으로 민주당을 죽을 쑤었고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지지도보다 曺國혁신당이 지지도가 앞서는 것은 ‘메뚜기도 한 철’이란 말의 결과이며 시간이 갈수록 지지도는 추락할 것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국민이라면 曺國혁신당에 절대로 표를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曺國혁신당을 범죄혐의자들의 도피처란 말이 회자되겠는가!
앞서 조 대표는 “22대 국회 첫 번째 행동으로 한동훈 특검(특별검사)법을 발의하겠다”이라며 “검찰 독재 정권 조기 종식과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특검법이 “여러 범죄 의혹에도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 독재의 황태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평범한 사람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고 했다. ☞曺國이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언급한 한동훈 특검(특별검사)법이 “여러 범죄 의혹에도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 독재의 황태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평범한 사람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 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고 횡설수설한 한심하고 기증스런 짓거리는 국민을 볼모로 추악한 선동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느 국민이 曺國에게 한동훈 특검법 만들라고 했는가! 국민을 가붕개로 취급하는 저질의 추악한 인간 曺國이 국민을 위해 무슨 득이 되는 일을 한 것이 있다고 국민을 끌고 들어가 국민의 명령을 받든다고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는가!
조국혁신당이 발의하겠다는 특검법 이름은 ‘정치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관련 의혹·딸 논문 대필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이다. 조 대표는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 특히 검사 출신 대통령이라고 해서, 검사 출신 집권 여당 대표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며 “선택적 수사에 골몰하는 정치검찰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하다. 조국혁신당이 맨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에 입성은커녕 국회의원 선거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당선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曺國혁신당은 ‘정치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관련 의혹·딸 논문 대필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는데 이 세 가지는 모두 해명이나 해결이 된 것인데 진중권 교수의 주장처럼 曺國이 단먈마의 비명을 지르는 것일 뿐이다.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는데 ‘선택적 수사’니 ‘예외 수사’니 하는 말은 曺國의 입에서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될 말이다! 수시와 재판 결과 가장 특혜를 입은 국민은 바로 曺國 자신이다. 왜냐하면 일반 국민이 曺國처럼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면 벌써 구속되어 감옥에 있을 것인데 曺國은 자유의 몸이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4·10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겠다고 신청한 상태다. 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도 대법원에서 이 형이 확정된다면 조 대표는 의원직을 잃는다. 조 대표는 유죄 확정판결이 나오면 어떻게 대처하겠느냐는 기자 질문에 “대법원 판결이 언제 어떻게 날지 모르나 그 순간까지, 나는 지구가 내일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일할 것”이라고 했다. ☞曺國이 왜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이고 볍꾸라지가 되어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인간으로 국민의 엄청난 거부와 원성을 사고 있는가 하면 표리부동한 인간이고 철저한 이기주의자이며 씻을 수 없는 인간 말종이기 때문이다. 진짜 자신이 잃은 명예를 회복하려면 曺國혁신당의 비례대표 2번으로 등록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지역구에 출마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曺國이 어느 지역구에 출마해도 당선 가능성이 0%이니끼 당원과 당직자 등을 짓밟고 비례대표 2번으로 -1번은 어쩔 수 없이 여성 몫- 등록하여 100% 당선될 게 불 보듯 뻔하다. 하지만 대법원에서 曺國의 상고를 기각하거나 2심의 선고를 그대로 인정하면 曺國은 감옥으로 직행해야 한다. 그런 인간이 “대법원 판결이 언제 어떻게 날지 모르나 그 순간까지, 나는 지구가 내일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일할 것”이라며 스피노자까지 화를 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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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는 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사천과 공천파동을 일으켜 비명과 친문을 공천 학살한 추악한 짓거리를 언급하며 이재명이 ‘중우(衆愚)정치’를 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중우정치’란? “이성보다 일시적 충동에 의하여 좌우되는 어리석은 대중들의 정치”라는 의미인데 고대 그리스 민주 정치의 타락한 형태를 이르던 말로서 민주 정치를 멸시하는 뜻으로 쓰인다. 이재명이 중우정치를 한다면 曺國의 정치는 과연 어떤 정치일까? 지식을 올바르게 활용하지 않고 오직 권모술수로 자신이 이익과 권리의 만 적극적으로 챙기고 유지하기 위한 방도로만 활용하는 추악한 이중성을 보이는 짓거리를 하고도 뻔뻔하게 자기합리화를 해대니 曺國이 사기(詐欺)정치 또는 협잡(挾雜)정치를 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알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