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친노세력에게 묻다-4탄 민족배신행위들에 대하여 묻다
친노에게 묻다 1탄 2탄 3탄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친노세력의 가장 큰 죄악은 자신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김대중죽이기,정동영죽이기 이며 민족 배신행위 이다
"톤일대박 서민행복시대 " cafe.daum.net/mjjsa
정동영 친노에게 묻다-4탄 민족문제인 대북송금 특검
대북송금특검의 이해
김대중 김정일 정상회담을 돈을 주고 샀다는 것을 법죄로 규정한 새누리당의 주장을 노무현과 친노세력이 받아들여 결국 자신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김대중정부의 햇볕정책을 짖밟아 버린 김대중 죽이기입니다
친노에게 묻다 4탄
그러나 1.대북송금 특검팀이 밝혀낸 진실은 남북정상회담의 댓가가 아니다
4000억의 송금 관련 밝혀진 사실은
현대그룹 30년간 북한의 7대 사업에 대한 독점 사업권의 댓가로 정당한 집행이었다는 것이다
노무현은 취임도 하기 전인 당선자 신분으로 2003년 1월 18일, 검찰에 소신 수사를 주문하면서 김대중정부의 햇볕정책을 짖밟는 첫발을 딛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명분과 절차를 빌미로
김대중정부는 믿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의 주장을 사실인냥 믿고 밀어붙여
대북송금 특검을 받아들여 남북관계를 파탄시키고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김대중대통령을 향해 칼을 들이대는 배신의 정치를 한것입니다
그러나 이명박에 대한 BBK수사는 중단시키는 뒷거래로 정권을 헌납한 것은 그들의 명분과 절차에 합당한지 묻고싶다
현대의 대북 사업권이란
향후 30년간 북한의 7대 사업에 대하여 독점적 사용권을 계약한 것으로 현대그룸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은것이었다
현대의 엄청난 7대사업권
1.남북철도 연결과 북한철도사업권(중국에 빼앗겨버려)
2.금강산,백두산등 북한의 명승 관광지 개발권
3.유 무선 통신과 인터넷등의 사업권
4. 북한의 모든 발전소 건설과 정기판매 사업권등
5.북한의 공항건설에 대한 사업권
6.임진강 댐 건설 사업권
7.금강산댐의 물 사용권
7개 사업중 1개의 사업권만 해도 북으로 송금한 4000억을 벌써 회수했을 것이다
현대의 황금알을 낳는 대북사업권 (이미 철도 고속도로 중국업체에 빼앗겨버렸다)
친노세력의 7대 패악질인
첫째-김대중죽이기 대북송금 특검
둘째- 정동영죽이기 - 국민경선으로 선출된 정동영 인정하지 않고 죽이기
셋째- 경선불복하고 문국현지지한 야권분열의 시작
넷째- BBK빅딜로 정권헌납
-BBK 재 수사로 진실을 밝혀 대선승리할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고
노무현의 형 이명박의 형을 내세워 비자금등 자신들이 안전보장을 약속받는 BBK 뒷거래로 결국 노명박정권을 탄생시키고 만것입니다친노에게 묻습니다 대북송금 특검처럼 명분과 절차에 따라 BBK뒷거래를 했는지
결국 친노세력에 의해
4대강이 가능했고
금강산,남북철도, 개성공단중단, 용산참사,세월호, 담뱃값,연말정산,누리예산,
보육대란 등등 통일대박의 꿈은 산산히 부숴져 버리고 전재위기 서민몰락의 지금
10년전 2007년 정동영민주정부가 탄생하였다면
지금쯤
첫째- 휴전선부근에 개성공단 20개를 만들고 김정일이 약속한 북한군을 전역시켜 개성공단 근로자로 만들어 북한군 감축으로 전쟁위험이 없어졌을 것이며
들째- KTX타고 백두산을 넘어 중국, 유럽으로 우리의 한류문화, 한국제품을 판매 하고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 찾아 세계로 훨훨 날아다니는 신명나는 세상
되었을 것입니다
셋째- 개성공단에서 시작된 북한의 선제 군축으로 10년이 흐른 지금 남한의 군인도
60만에서 40만 정도로 감축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우리 젊은이들 모두가 군에 가야하는 시대가 아니라
1년에 20만명이면
10년에 200만의 젊은이가 군에 가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었을 것인데
정동영의 꿈이었고
그가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통일대박 민족 번영의 미래로 가지 못하고 역사를 후퇴시켜 우리 민족에게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친노세력에게
정동영 친노에게 묻다 -4탄입니다
"통일대박 서민행복시대" http://cafe.daum.net/mjjsa
“특검 결과 불법 드러나면 DJ도 책임져야”
노무현의 ‘칼’문재인 민정수석
●현대 대북송금사건 특검, 김대중 전 대통령도 수사 대상
●DJ 정부, 청와대 비밀 사정별관팀 운용했다
●장관급 인선 대상자 대부분 병역·이중국적 문제로 낙마
●5·6공, YS·DJ 정권 영합인사, 인사권으로 반드시 심판할 터
●법무부 장관 통한 정부 각 부처·검찰 협의라인 구축할 계획
●노무현 정권 개혁은 국민에 의한 ‘자연스런 개혁’
그 이전 유시민는 이미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저격수를 자처
저런 늠들이 김영삼이나 박근혜의 대북송금이나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의 각 종 의혹사건들에 대해서는 그저 덮어주듯 유야무야.. 무엇보다, 2002년 5월 10일 박근혜 평양 방문에 제공되었다는 현금은 대권행위도 아니였다.
첫댓글 민주당과 죽어도 통합은 안된다던 노무현 대통령의 2006년 경향신문 기사를 보면서 친노의실체를 생각해봅니다
한나라당과 연정은 되는데 민주당과는 안된다는 노무현대통령님
화해와 협력으로 지역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고 그 바탕위에서 통일을 이루려는 차원에서 대통령에 무임승차시켜주었더니 대북송금특검수용으로 뒷통수를 내리친 배은망덕한분은 역사의 죄인일것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게 서거하셔서 장례문화에 관대한 국민의 정서에 힘입어 가치판단은 흐려졌습니다. 평생동안 죽기를 각오한 민주와 인권 통일을 위한 노력은 다 어디로가고 죄인인양 만들어진 원인이 무엇인지 묻고싶습니다.
2009년 노무현대통령 서거 김대중대통령님 "내몸에 절반이 잃는 것같다"하셨습니다. 작은 차이와 갈등을 극복하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합니다.
역사 큰 줄기로 볼때 김대중노무현시대로 정리할 것이고 그 시대정신로 사는 정치세력을 만들어 나가야 평화통일과 복지시대를 열것이라 봅니다.
연청인종남님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런 글은 민주세력을 분열시키고 반민주 반통일세력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 아니냐고...
참 괘변이군요
취임도 하기 전에 김대중정부에 칼을 들이대는 배신을 한 세력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집단을 민주 세력이라니요
지금의 불임당르 만든것이 그들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새천년민주당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후보입니다.
2009년 김대중대통령님은 노대통령을"내몸에 절반"이라고 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을 부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김대중정부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호남과 친노는 같이가야합니다.과연 , 만일 호남 정권 창출시 경상도의 도움 없이 될려는지요.경상도는 절대 아닙니다. 그나마 친노는 움직일수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친노도 호님의 도움없이는 절대로 정권창출 못합니다.경상도 골수분자들은 친노를 절대로 지지안합니다.호님의 일부라고 치부합니다.친노와 호남은 서로 필요한겁니다.전술적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주체는 호남의 민주세력이어야 합니다
친노가 욕을먹는것은 그들은 민주적이지도 또한 도덕적이지도 양심적이지도 않기때문입니다
17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어쩌면 한쪽구석에서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노무현을 제일 배려하고 같이가는 화합의장을 만든분이 바로 DY였습니다.
전주시장 선거에서 당시 전주출신 국회의원인 정동영 신건 장세환이 추천하고 미는 김모 전북도의회의장이 친노의 농간에 의하여 공천을 못받고 송모현시장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당의 명령인지라 DY는 송모시장 지원유세를합니다. 바로 옆에서는 김모후보 유세가이뤄지고있는와중에말입니다. 이런 행태를 보인 DY를 전주시민이 어떻게 생각해야됩니까? 그 비참한 DY 누가 죽였습니까? 언젠가 부메랑되어 그들의 안방을 찾아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