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래요 우리서로사랑하며 살아온 좋은글잘 보고 갑니다
차마두님~굿모닝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며 살날도얼마나 남았는지알수 없는 미래더 늦기전에서로를 위하고사랑하며 살아요시인님 삶방에 계셔서 늘 좋은글대하니 감사드립니다
청담골님~잘 부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그래야지요 우리 서로 사랑하며 남은 생 살아야지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우리 할망구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두 아들녀석들은 평생 나한테 전화한번 안한 놈들입죠
양철북님~양철북님~나이들면 옆사람이 최고이지요 아들은 마누라 치마폭에 꼼짝 못하니까요 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서로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시다
민정님~그래요 아름다운 사랑하며 살기로해요하늘만큼 땅만큼~~
아무렴요.사랑은 아닐니라도 싸우지는 말아야지요..
난석님~그렇지요 나이들면 싸울 힘도 없답니다 그러니 사랑하며 살아야겟지요 고맙습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사랑주고 사랑받으며살아가자시는 시인님달과 별이 뜨락에 머무는 집에서뒷산의 나무 가져와난롯불에 고구마 굽고붓글씨로도리를 가르쳐 주시고아름다운 선율로음악을 보내주시며늘따스한 사랑을 보내 주십니다.그럼요건강하게 오래오래늙어도 흉보지않고도란도란 이야기꽃피우면서 웃으며 살아요.설날을 맞아금금메달이라는두 딸의 효도 듬뿍받으시고다복하시고 행복하세요.
별꽃님~앞으로 살 날도 길어야 이십년입니다 그 동안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서로 사랑 주고 받으며 이해하고 배려하며 내 탓이요 하면서 살아 간다면 그게 바로 가화만사상이겠지요이번 설은 저 혼자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아마 많이 쓸쓸할 것 같습니다별꽃님~오늘도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사랑이 말은 쉬운데 쉽지않은 일입니다툭하면 삐져서 미움이 앞서는 거 같습니다새해 첫 달에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사랑하면서 살자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솔님~올해는 사랑하며 살기고 꼭 실천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리라 맘 먹는데됬다 안됬다 하네요기분따라 ㅎ
안단테님~안됐다 하시지 말고 됐다만 하세요 ㅎㅎ고맙습니다 오늘도 따사로운 하루 되세요
좋은 말을 좋은 글씨로 남기셨네요. 감사합니다
낭만님~고운 흔적 고맙습니다오늘도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제가 믿는 예수님과 똑 같은 말씀을 하시나요. ^^나를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주신 우리 예수님이 사랑하라 하셨으니오늘도 내일도 사랑할 힘을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보라수정님~제일은 사랑이라 했지요 사랑을 하면 미움도 사라지고 증오도 사라지지요 남은 생 사랑하며 살아가기로해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돠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려욕심나는 일필휘지입니다
유무이님~욕심나다니요 ㅎ아무나 쓸 수 있는 글씨랍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그래요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온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차마두님~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며 살날도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 없는 미래
더 늦기전에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며 살아요
시인님 삶방에 계셔서 늘 좋은글
대하니 감사드립니다
청담골님~
잘 부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그래야지요
우리 서로 사랑하며
남은 생 살아야지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우리 할망구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두 아들녀석들은 평생 나한테 전화한번 안한 놈들입죠
양철북님~
양철북님~
나이들면 옆사람이 최고이지요
아들은 마누라 치마폭에 꼼짝 못하니까요 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서로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시다
민정님~
그래요
아름다운 사랑하며 살기로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아무렴요.
사랑은 아닐니라도 싸우지는 말아야지요..
난석님~
그렇지요
나이들면 싸울 힘도 없답니다
그러니 사랑하며 살아야겟지요
고맙습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주고 사랑받으며
살아가자시는 시인님
달과 별이 뜨락에 머무는 집에서
뒷산의 나무 가져와
난롯불에 고구마 굽고
붓글씨로
도리를 가르쳐 주시고
아름다운 선율로
음악을 보내주시며
늘
따스한 사랑을 보내 주십니다.
그럼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늙어도 흉보지않고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면서 웃으며 살아요.
설날을 맞아
금금메달이라는
두 딸의 효도 듬뿍
받으시고
다복하시고 행복하세요.
별꽃님~
앞으로 살 날도 길어야 이십년입니다
그 동안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서로 사랑 주고 받으며
이해하고 배려하며
내 탓이요 하면서 살아 간다면
그게 바로 가화만사상이겠지요
이번 설은 저 혼자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아마 많이 쓸쓸할 것 같습니다
별꽃님~
오늘도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사랑이 말은 쉬운데 쉽지않은 일입니다
툭하면 삐져서 미움이 앞서는 거 같습니다
새해 첫 달에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사랑하면서 살자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솔님~
올해는 사랑하며 살기고
꼭 실천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리라 맘 먹는데
됬다 안됬다 하네요
기분따라 ㅎ
안단테님~
안됐다 하시지 말고
됐다만 하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따사로운 하루 되세요
좋은 말을 좋은 글씨로 남기셨네요. 감사합니다
낭만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제가 믿는 예수님과 똑 같은 말씀을 하시나요. ^^
나를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주신 우리 예수님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오늘도 내일도 사랑할 힘을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보라수정님~
제일은 사랑이라 했지요
사랑을 하면 미움도 사라지고
증오도 사라지지요
남은 생 사랑하며 살아가기로해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돠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려
욕심나는 일필휘지입니다
유무이님~
욕심나다니요 ㅎ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씨랍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