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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사랑하며 살아요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118 23.01.19 03: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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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9 05:24

    첫댓글 그래요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온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19 06:01

    차마두님~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3.01.19 05:57

    사랑하며 살날도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 없는 미래
    더 늦기전에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며 살아요
    시인님 삶방에 계셔서 늘 좋은글
    대하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1.19 06:02

    청담골님~
    잘 부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그래야지요
    우리 서로 사랑하며
    남은 생 살아야지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3.01.19 07:00

    저는 우리 할망구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두 아들녀석들은 평생 나한테 전화한번 안한 놈들입죠

  • 작성자 23.01.19 07:35

    양철북님~
    양철북님~
    나이들면 옆사람이 최고이지요
    아들은 마누라 치마폭에 꼼짝 못하니까요 ㅎ

  • 23.01.19 07:03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서로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시다

  • 작성자 23.01.19 07:35

    민정님~
    그래요
    아름다운 사랑하며 살기로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 23.01.19 07:14

    아무렴요.
    사랑은 아닐니라도 싸우지는 말아야지요..

  • 작성자 23.01.19 07:36

    난석님~
    그렇지요
    나이들면 싸울 힘도 없답니다
    그러니 사랑하며 살아야겟지요
    고맙습니다

  • 23.01.19 09:34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주고 사랑받으며
    살아가자시는 시인님

    달과 별이 뜨락에 머무는 집에서
    뒷산의 나무 가져와
    난롯불에 고구마 굽고

    붓글씨로
    도리를 가르쳐 주시고
    아름다운 선율로
    음악을 보내주시며

    따스한 사랑을 보내 주십니다.

    그럼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늙어도 흉보지않고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면서 웃으며 살아요.

    설날을 맞아
    금금메달이라는
    두 딸의 효도 듬뿍
    받으시고
    다복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19 07:41

    별꽃님~
    앞으로 살 날도 길어야 이십년입니다
    그 동안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서로 사랑 주고 받으며
    이해하고 배려하며
    내 탓이요 하면서 살아 간다면
    그게 바로 가화만사상이겠지요
    이번 설은 저 혼자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아마 많이 쓸쓸할 것 같습니다

    별꽃님~
    오늘도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 23.01.19 09:40

    사랑이 말은 쉬운데 쉽지않은 일입니다
    툭하면 삐져서 미움이 앞서는 거 같습니다
    새해 첫 달에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사랑하면서 살자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9 10:30

    청솔님~
    올해는 사랑하며 살기고
    꼭 실천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01.19 09:44

    그러리라 맘 먹는데
    됬다 안됬다 하네요
    기분따라 ㅎ

  • 작성자 23.01.19 10:31

    안단테님~
    안됐다 하시지 말고
    됐다만 하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따사로운 하루 되세요

  • 23.01.19 10:07

    좋은 말을 좋은 글씨로 남기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9 10:33

    낭만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1.19 15:06

    어쩌면 이렇게도 제가 믿는 예수님과 똑 같은 말씀을 하시나요. ^^
    나를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주신 우리 예수님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오늘도 내일도 사랑할 힘을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1.19 17:43

    보라수정님~
    제일은 사랑이라 했지요
    사랑을 하면 미움도 사라지고
    증오도 사라지지요
    남은 생 사랑하며 살아가기로해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돠세요

  • 23.01.19 15:52

    솔직하게 말씀드려
    욕심나는 일필휘지입니다

  • 작성자 23.01.19 17:43

    유무이님~
    욕심나다니요 ㅎ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씨랍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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