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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ノ친목자유글 오늘은 동지(冬至) 팥죽 드시러 오세요
중후한 외출 추천 1 조회 31 23.12.22 07: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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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2 08:46

    첫댓글
    그 옛날
    엄 니 께서 정성 들여 만들어
    주시 던 팥죽 생각이나 올려 보았습니다

  • 23.12.22 13:48

    요거 드시면 나이도 한살더 추가 되는데
    그래도 드시겠습니까
    저는 오늘 인천 천태종 황룡사에서 먹었습니다.
    팥죽도 좋아 하지만
    사찰 달력이 필요 해서요
    사찰 달력엔 음력이 잘 나와 있어서
    몇권 가져 왔답니다.

  • 작성자 23.12.22 15:57

    @미 루
    먹어야지요
    액운도 없애준다고 하니까요^^

    그러시군요
    우리집도 사찰 달력이 제일 먼저
    들어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루님

  • 23.12.22 08:07


    동지 팥죽 맛나게 먹습니다
    그러나 새알은 먹지 않으렵니다
    한살 더 보태는 것은 기피 하고 싶거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2 15:58

    야그..
    그렇시면 아니 되옵니다
    사춘당님

    먹는 나이 어쩌겠어요..^^

  • 23.12.22 09:53

    팥죽보다 그 속의 새알이 더 맛있어서
    즐겨 먹지만, 워낙 나이가 많아서
    나이 숫자만큼은 다 못 먹을 듯 싶네요.

  • 작성자 23.12.22 16:00

    맞아요
    그래서 저도 점심때 팥죽에
    옹심이는 다섯 알 먹었습니다

  • 23.12.22 13:09

    그 옛날 어머니가 해주시던 팥죽이 그리워집니다
    따뜻한 팥죽 한그릇 드시고 모든 액운도 사라지고
    마음의 온기가 하루종일 이어지시길 소망힙니다

  • 작성자 23.12.22 16:02

    정말 정말 그립습니다
    엄니 손맛의 팥죽이요

    감사합니다
    들국화64

  • 23.12.22 13:49

  • 23.12.22 14:46


    동짓날이면 엄마 도우느라
    새알옹심이 손바닥에
    욜시미 굴리던 추억이 그리워라~~
    외출님
    지는요
    새알옹심이 나이만큼 먹으면
    배 터져부요 ㅎㅎ훗

    살얼음 동치미랑
    맛나게 먹고 갑니다

  • 작성자 23.12.22 16:03

    그렇지 마시고욤 ..
    옹심이는 꼭 드셔야 합니다
    알았찌요..
    향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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